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삼쾌`<토 ⑨ ①R 인기:⑪ 결과:②>
상대들이 강해 큰 기대없이 최대한 편안하게 기승한 것이 오히려 주효했다. 내가 잘 뛴게 아니라 상대 마필들이 못 뛰어서 입상한게 아닐까?(웃음)..차기 편성이 관권
`빛나라`<토 ⑤ ⑪R 인기:⑩ 결과:③>
워낙 쟁쟁한 상대들과의 경합이라 기대치 없이 기승했으나 당일 빛나라의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잘 뛰어줬다. 한번 기승으로 마필 진단하기는 힘들다. 다만 차기에 기승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대한 열심히 기승하겠다.
`에너지플러스`<일 ① ⑥R 인기:⑥ 결과:①>
선입전개 후 착순권 정도 바라보고 있었기에 선행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의외로 경주가 잘 풀려줘 좋은성적 올릴 수 있었다. 기복이 심한 마필이라 차기 편성이 관권일듯.
`남도의아침`<일 ④ ⑦R 인기:⑦ 결과:⑩>
승군전에 강자들 만나 고전했다. 또한 레이스가 빠르게 전개되다 보니 미처 따라붙지 못했다. 아직 나이 어린 마필이라 현군에서 적응력 키워야 할듯.
◆윤태혁
`자연석`<토 ⑩ ④R 인기:⑥ 결과:③>
강자들이 많았던 경주에 출전했다. 빠르게 진행된 경주에 따라붙지 못해 고전했으나 후반 걸음은 좋아 보였다. 조금 더 경험 쌓는다면 현군에서 뛰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압구정`<일 ② ②R 인기:③ 결과:②>
공백기가 걱정 되었으나 생각보다 잘 뛰어줬다. 당일 마필 컨디션은 썩 좋아보이지 않았다..차기 편성이 관권.
`컨보이커맨도`<일 ② ③R 인기:② 결과:①>
상대들이 강해 준우승 정도면 만족한 상황이였으나 초반 빠르게 붙어줬고 후반 레이스도 잘 풀려 좋은성적 올렸다. 운이 좋았던것 같다. 차기 승군전이라 편성이 관권일듯.
`새벽기쁨`<일 ③ ④R 인기:⑤ 결과:⑦>
내심 기대치를 안고 기승 했으나 생각만큼 뛰어주지 못해 속상하다. 공백기로 인해 경주 감각을 잃어버렸던 것이 아닐까?...차기 편성이 관권.
작 성 자 : 박형배 mabok@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