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금) 금요경마 축마추천
안녕하십니까 경대승 (ARS 060-600-9903, SMS 060-604-0206) 입니다.
몇몇의 경주에서는 인기에 걸맞는 성적발휘의 모습이 예상이 되겠지만 3,4개 정도의 경주는 분명히 배당의 기대치를 가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장속보는 항상 같습니다. 마감 10분전
060-600-9903 -0-번 누르시면 됩니다. 언제든 마감 10분전에 -0-번을 누르시면
저 “경대승”의 역동적인 추천 마권과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부산 3경주
출주두수 13두의 꽉~채운 치열한 막판 경합의 구도입니다.
인기마로 대두되는 마필들로 보자면
8번 성산의빛, 2번 오키드, 3번 용두바람, 13번 위닝프로젝트, 6번 만천하
가 다른 마필들이 비해 더 팔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저마다의 불안요소는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1200의 거리이기에 뒷심 갖춘 마필들을 봐야 하겠으나 그 장점의 요소로 팔릴 위에 언급한 마필들이 중반부 자리잡기 실패한다면 의외 마번이 어부지리성 결승선 통과의 예상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위에 언급한 인기마 중 3번 용주바람은 인정할 만 합니다. 직전 경주가 약한 편성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행검사의 모습. 그대로 연상시키는 주행스타일을 보이면서 안쪽으로 갑자기 치고들어 온만큼 이번경주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거기에 비해 8번 성산의빛이나 2번오키드, 6번 만천하는 분명 장점의 요소와 치고올라와야 한다는 단점의 요소 갖추었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가장 선행력이 있는 13번 위닝프로젝트인데 직전경주에서의 거리 적응력을 보였지만 분명히 뒷심에 대한 검증은 다시한번 필요한 마필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이번경주에서의 한자락 차지를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경주의 전개만났다고 보여집니다.
요주마로는 10번마 홈런여왕과 5번 들찬길이 있습니다.
직전 막판의 아주좋은 끝걸음을 보이면서 경주복기에서 그 화면이 정지되었을때는 분명히 강자들인 마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그점을 높게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약간의 어부지리성과 결합된다면 치고올라올 수 있는 마필들 중 한두는 10번마 홈런여왕을 보고싶은 경주의 여건입니다. 또한 5번 출주주기는 늘어졌을지 모르겠지만 별다른 질병의 사항이 없는 직선에서의 분투 기대치 가질 수 있는 마필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번경주. 복으로는 13번 위닝프로젝트 축에 3번을 쎄게, 10번이나 그밖의 마필들을 의식적으로 배당 노림으로 쌍마권으로는 치고올라오는 그림이 좋은 3번을 축으로 13번과 그밖의 인기마 공략하는 것이 조금은 더 나아보이는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 ARS 060-600-9903 -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함(30초)
문자 SMS 060-604-0206 - 전경주 마권 제시함
부산 8경주
8두의 단촐한 경주편성이나 만만치 않습니다.
국2군의 쎈 마필들 한판 접전의 흐름으로 계속적으로 후미권으로 쳐지는 모습보이는 1번과 2번 정도만 조금 덜 볼뿐 나머지 6두의 마필들은 현군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마필들로 보여집니다.
가장 강한 인기몰이의 마필인 3번 “프로키온”이 문제입니다.
상승세의 마방인 5조와 역시 5,6월 대단히 우수한 경쟁력을 보이고있는 채규준 기수의 상승여력을 분명히 인정해야 하겠으나 거리미적응과 승군전에 강자만난 이번부터가 진정한 시험무대로 보여집니다.
여러번의 재검을 통해 상승기력을 보이면서 두 번연속 다른 마필들을 큰차로 제압하는 직전의 모습을 보였겠지만 두 번연속과 지금과의 편성은 분명히 다릅니다. 4월달에 옆에서 선행마 붙으니까 직선에서 현격히 무너지는 발놀림을 보였으며 아직은 뒷심에 대한 검증이 분명히 필요한만큼 8번이나 4번이 초반부터 옆에서 붙는다면 외곽 사행하는 모습속에 착순권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도 봐야 하겠으며 자꾸 지금은 폐마된 9조의 “전정만리”와 비슷한 각질의 마필이 아닌가..하고 보여집니다. 그 전정만리도 1400의 거리까지는 별다른 경합없이 한바뀌 돈데비해 1600의 진정한 시험무대에서 분패도지하며 착순권 밖으로 밀려나는 모습까지 보였기에 이번 시험무대에서의 불안요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4번 올댓러쉬는 3번과는 조금 다른 각질의 마필로 지지난주 “루나”에 이은 2착에 성공한 “플라이슈터”와 비슷한 각질의 마필로 선행력도 갖추었지만 직선까지 끌고오는 승부근성도 강한 마필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번경주. 인기마 3번 프로키온을 과감히 버리며 4번 올댓러쉬를 쌍복 축으로 연이은 강자들과의 겨룸이란 경쟁력 갖고 출전하는 7번 추월가속과 한번 버티기 시도의 기대치 가지고있는 거리적응력의 8번 주지봉을 노리는 작전이 필요한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 ARS 060-600-9903 -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함(30초)
문자 SMS 060-604-0206 - 전경주 마권 제시함
<현장속보 ARS 060 - 600 - 9903> - 마감 10분전 -0-번 누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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