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경마신문은 2004년 10월 2일 창간 합니다.
  
평생 무가지로 경마팬들을 대변하는 한국경마신문 입g니다.
한국경마가 과거 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간다, 안간다등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가정과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는 경마산업 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경마신문은 투명한 선진 경마문화 창조와 건전 레저스포츠산업으로 발돋음 할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출발하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1세기를 맞아 인터넷 경마문화가 자리잡으며 온.오프라인에서 100만에서 200만을 육박하는 인터넷 경마팬들과 함께 투명하고 건전한 경마산업을 원하신다는 경마팬들의 뜻을 담아 한국마사회, 조교사협회, 마주협회, 기수협회 관계자 또는 수많은 예상지협회와 다년간 검증을 받은 전문위원님들의 수많은 정보로 건전 레저스포츠로 자리잡고자 하며,분명하고 빠른 뉴스, 경마팬들의 신문으로 발전해 나아 가겠습니다

한국경마신문에 또는 한국마사회, 조교사협회, 기수협회, 마주협회, 예상지 발행인, 전문위원, 인터넷 정보 제공업체등에 바라는 글을 주시고 경마팬들께서 투명하고 건전한 레저경마를 즐기시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보내주시면 채택하여 매주 한국경마신문이나 인터넷에 글을 올려 경마팬을 대변하는 한국경마신문으로 발전해 나아 가겠습니다.


한국경마신문 전무이사  .박 영 종 배상
전국대표 1544 -5789(내선3번)     이메일 yi01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