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경주씩 겨우 맞춰서
잃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베터들이 현장에 갈때는
돈을 따러 가는거지
잃지 않으려고 가는게 아닌데.........
이번주 성적이 저조해서 죄송합니다.

일요일은 세경주만 승부했습니다.


[ 제 4 경주 ] - 현장승부

실패

11번 철장미 (김옥성)

선행을 못잡고도 좀 가는거 같았으나
역시 끝걸음이 모자랐습니다.



[ 제 6 경주 ] - 본예상

실패

3번 스마트챔프(윤기정)

말할 필요도 없을듯 하고요


[ 제 8 경주 ] - 본예상

현장상황을 보니 제가 그린그림대로 올수없을것같아서
그냥 쉬었습니다.
본예상을 보시고 베팅하신분이 계시면 죄송합니다.


[ 제 9 경주 ] - 본예상

적중
2 - 8
쌍승식 18.1 배
복승식 7.3 배
복연식 3.1 배

본예상에서는
3번 주상을 축으로 잡았는데요
당일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해보니
2번 스타우드 (천창기)가 머리로 보여서
저배당이긴 하지만 문자로 날려드렸습니다.

본예상을 보시고 주상에 베팅하신분이 계시면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총 세경주 승부를 해서
겨우 한경주 적중했군요.
성적이 너무 저조한거 같습니다.
다행이 마지막승부가 적중을해서
그때까지 나가신거를 찾으셧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 주간 고배당이 너무 잘맞아서
제 자신 좀 우쭐했던거 같습니다.
좀더 연구하고 분석해서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환영받는 예상으로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조한 성적에 고개숙이는,


바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