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초반 한방으로 붙어불 경주들이 너무 배당없어 추천 뒤로 미루고
중반 아쌀하게 배당 노려볼 중배당 추천경주를 들고 나왔습니다.
오전장 저배당 골라먹고 나서 중반전 치고 올라갈 찬스라고 봅니다.
정상 음성정보 ARS : 060-707-7777 ( 현장 0번 / 토요 예상 2번 )
* 적어도 아래 두경주는 꼭 !!
현장예상까지 참조하시고 공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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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경주] 1200m 국5군 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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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야한다"
6경주를 바라보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뒤돌아보지 말자는 생각까지 거듭거듭 들기 합니다.
<보고도 못산, 너무나 의심을 던져 지운>...이런 경우들 계실겁니다.
근래 정상이 아쉬운 경주중 하나가 지난주 마지막 경주입니다. 당근 "우리승리"가 아까운건데
축마 "걸파워"에 두솔봉/우리승리를 때렸습니다. 지나고 나서 걸파워에 대한 막연함이
패인이였고 거꾸로 ★우리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약했던것이였죠.
이번경주 밀고 또 밀었던 강단마를 강구미에 걸렸다고 뒤로 돌리지 않고 추천드리겠습니다.
지난 경주 드문 재결견책을 받은 마필이자...빠른 비주로 추입도 먹히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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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마 "천지질주" 기승기수 최범현은 기승법부적절
(결승선 전방 약 50m 지점에서 고삐놓쳐 자마 주행 영향)로 과태금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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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다시 보시면 당대제왕이 땅을 파고서 데네브가 거져 올라올때 막판 시원한 주폭의
"천지질주"가 치고 올라오다가 헉소리 나는 광경을 연출합니다. 그 결과 "노바"가 오는!!
그 천지질주가 8번 게이트 받고 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도 있습니다.
상당히 해당군 강급의 잠재력 좋은 놈들이 대거 나왔습니다.
내측 빠른 마필들 즐비하고 어리버리 허접한 편성에 나왔다면 그냥 대가리로 팔릴
놈들이 수두룩합니다만....정상은 8번마 천지질주를 배당축으로 추천드립니다.
추입마입니다. 중반 선두권 가세하는 능력 모자랍니다.
기수가 의도하고 추진해도 4코너이전 지속적으로 선두권 사정거리 두어야합니다.
그런데도 읽어주는것은 경주를 이끌 기준이 되는 뎅마가 뚜렷하지 않다는점입니다.
경합이 꼭 2두가 붙어 옆에서 서로 뎅을 나가갔다고 비비는것만이 아닙니다.
선두권 전체가 페이스 급속도로 빨라지는 레이스도 많습니다. 선두마가 후미마에
추격을 벌리려...선두권 달리는 마필들이 선행나선 마필을 뒤에서 따라붙기 위해
페이스는 전체적으로 빨라질 수 있다는 말씀이죠.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분명 중반과 4코너 돌고나서는 후위마가 벌러져있지만
결승선 100여 미터 전방에서는 전체적으로 선두권이 느려지는 타임 나옵니다.
우승마 기록이 15초 후반으로 나온다는 가정을 두고 바라본다면 8번 천지질주가
올 수 있습니다.
이놈 저놈 볼말 많은 분들중 배당쪽에 무게를 두시는분들은 노려보십시요.
후착마를 골라야 들어갈 수 있겠죠.
이유야 예상지 보시면 대략 직전경주 기록과 착순으로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중...정상이 사전에 좁힌 세트마필 후보들은 2번 터프에너지, 1번 경무, 7번 오랜꿈입니다.
입상 기대치도 위 거론드린 마번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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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경주] 2300m 국1군 핸디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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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잉캣 한 거 5 54.5 박태종 김명국 이태식
2 추풍만리 한 수 6 54.0 천창기 김택수 조동식
3 상해 한 수 5 52.0 김동균 정지은 이부용
4 장축 한 수 5 56.5 김옥성 강명준 변영남
5 감동의물결 한 수 6 51.0 이동국 지용철 곽태훈
6 달가네 한 암 4 53.0 심승태 김명국 박양호
7 웅비만년 한 수 5 54.5 박을운 최혜식 조진환
8 남촌의별 한 거 7 54.5 ☆정기용 박대흥 남승현
9 카라코람 한 수 5 53.0 우창구 지용훈 남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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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1월 5일 하이라이트 경주인 국1군 2300m는 주중 들고나온 예측이 있습니다.
그것을 더욱 날카롭게 분석하고 좁혀 만들어놓은 마권으로 추천드릴 작정입니다.
모처럼 1군 인기마의 빈틈을 노리고 복병을 키워 들어갈 타임이라 여겨집니다.
정상 음성정보 ARS : 060-707-7777 ( 현장 0번 / 토요 예상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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