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첫째주 경마일로 펼쳐지는 2월4일 토요경마 예상평이
되겠습니다.
금요일 부산경마에 풀어쓰기를 참고하시는 분들께서도 오늘 완전히
좋은 배당은 아니더라도 27.8배를 그냥 쉽게 먹었죠~~~
부산경마 다들 축하를 드리고요....
부산경마에 이어 오늘 토요경마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꼭 승리하셔야 되겠
습니다.
오늘의 상승세를 이어 내일 토요일에도 최선의 노력으로 꼭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월4일 토요경마 베팅의 강도를 올려볼수 있는 승부경주는.....
제3경주, 제4경주, 제7경주, 제8경주, 제10경주 입니다!
ARS: 060 -707-9981 <0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마>
현장예상과 본예상 많이 이용 바랍니다.
[본예상을 1분~2분 내외로 짧게 짧게 녹음해 두었으니 부담없이 참고하세요]
@ 2월4일 토요일 배당 마필 2두 @
=== 3경주 ===
▣ 11번마 헬리오스 ▣- 데뷔전에서 좋은 순발력과 근성 보이며 입상에 성공하였으나 근간의
2개경주에서 제대로 된 걸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마필입니다. 직전경주에서는 우창구
기수와 인마호흡이 안맞으면서 자리 못잡고 시종 외곽으로 돌았으나 안장 교체하고 출전
하고 조교시에 연일 강하게 병합조교 시행하면서 더욱더 호전된 걸음 보여주고 있는 마필.
=== 5경주 ===
▣ 7번마 시원하게 ▣- 전경주 승군전에서 철저히 걸음만 재면서 탐색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필입니다. 직전경주 대비 조교때 보다 조교 강도 대폭 올리면서 병합조교
까지 시켜보는데 발걸음 가벼운 모습에...월요일 조교장에서 강태현 기수와 인마호흡 마
추면서 시원한 걸음도 보여준 만큼 요번경주에서는 호전된 걸음 기대해 볼수 있는 마필.
@@@ 2월 4일 토요일 추천경주 @@@
=== 1경주 ===
나름대로 호전된 걸음을 보여줄 마필들이 몇두 포진되 있는 가운데 베팅의 축으로 공략
에 들어가는 마필은 4번마 서해번쩍 입니다. 전경주 데뷔전을 치루었는데 초반에 늦발하
면서 맨후미에서 추입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 마필입니다. 막판에 올라오는
걸음 자체는 장난이 아니였던 마필로서 요번경주 대비 조교시에 주행자세 더욱더 안정되
가는 모습에 순발력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라 김효섭 기수 재 안장에 전경주때와 같은 늦발
은 없을듯 판단이 되는 만큼 늦발 안하면 막강한 뚝심을 내세울 마필인 만큼 축으로 공략
에 들어갑니다. 후착권에서 노리고 들어가는 마필은 데뷔전을 치루는 신예마필이기는 하나
데뷔전 약편성 만났고 능검시에 워낙 여유있는 걸음이였던 지라 6번마 주천화후를 노리고 들어가 주셔야 되겠
고 7번마 레드폭스도 전경주 기수의 기승술 부족으로 아쉬움 남겼지만 요번경주는 능력기수
안장이라 꼭 봐주셔야 되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이태훈의 추천마권]
[4번마 서해번쩍- 6번마 주천화후] 주력~
[4번마 서해번쩍- 7번마 레드폭스] 반주력!
=== 7경주 ===
중고배당을 노림수로 두고 들어가 볼만한 경주라 사료됩니다. 노리고 들어가는 배당마필인
9번마 만선만세를 과감히 베팅의 축으로 추천해 드리는데요...직전경주에서 외곽에서 순식간
에 4코너를 감고 올라왔으나 지구력도 제대로 보강하지 않은 상황이였고 후미에서 올라오는
뚝심 좋은 마필들이 대거 포진되 있는 경주였기에 직선주로에서 힘을 못쓰고 무너졌지만 요번
경주 대비 조교시에 심승태기수가 강한 습조위주로 강하게 돌려주면서 강조교로 무장하는모습
에 요번경주 편성 자체가 어리버리 선입 마필들이 많다는 점을 생각했을때 입상권 한자리를
노려볼 편성이라 판단이 되는 만큼 축으로 공략에 들어갑니다. 후착권에서는 혼합경주에서도
끈끈한 걸음 보였던 2번마 천년손님과 강력한 인기마필 8번마 사운드호크, 승군전이나 걸음늘
고 있는 10번마 월드비전을 노려볼수가 있는 경주가 되겠습니다.
[이태훈의 추천마번]
[9번마 만선만세- 2번마 천년손님, 8번마 사운드호크, 10번마 월드비전] 세방 공략~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태훈] 과 함께하실분들은~
☎ ARS: 060-707-9981 <0번 현장예상, 1번 토요경주, 2번 일요경주, 3번 부산경주>
☎ SMS: 060-600-9550 <토요경마 1번, 일요경마 2번, 부산경마 3번>
이것으로 2월 4일 토요일 예상평을 마치겠습니다.
2월의 첫째주 경마일인 내일 여러분들 모두의 건승을 진심으로 바라오며...
저 이태훈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의 노력으로서 기필코 승리하는 그런
마요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현장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방승부의 대명사" 이 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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