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셋째주 경마일이였던 토요경마 마무리 잘 하셨나요??
내일 일요경마도 잘 마무리 하시어 대승 하는 경마일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중저배당의 흐름이 예
상되는 만큼 부턱 대고 도아무개 처럼 배당을 노리는게 아니라..
5배~10배 사이에 강하게 한방 단통으로 때려야 이긴다!! 미리 말
씀을 드리면서 1경주를 시작으로 중반부 까지 한방 원틀로 때려
드리면서 최고의 환수율로 여러분들께 기쁨을 드렸습니다.. 내일
도 오늘과 같은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배당 이 나올경주들이
속속히 포진되 있는 만큼 중배당을 노릴 경주와 중저배당 경주의
옥석을 가려내어 때려 드리겠습니다!!!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
일요경마도 최고의 환수율로 보답드리겠습니다!!!!!
4월16일 일요일 승부경주는 제3경주, 제6경주, 제8경주, 제10경주,
제11경주 가 되겠습니다.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7-9981 <0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3번 부산경마>
*복병마필*
제3경주
4번마 절대반지- 데뷔전부터 총 4전을 치루는 동안 항시 맨후미에서 철저히 승부 자체를
안하고 있는 마필 입니다. 매번 어리버리 밀고 나오다 보니 마필의 자기 능력 발휘를 못하
고 있습니다만 요번경주 대비 새벽조교시에 김영진 기수와 인마호흡도 맞추어 보았고 강하
게 돌렸다가 약하게 돌려주면서 컨디션 많이 이끌고 출주하는 만큼 한템포만 빠르게 경주
를 치뤄준다면 배당낼 복병 마필.
제9경주
4번마 엔젤파티- 직전경주 김영진 기수가 선행 나설 생각도 없이 그냥 앞선의 마필들을 선입
권에서 따라만 가는 경주 운영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요번경주 단독 선행이 유력하다 못
해 너무 편한 단독 선행이라는 점에서 1700m 거리가 유리하게 작용할듯 보여지고 새벽조교시
에 소속조 관리사가 연일 강하게 밀어주면서 지구력도 많이 보강하고 출주하는 만큼 선행후에
버티기를 시도할 복병 마필.
*풀어쓰기 경주*
제5경주
아직 능력이 다 드러나지 않은 마필들의 접전 경주인 만큼 약간의 의외성도 충분히 생각해주셔
야 되는 경주 입니다. 요번경주 베팅의 포인트 마필로 잡고 가는 마필은 6번마 무패질주 입니다.
직전경주 데뷔전에서 박태종 기수 안장에 큰 무리 없이 시종일관 잡고만 있었던 마필로서 한가지
불안요소라면 발쓰임 자체가 약간 높다는 단점이 있으나 새벽조교시에 많이 교정되가는 모습이
고 강하게 밀어주자 뛰려는 의지도 상당히 좋았던 만큼 노리고 들어갑니다. 후착권에서 7번마 매
직부케와 9번마 남도의아침을 노려볼수 있겠는데요..7번마 매직부케는 직전경주 후미에서 거리
재면서 올라오는 모습이 역력했던 만큼 한템포 빠르게 앞선에 붙어준다면 끈끈한 걸음을 살려볼
수 있는 마필이고 비록 데뷔전을 치루는 신예마필이긴 하나 9번마 남도의아침이 능검 당시에 시종
여유있는 걸음에 주행시 자세가 상당히 매끄러워 이신영 기수 안장이라 하더라도 데뷔전 부터 조
심하셔야 할 경주가 되겠습니다.
=>[6-7, 9] 두방 공략~
제7경주
요번경주는 편성 구미상 너무 편한 단독 선행이 유력해 보이는 7번마 작은천재를 노리고 들어가
볼 경주 입니다. 근래 제대로 된 선행 승부를 못 던지며 버벅되고 있으나 요번경주는 무조건 단독
뎅~ 이가 봐주시면 되겠고 요번경주 대비 새벽조교시에 직전경주 대비 조교시때 보다 소속조 관
리사가 길게 타주면서 지구력과 근성도 다시 재정비 하고 출주하는 만큼 선행 버티기를 노리고 들
어 가겠습니다. 후착권에서 노려볼수 있는 마필로는 3번마 헤스티아, 8번마 뷰티자이언트 입니다.
새벽조교시에 아직도 내측으로 기대는 습성은 있으나 해볼만한 만만한 편성 만난 3번마 헤스티아
도 강공이 예상이 되고 승부를 할때와 승부를 안할때의 차이가 너무 심한 8번마 뷰티자이언트가
국산5군 마필과의 근래 싸움에서 어느정도 구미를 파악했고 조교시에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 만큼 노리고 들어 갑니다.
=>[7-3, 8] 두방 공략~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7-9981 <0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2번 일요경마, 3번 부산경마>
이것으로 일요경마 예상평을 모두 마치며...현장에서 더욱더 알찬
정보와 최고의 적중으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 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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