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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호크’<토 ④R ⑤ 인기:② 결과:①>
상대 강하지 않았던 경주라 편안하게 경주 전개했고 선입으로 우승 차지할 수 있었다. 직전 아쉬움이 남았는데 주행 시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차기 승군전이라 편성이 관권.
‘파천’<토 ⑦R ⑥ 인기:④ 결과:⑥> ‘’
1700m 처녀 출전이라 고전했다. 아직은 걸음이 들 늘어난 느낌이다. 차기 편성이 관권.
‘하이버드’<일 ⑦R ⑥ 인기:⑥ 결과:⑤>
축농증 수술 이후 컨디션 회복이 들 되어있는 느낌 이였다. 서서히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차기 편성이 관권
◆전덕용
‘사일런스로즈’<토 ②R ⑤ 인기:② 결과:①>
초반 빠르게 나가며 앞선에서 경주 펼친 것이 주효해 후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조교사님의 지시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차기 승군 전 강자들 많은 4군이라 편성이 관권 일듯.
‘라시드림’<토 ⑤R ② 인기: 결과:>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마필로 아직은 힘이 들차있는 느낌이다. 기본 골격 좋고 근성`있어 경주력 배양되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재필
‘진천덕산’<토 ⑦R ④ 인기:② 결과:③>
초반 유리한 자리에 선점해 좋은 결과를 기대 했으나 모래가 튀어 후반부 생각대로 뛰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차기 편성이 관권
‘포연’<일 ⑨R ⑦ 인기:⑤ 결과:⑤>
상대 강했고 전반적인 레이스가 빠르게 진행되어 고전했다. 초반 늦발고 고전한 원인이다. 차기 열심히 준비해 더 좋은 성적 올리도록 하겠다.
‘경성’<일 ⑩R ③ 인기:⑧ 결과:⑥>
초반 유리한 자리에서 밀렸고 거리도 늘어나며 경주 자체가 어렵게 풀렸다. 차기 편성이 관권.
‘신흥강호’<일 ⑪R ⑩ 인기:⑦ 결과:①>
당일 기수 교체해 기승하게 되었다.. 조교사님 지시대로 편안하게 따라갔고 앞서나가는 마필들이 결승주로에 들어서면서 걸음이 무뎌지는 바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차기 편성이 관권
작 성 자 : 박형배 mabok@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