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만선의꿈 "이 경 훈"입니다.







10월 14일 일요 경마를 맞이 했습니다.


토요 경마에서는 현장 강력하게 승부를 걸었던 원틀 주력 마권

"금순이-금당산" 복승식 47배, 쌍승식 64.1배가 짜릿하게 적중 되면서

꾸준히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는 시원하게 배당으로 보답을 드린 하루였습니다.

기타, 단방성으로 공략할 경주들은 오로지 단방으로 공략하면서 환수율에서

극대화를 가져가면서 선전을 이어 갔던 흐름이었습니다.



일요 경마에서도 선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집중력을 발휘하여 승리를 거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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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 훈의 음성예상 ◆

ARS : 060-700-9980 (추천 경주 및 현장 예상 0번, 토요 예상 1번, 일요 예상 2번)







【 1경주 】


전개상으로는 선행력이 있는 4번 온누리빛, 7번 해미르가 초반 선두권 다툼이
치열해 보입니다.

최근 꾸준히 1400m, 1700m를 뛰어온 4번 온누리빛, 비록 거리 첫 도전이지만
여전히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7번 해미르, 어떤 마필이 선행을 받아 낼 지는
미리 예측하기가 겨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에, 기본적인 순발력을 갖춘 2번 영실정기가 최적 선입권 전개를 펼칠 것으로 봅니다.
3착 승군에 걸려 있는 2번 영실정기가 훈련 강도를 대폭 올렸고, 17조 마방에 문세영
기수의 기용이라면 무조건 승부라고 보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초반 무리한 선행 경합이 펼쳐 진다면 3번 캐슬에게 막판 한 발 기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행마필을 축으로 놓고 공략하기 보다는 전개상 가장 이점이 있는 선입마
2번 영실정기가 이 번 경주의 축마로 가장 안정적입니다.

2번 영실정기를 축으로 노리는 마필 강하게 한 방 일단 때리면서 1경주를 시작하겠습니다.


ARS : 060-700-9980 [ 추천경주 및 현장예상 0번, 마감 13분전 ]











【 2경주 】


특별히 발빠른 순발력을 지닌 마필이 없는 레이스입니다.

가장 핵심은 41조 신예 기대주 끝번 신청마필 9번 대장군의 선전 여부입니다.
인기를 상당히 얻고 있는데, 이 마필의 입상 기대치를 냉정히 평가해야 합니다.

직전 경주에서 두남재, 총선을 막판 탄력으로 압도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던 모습에서
또한, 총선이 지난 주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대폭 늘어난
경주 거리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금빛신화, 폴라리스가 기본 순발력을 보유했지만 아주 빠른 선행형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밀어서 선두에 나설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캐시인유어칩스와의 병합시에 보여 준 스피드 탄력이라면 기대치 높습니다.

여기에, 45조 이복형 마주의 4번 육해공군이 출전하고 있는데, 천만대군의 아쉬운 3착,
직전 우창구 기수가 기승했던 마필이고, 역시 장인이라는 마필도 우창구 기수가
우승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뭔가 생각은 해 봐야 할 대목입니다.
발주가 그리 좋은 마필은 아니지만, 탄력은 분명 보유한 마필이라 거센 도전...

45조 마방 토요일 강철권 입상, 일요일 일등문화에 기승하는 우창구 기수입니다.

28조 2두 출전한 마필 중 5번 폴라리스가 이 번주 컨디션 좋은 한성열 기수가
기승하고 있는데, 최근 장현종 마주의 마필들 백두정상, 스타인멜번 모두 우창구 기수가
기승하여 아쉬움을 남긴 경주 성적이라 최선 승부는 필연입니다.

8번 포카라가 최근 계속 끝걸음을 보유하고 있는데 막판 한 발이 통할지..

출전 공백 있는 7번 비르자이트는 잠재력은 상당히 돋보이지만, 컨디션은 보합세...


프리 기수 제도하에서는 특별히 마방, 기수 연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마음 편하고 분석도 쉬워집니다. 9번 대장군을 놓고 공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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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교차 1 경주 , 2 경주 】


이 번주 제주 교차 경주는 모두 배당이 양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액면은 인기마가 존재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능력차가 거의 없습니다.

2개 교차 경주 모두 기복마 편성으로 현장에서 배당으로 승부수를 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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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경주 】


직전 경주력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14번 천지돌풍의 걸음이 너무나 인상적이라
다음에 무조건 되겠다 싶었던 마필입니다. 이 번에도 끝번 신청 하고 나온 마필이지만,
마체 생김새나 탄력을 볼 때 인기 마필이라도 믿고 싶습니다.

직전 2번 게이트에서 최적 전개로 입상에 성공했던 11번 세런디퍼가 체구가 좋은
둥치 마필이기에 이 번에도 특별한 선행 마필이 없어 인기를 얻을 마필이지만
거리 늘어났고, 게이트가 외곽으로 밀려 최저 배당의 메리트 냉정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직전 끝걸음 좋았던 5번 황금돼지, 3번 파이널비트, 8번 샘발릭이 각 마방에서 승부를
강력히 해 주는 기수들인 창기, 세영, 승태 기수 기승이라 최저배당의 허를 찌를 듯.

아무래도, 1경주에서 김창희 마주의 영실정기의 입상이 이뤄진다면 샘발릭은 승부의지
측면에서는 다소 약하게 봐 줘도 될 것이고...아니면 그 반대로 현장 변수로 체크..

28조 천창기 기수의 직조는 항상 무섭고, 입상의 보증수표인데, 첫 입상 이후 기대만큼의
걸음이 나오지 않아 이상했는데, 직전 서서히 다시 살아나는 느낌의 5번 황금돼지..

최근 스타트 이후 늦발동이 걸리면서 시간과 거리가 아쉬웠던 3번 파이널비트도
거리가 늘어났다는 점에서 막판 한 발을 발휘 할 수 있는 세영 기수 기승에 주목.

거리 경험 없는 두 마필의 최저 배당은 피하고 싶고, 능력을 인정하는 14번 천지돌풍을
축으로 놓고 뚝심 좋은 마필 위주로 공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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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경주 】


★ 추천 경주 ★


잠재력 좋은 신예 마필 훈련시 날라다닌다.



토요일 신마 경주가 고배당이 펑펑 터져 더욱 더 심혈을 기울여 분석했습니다.

신마 경주치고는 분석 시간을 엄청나게 할애해서 내린 최종 원틀 마권이 나왔습니다.

자신감 있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일요 본 예상 "4경주"를 통해 "추천 경주"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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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주 】


"느낌은 삼파전 같은데..."


인기도는 1번 비승비술이 압도적으로 얻고 있지만, 380키로 마체 왜소한 마필이 2주만에
전격적으로 출전한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훈련시 탄력은 다시 좋아진 느낌...

직전 경주에 비해서 거리 줄여 나온 5번 그레이스런이 더욱 훈련시 완성도
높은 걸음을 보이고 있고, 발전 여지 측면에서 훨씬 앞선 전력입니다.
이 번에는 차분히 선입권만 자리 잡으면 거리 줄어 들어 입상권 유력해 보입니다.

외곽에 포진한 11번 수성신화가 데뷔전에서 끝걸음을 보여 준 이후 내리 3개 경주에서
빠르게 선두권에 가담해 보는 스피드를 보여 줘서, 이제는 앞, 뒤를 모두 만든 느낌이라,
1조의 오경환 기수 카드..지난 주 대두령이 생각나는 기수 기용. 뭔가를 보여 줄 듯.

삼파전으로 보는 경주인데, 오로지 단 방으로 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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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경주 】


★ 추천 경주 ★



이 번에는 무조건 와야 되고, 능력상으로도 한 수 위 마필을 강하게 놓고 때리겠습니다.

힘 있는 한 방도 때로는 자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행 검사 모습과 훈련시 모습의 걸음을 철저히 확인 또 확인한 결론입니다.




일요 본 예상 "6경주"를 통해 "추천 경주"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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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경주 】


★ 추천 경주(현장 강력 승부) ★


승군전을 맞이하는 인기 마필도 있고, 직전 승군전 적응 마친 인기 마필의 접전 양상.

연속적인 대상 경주 출전으로 전력 향상이 이뤄진 직전 경주에서 막강한 탄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6번 위그가 승군전에서 연속적인 선전이 가능한가 여부입니다.

1800m, 1700m의 두 번의 대상 경주에서 막판 올라오는 끝걸음이 막판 12.6을 연속적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 번 출전 마필들 보다 훨씬 강한 마필들과의 두 번의 일전에서도
착차 없이 경주를 펼쳐다는 점에서도 직전 우승이 우연이 아닌, 이 번 경주에서의 연투
가능성을 기대케 하는 대목입니다.


최저배당은 인정하지 않는 경주이므로, 노리는 마필을 현장에서 강하게 공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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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경주 】


1700m 경주인데 선행형 마필들이 다수 출전하고 있습니다.

1번 스피넬, 6번 개런티, 7번 지고무상, 11번 창영대두, 12번 가문후예...

게이트 안팎으로 선행 마필들이 즐비하여 초반 선두권 경합은 필연으로 보이고,
편하게 한 두 나간다 하더라도 선입권 압박은 피할 수 없어, 선행형 마필을 축으로
놓고 공략하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따릅니다. 어떤 마필이 나갈지도 미지수.

과감히 노려 볼 배당 복병 마필은 인기도에서 밀리는 4번 독도좋아입니다.

최근 1400m, 1700m에서 꾸준한 기록과 성적을 보여 주고 있는 4번 독도좋아가
기본 전력이 의외로 탄탄한 마필로 보기 때문에 승군전이라도 노려 보고 싶습니다.
기록상으로도 막판 탄력도 지닌 마필이라 황순도 기수의 추입 기대합니다.

4번 독도좋아를 놓고 배당으로 초점을 맞춰 숨겨 둔 능력을 보여 줄 복병 마필들 위주로
공략하겠습니다. 적중시 상당히 배당은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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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주 】


농림부 장관배 대상 경주...

"오로지 쌍식 단 방으로만 승부 합니다."

"제이에스홀드라는 삼관마가 탄생될 것이기에"

이 경 훈의 단 방 승부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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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경주 】


★ 추천 경주 ★



후반부 최대 마지막 승부처.

적중을 향한 저와 여러분의 소망이 적중으로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자신감 있게 시원하게 힘을 실어 보겠습니다.




일요 본 예상 "10경주"를 통해 "추천 경주"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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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경주 】


5번 샤이닝애로우, 6번 에스테반, 7번 홀인원파이브...

삼파전 양상으로 끝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기 3위권 마필인 11번 감동연출은 직전 우승 이후 이 번 경주 대비한
훈련시 모습과 탄력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태에 따라 경주력의 차이가 큰 11번 감동연출은 이 번엔 덜 봅니다.

대상 경주에 연속 출전하면서 경주력 향상이 뚜렷한 6번 에스테반이
승군전이지만, 믿어 볼 수 있는 축마로 놓고 한 방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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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건승과 건강을 항상 기원 드립니다.



[이 경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