10/14 (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 일요의 흐름
안녕하십니까 경대승입니다. (ARS 060-600-9903, SMS 060-604-0206)
다시한번 금요와 토요의 경주결과를 살펴보니 실시간으로 했을때는 기쁘다. 축하드린다. 하는 현장속보상에서의 말씀을 드렸지만 저배당을 주로 적중했기에 약간은 겸면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금요의 막경주에서의 3“데퓨타이즈드엔젤”을 쌍축으로까지 마권을 노렸는데 9를 읽지못해서의 강한 아쉬움과 토요의 11“나이스굿”을 축으로 훓지못한 미련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일요경주에서 100배 이상을 노릴 수 있는 경주가 분명히 있을텐데,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조금만 더 마권수를 넓혀가면서 잡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일요의 경마를 점검해보니 토요의 어려움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목요일 출주표가 뜬 순간의 분석에 조금은 더 가중치를 둘 필요성은 있겠으며 본예상의 청취와 비슷할 가능성까지를 보겠습니다.
* 28조의 대분전에 주목하겠습니다.
현장속보는 항상 같습니다. 마감 10분전 0 6 0 - 6 0 0 - 9 9 0 3 -0-번 입니다.
문자 SMS로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입장에서
자꾸 ARS 현장속보로의 추천을 얘기합니다.
일요 1경주
거리의 부담요소를 각각의 마필들이 다 가지고있는 경주의 편성입니다.
토요 1경주에서의 약간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보였지만 세영기수의 2번 “영실정기”가 축으로 팔려나갈 가능성이 있겠지만 이 마필은 선행형의 마필이라기보다는 거리의 강점요소를 갖고있는 기수적 부분을 조금은 더 감안하면서 팔려나가는 마필이라고 보여지는만큼 선행력의 발휘를 노릴 수 있는 마필을 베팅의 축으로 잡아나가는 것이 필요할텐데,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초반부 의지보일 4번이나 5번도 선행력의 발휘를 노리겠지만 아무래도 발걸음의 향상성을 가지고있는 마필로 직전 경주에서 워낙에 좋은 끝걸음까지 보였던 7번 “해미르”의 다시한번 연투를 기대할 수 있는 경주의 편성으로 보이는데, 직전의 약구미에서의 출발능력을 보였겠지만 이번경주 역시 현군에서의 쎈 편성은 아닌만큼 승군전에 해볼 다수의 약한 상대들 만나 토요에서의 훌륭한 기승술속에 성적까지 발휘했던 이 마필의 직선 버티기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쌍복의 축마로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상대해야 할 몇두의 마필들인데 입상을 노릴 수 있는 마필이 최대한 압축할 수 있는 경주의 여건이라면 환급을 생각해야 하는 입장에서 최소한의 압축하는 마권의 선택이 불가피한 부분이 있는 입장인만큼 받히기마권없는, 내지는 최소한의 방어장치만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출주주기 늘어진 마필을 될 수 있으면 배제하고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번경주. 일정하게 저배당에 무게중심을 갖겠으며 베팅의 축마를 7번 “해미르”로 최소한의 마권만 추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RS (음성정보) 060-600-9903 - 접두사없이,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
SMS (문자정보) 060-604-0206
제주는 조교사 인터뷰 후 과감성을 가지고 현장속보 할 계획입니다.
당연히 배당을 노립니다. 마감 8분전 쯤 현장속보 청취 바랍니다.
일요 2경주
이번경주 역시 1400의 거리 부담감을 가져야하는 몇두의 마필들을 위험성을 가지고있는 마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꼭 한두의 마필이 9번 “대장군”인데 지난주에 훌륭한 경주력을 보인 “수상”과 비슷한 각질의 마필임에는 틀림없겠지만 더 안쪽에 초반이 빠른 선행력 발휘하는 몇두의 마필들이, 그것도 9가 2세마인데 비해 안쪽에 포진된 선행력의 발휘를 노릴 수 있는 마필은 일정하게 경주마로서의 골격이 잡혀있는 3,4세의 마필들임을 감안한다면 이번경주에서의 9번은 외곽을 감아돌다 직선에서 지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별다른 좋아진면을 발견할 수 없다면 예시장 체크 후 9를 과감히 버리면서 마권을 추천드릴 가능성이 있겠으며, 마침 몇두의 마필들은 충분히 거리의 강점을 가질 수 있는 경주의 여건만난만큼 직전의 경주력과는 또다른 면모를 보일 마필들을 주력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겠으며 1경주의 “문세영”기수의 기승술을 잘 파악하여 이번경주에서 인기마로 많이 팔려나갈 4번 “육해공군”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경주의 축마로 추천드리는 5번 “폴라리스”의 선전을 기대하며
이번경주 파악해야 할 부분이 몇가지 있겠지만 최대한 압축하는 마권의 추천을 통해 조금의 올라간 배당까지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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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4경주
거게의 마필들이 이번에 첫 번째로 출전하는 신마들이며 3두의 마필이 한번의 실전 적응력을 거친 마필들인데 두 마리 다 외곽으로 밀려났다는 점은 부담스런 요소로 받아들이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신마들과 기존의 3두를 동일선상에서 보는 것이 이번경주에서는 필요하겠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1번 게이트 지리적 잇점을 바탕으로 경주의 앞선장악이 가능한 순발력의 발휘통해 직선까지 최단거리의 효율적인 거리를 주행 할 1번 “경의선”을 베팅의 축으로 후착권을 추천드릴 수 있는 경주의 여건으로 보여집니다. 주행검사에서 같이 겨루었던 몇두의 마필들이 대부분 첫경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만큼 의식적으로 아낀 주행검사와의 대비를 한다면 이번경주에서의 쌍머리로도 노릴 마필이 아닌가 판단이 되기도 합니다. 12번 “지상여걸”은 실전의 첫경주에서 인기도 1위로 팔려나가는 마필이겠으나 출발능력의 부족으로 착순권 언저리에 그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분명 직선상 200미터의 지점부터의 걸음은 있겠지만 이번에도 그정도가 최선일 가능성이 있는 최단거리 경주의 여건 및 순발력의 부족을 보일 수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에서는 직전처럼 팔려나가지 않는 마필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비슷한 관점으로 볼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1과 상대할 수 있는 신마급의 마필이 거의 한두로 압축할 가능성이 있겠으며 12를 약하게 볼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기존의 경주력을 가지고있는 9번 “더그레이트”를 안고 갈 가능성은 오히려 12번보다는 더 많다고도 보여집니다.
이번경주. 신마들의 한판승부이나 조금 부족한 배당의 노림이 가능하다고 보여지며 1번마를 쌍복 축으로 최대한 압축하고 추천드릴 수 있는 경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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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9경주
봄철부터 이어져오던 3관의 레이스를 그야말로 화려하게 장식하는 11번 “제이에스홀드”의 막판 분전이냐. 아니면 또하나의 이변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의 어려움을 보이느냐가 굉장한 관심속에 펼쳐지는 진검의 승부입니다.
작년엔 축의 인정속에 중고배당이 나왔는데 올해는 어떻게 펼쳐질지 상당한 관심으로 하반기의 큰두개의 대상과 비교해서도 떨어지는 관심이 아니겠습니다.
내년부터는 부산과의 교차를 통해 실제의 경주도 부산에서 펼쳐지는만큼 이번이아니면 3관의 달성이 꽤 어렵다고 느껴지는만큼 11번마의 의지는 대단히 강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경마입니다. 그 경마이기 때문에 배당이, 수십, 수백, 수천의 배당이 터지는 것이 경마인만큼 11번을 인정한다손 치더라도 그 대안의 관심을 필요하겠습니다.
11번 “제이에스홀드”의 인정속에 또다른 변수적 요인을 고려하면서 3관마의 탄생을 기뻐할 준비까지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베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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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결과물로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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