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라 그런지 경마 어렵게 짜여？봉쓴求？ 출주두수도 많고,

베팅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한 주가 되겠군요.

그래도 함 도전해 봅니다.


제2경주 1200 국5 마령

마필들의 전력이 고만고만한 쉽지 않은 경주로 보입니다.

선행마를 ？는데도 쉽지 않아 보이는 경주고요.

7번 퀸크랏시는 직전 비록 1000미터 였으나 외각 자리에서 의욕보이며 선두권을 형성하였던 마필로

출주공백이 있었음에도 좋은 걸음 보인 마필입니다. 효섭이 재 기승하여 의지 보인다면 선행을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2번 자진출발은 스타트는 양호한 마필이나 본 경주 입상이 어려운 마필이고 게이트도 불리하여 1번 신명나라와 10번 우진세상과 2위권을 다툴 그림으로 보여 집니다.
이 놈들 뒤쪽을 3번 영스파이크,5번 서봉 정도가 위치할것으로 보이죠. 추입 노릴 마필로는 4번 용악산이 가장 돋보이는 경주 입니다.

그림상 1차로 지우고 갈 마필

2번 자청
3번 영스파이크
6번 골드타이거
8번 파워스위치
9번 용비어승상
11번 스위트하트
12번 자진출발
13번 토네이도
14번 와이즈앤스

5번 서봉---이 마필 12주만에 나왔군요,직전 선행으로 3착을 했는데, 직전 모습으로는 가능하겠으나, 이번은 선행나서기도 어렵고,출주 공백도 있어
상태보고 특별히 좋지 않으면 지워도 무방할 마필 입니다.

네 마리만 남았읍니다.

1번 신명나라---이 마필은 장기 휴양하고 직전경주 57키로를 달고 1000에 도전했는데 3착 했읍니다.
지난경주 승수가 게이트 열리자 말자 의욕적인 출발 보였으나 진로막혀 중위권으로 쳐지고 말았죠. 결승선에서 강한 추진은 아니었으나 비인기마로 반마신 3착 입니다.
이번 경주 상태만 무난하다면 복식 축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4번 용악산---이 마필은 초반이 좋지 못해 항상 아쉬움만 남기고 있읍니다. 지난 경주 하주가 오랫만에 기승하여 의지 보엿으나 초반 거리차 극복못했읍니다.
막판 채찍시 좋은 걸음은 아니었지만, 하주 재 기승하여 승부 타임만 빨리 가져간다면 입상도 가능하다 하겠읍니다.

7번 퀸크랏시---앞에서 언급했드시 휴양후의 걸음치고는 좋았읍니다. 효섭이 재기승이고 3착 승군에 걸린 만큼 입상 한자리는 가능해 보입니다.

10번 우진세상---이 마필은 직전 범현이의 초반에 좋은 승부가 입상을 가져다 준 마필 입니다. 입상은 쉽지 안아보이나 지우기도 난감하군요.

결론

퀸크랏시가 한수위로 보인다면 신명나라와 역어 보고 싶은 경준데 용악산도 강하게 덤빌듯하여 3두로 입상믈 추려 보고 싶은 경주입니다.



제8경주 1700 외3 별정

이 경주는 축이 어느 정도 서 있는 경주고 입상을 노릴만한 마필도 많아 보이지 않는 경주입니다.

2번 플레티넘와일드캣(마명이 넘 어려워) 이놈은 핸지 전적도 꽤 ？I찮고 본 1700 경주 선행으로 경주주도 하며 1착이 유력시 됩니다.
요놈 뒤를 따를 마필로는 6번 오클라호마플라이 3번 플앤플라이 10번 신클라이언트 9번 솔라선 순이 3코너까지 유지될 흐름입니다. 추입마로는 태튼파인

그리상 1차로 지우고 갈 마필

1번 센타프리마
3번 풀앤플라이
4번 캐스케이드베이---휴양이고 직전 불량주로 빠른흐름의 기록이라 신뢰 할 수 없읍니다.
5번 보령사랑
7번 와이피피레드
8번 패스트레인댄스
9번 솔라선
10번 신클라이언트---현지성적은 좋으나 아직 이렇다 할 걸음 아니고 부중도 걸립니다.
11번마이너라지오네---요놈도 현지 경험 많은데, 음~ 지웁니다.

이궁 다지워 버렸네요. 넘 많이 지웠읍니까
난 종합지를 보지 않는 사람이라 언놈이 얼마나 잡혔는지 모릅니다.

세마리 남았읍니다.
경마 이대로만 되면 얼마나 싶겠읍니까.
암튼 나는 이리 봅니다.
2번 플레티넘와일드캣은 이변 없는 한 선행으로 1착으로 보이고, 선입 버티기의 6번 오클라호마플라이, 자리잡은후 추입노릴12 태튼파인의후착 싸움으로 보이는 경줍니다.


제9경주 1800 국3 핸디캡


어려운 경주입니다. 지우기가 겁나는 경주로 보입니다.
대부분위 마필이 거리 경험없는 혼전 경주 입니다. 혼전 경주 분석은 더 재미 있죠.
이 경주는 9번 창공으로와 8번 기모아가 1코너까지 함 내달릴걸로 보입니다. 뒷 직선 주로에서도 후미권과 거리차를 벌려두려 하겠고 10번 공감도 질세라 가세 할 듯 합니다.
뒤 좇을 마필로는 7번 대평정,4번 상해,5번 삼학사

이 경주는 안지우고 갑니다.

입상이 가능해 보이는 마필들만 평가해보겠읍니다.

11번 땀방울---이 마필은 직전 휴양후 상대가 좀 강한 놈들과 붙었읍니다. 의지는 적어 보였는데 끝걸음은 양호해 보였던 경주 였죠.
이번 경주 지난 경주 보다 상대하기 수월하게 보이고 동국이 직조하고 재기승이라 입상이 가능해 보이는 마필 입니다.

8번 기모아와 9번 창공으로 중에 선행을 나선 놈이 버티기 입상을 노리겠고, 어느놈이 앞설지 감은 안오고,..

3번 기쁜샘과 4번 상해를 비교했을때 3번 기쁜샘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고,

1번 그래그래는 직전 석봉이가 의욕을 보였지만 걸음 안나와 따라 잡기 힘들 듯 한데, 석봉이가 무지하게 돌렸읍니다.
효섭이라도 힘들듯 하고,

땀방울의 입상이 가장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기모아, 창공으로, 기쁜샘의 후착 다툼으로 앞축해 보고 싶은 경주.


이상 토요일 세 경주를 올려 봅니다.

역시 예상을 올린다는건 고된 일이군요.

경마는 컨디션이 우선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성적들 거두시기 바랍니다.



전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