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대통령배란 타이틀로 신설되는 대상경주의 형식이 바뀌었읍니다. 3세 마필로 설정했다가
연령오픈으로 변경되었군요. 출마등록을 보니..."고려방"과 "무패강자"가 맞붙는 편성에
"프레쉬갤로퍼"와 "비천봉"등이 도전양상입니다. 살아있는 전설로 칭송되는 "새강자"도
큰 경주 여운 가지고 출사표를 던진 모양새이구요.

헌데...3세 마필로 설정되었다면 "무패강자"를 이겨볼 상대마가 없는
싱거운 편성이였겠죠. 연령오프으로 변경되자 볼만한 편성으로 바뀌 모양새입니다.

5주로 펼쳐지는 10월 경마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 했읍니다.
토,일 양일간..."무패강자"와 같은 싱거운 편성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려방vs무패>와
같은 빅이벤트도 없지요. 저배당으로 이길 수 있는 마요일이 아니기에 숨어있는 그림찾기에
몰두했고 그에 맞는 복병들로 한주의 전투를 계획중입니다.

" 10월 30.31..5주차 경마일 인기마 믿음 없다! 장점가진 복병으로 정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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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토) 마요일은 !!

* 약간 혼전양상으로 비춰지지만 먹을만한 저배당 인정되는 3경주
* 대놓고 배당 노려볼 편성 노려 중배당 공략 도전해보는 4경주
* 머리는 있으나 꼬리가 믿음 약한 빈틈을 노려볼 7경주
* 2세 마필로서 거리 1800을 곧바로 통과한 마필없다. 8경주

여기에...능력마들 한판 게임인 10경주와 11경주를 위 경주들 결과와 연결하여
현장 추천경주로서 준비하고서 토요경마 대비하겠읍니다.

☎ 060-707-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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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마요일이야 말로 " 모 아니면 도 "라는 타이틀이 딱 떨어지는듯하여
<도>라고 하기에는 놓치기 아쉬운 복병 몇두 소개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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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2번 개성천국

외산 경주에 되는 국산마들이 도전하는 액면이다. 9전 2착 1회밖에 없지만 등급으로
팔리는 3번 트레시즈리앨러티와 1번 디디수가 1,2,착의 주인공에 가장 근접해있다고
인기를 모으는 경주다.

허나...알고도 하기 힘든 경주인 이유는 !

2번 개성천국, 4번 금박댕기가 있어 그러하다.
5번 기차게와 8번 당대신화는 선두력으로 레이스를 어지럽힐 후보군정도지만
데뷔전 치루는 2번과 4번은 뚜껑 따기전 평가 내리기 어렵다.

4번 금박댕기는...필승강자, 코즈모리큐어등과 함께 일본에서 선물로 들어온 경주마라
더욱 유심히 지켜봤으나 아직은 덜 만들어진 상태라는 판단이다. 능검은 유재필 >>
조교는 고성이 >> 실전은 유상완으로 이루어지는 부족한 승부끼에 단면.

이에 반해 2번 개성천국은 능력검사시 뻣뻣한 걸음 단점이였으나 특별한 추진없이
따라가는 큰 보폭이 장점되었고 실전이였던 9월25일 경주시...초반부터 마필 가는대로
냅두다가 중반 약 추진..그리고 경주포기하는 상황으로 꼴찌를 기록했으나 5주동안
만들어온 과정은 뭔가 변화를 일으키기 충분하다. 마필자체 생김새나 힘차올라 활기
있는 변화는 결과로 필히 직결될것이다.  

[6경주] 10번 더비영

경주거리 1700이란 특성상 선행마에 눈길줘보지만 짧다는 인식 확실히 고정된
2번 포우커윌리외에는 힘으로 경주진행하는 3번 하이킹과 직전 깜짝 선행 치고 나선
5번 천의무공이 경주를 이끌 후보들인 편성이다. 9주만에 출전하는 4번 줄루골드가
인기 1위로 팔리는 중심축에 해당군 꾸역꾸역 뛰어오며 적응력 짬밥만 키워온 마필들인
7번 플라잉스킵, 8번 플라인브라인알등이 적당히 팔리는 구미인데....정상이 보기에는
뭔가 숨어있고 아래쪽 사고칠 마필 숨어있다는 분석 나온다.

빅3라고 불리오는 1급기수들 공백과 함께 실제 기승할 기수들 수도 모자란 시기라
많은 기수변경이 도미노처럼 일어났는데 그중 전혀 기승치 않던 마방에 지원나간
기수들이나...갑자기 인기마에 많은 기승 하는 이준철기수같은 경우 잘 읽어내는것이
승리의 주요 포인트이자 금주 Tip이다.

20조와 김옥성기수...기승해본지 오래되었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연대없는
마방과 기수라인인데 6천만원대의 10번마 더비영...싸워온 상대도 강했고 막판 한발이
모자란 마필로서 결정력 부족한 모습이였으나 특별한 장점없이 팔리는 인기마들과
상대비교하면 그리 꿀리지도 않은 전력이다. 소위 레이스운만 따라주면 모른다!!

[8경주] 11번 프라이즈오너

휴양후 적응력 돋보이고 액면상으로도 가장 쎈 마필인 4번 스타우드와 2세마필로는
드물게 거리 화끈하게 뛰어넘은 7번 경국대제의 경주이다. 차근차근 과거 전례를
찾아보았으나 2세 마필이 1200에서 1800으로 거리 올리고 입상한 예는 없다.

2세마 대상경주 우승마도 없었던 징크스를 "승유신화"가 깨지 못한점을 떠올려보면
이번경주 7번 경국대제를 1800에 올려 도전하는 마방의도는 철저히 마필테스트에
두어야한다. 마주 정몽규씨는 아시다시피 현대가문의 마주인데...마명조차 인지 못할
가능성 높아 내년도를 기약하는 의미와 함께 하반기 12월 2세마를 대상으로 열리는
해럴드경제배를 노리고서 한 타임 쉬어가는 모습까지 낮게 평가해보고싶다.

그렇다면...4번 스타우드에 후착은 기본마필로 골라 때리는것이 뒤통수 안맞는
방법이다. 그 해당 기존마중 12조에서 더비까지 던져보았던 3세 암말 "프라이즈오너"는
경주거리 1800도 뛰어보았고 점차 중거리 적응력 좋아지고 있는 시기라 배당적인면과
함께 꼭 배팅권에 넣어주어야할 복병이다.

☎ 060-707-9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