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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파티`<일 ②R ⑥ 인기:⑩ 결과:⑦>
새벽 훈련 당시에는 항상 상태 무난하다가 막상 실전에 투입되면 생각보다 들 뛰어주어 속상하다.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시켜 더 좋은 성적 올리도록 최선 다하겠다.
`터닝포인트`<일 ⑥R ⑦ 인기:⑤ 결과:④>
레이스도 빠르게 진행돼 오히려 편안하게 전개를 할 수 있었으나 상대들이 강했다. 첫 기승이라 마필 능력을 평하기 힘들지만 기본기는 있어 보인다. 차기 다시 기승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좋은 성적 올리도록 최선 다해보겠다.
`베스트셀러`<일 ⑨R ⑧ 인기:④ 결과:⑩>
기본기 있어 항상 기대치 안고 기승하고 있으나 승군이후 능력 정체상태 보이고 있어 고전했다. 또한 레이스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상대들도 강한 것도 입상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차기 편성이 관건.
◆이준철(총 8전 2/0/2)
`리얼챔피언`<토 ④R ⑤ 인기:④ 결과:③>
아직도 힘이 들차있는 느낌이나 승군이후 상승세 보이고 있다. 기본기 있는 경주마라 조금 더 경험 쌓는다면 제몫은 해낼 듯. 차기 편성이 관건.
`꿈의질주`<토 ⑨R ⑤ 인기:① 결과:③>
상승세 타고있어 기대치 높았던 경주마다. 하지만 당일 급격한 컨디션 하락으로 3위에 머물러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차기 승군전이라 편성이 관건
`퀸마스트`<일 ①R ⑩ 인기:④ 결과:①>
큰 발전이 없었던 경주마라 기대치 크지 않았다. 최대한 편안하게 기승한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경주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차기 승군전이라 편성이 관건일 듯.
`오클랜드러브`<일 ⑥R ① 인기:③ 결과:①>
조교사님의 작전대로 편안하게 선행을 나섰고 이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4월16일 기승할 당시보다 걸음이 늘어 있어 좋은 성적 올릴 수 있었다. 일취월장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차기 승군 전 편성이 관건일 듯.
◆이동국 (총 4전 0/0/0)
`지혜의샘`<토 ④R ⑩ 인기:⑧ 결과:⑤>
생각보다 경주가 잘 풀린 느낌이다. 항상 뛰어준 정도에 걸음만 보이고 있어 고민이다. 차기 편성이 관건.
`우리독도`<일 ①R ⑨ 인기:⑫ 결과:⑧>
아직 힘이 들차있는 경주마다. 기본기는 있어 보여 조금 더 경험 쌓고 힘차면 제 몫은 해줄 듯.
`아틸라`<일 ⑤R ③ 인기:③ 결과:⑤>
초반 선두력 지닌 경주마가 몰려있는 편성이라 후반 역습을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대로 경주가 풀리지도 않았으며 진로까지 막히며 고전했다. 차기 편성이 관건.
`당대제왕`<일 ⑧R ① 인기:② 결과:⑩>
경주 전날까지 상태가 우수해 내심 기대치 안고있었다. 하지만 경주 당일 급격한 컨디션 하락으로 경주 초반부터 고전했고 결국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올려 속상하다. 열심히 훈련시켜 차기 더 좋은 성적 올리도록 최선 다하겠다.
◆이기회 (총 9전 0/0/2)
`고유의땅`<토 ①R ⑦ 인기:⑩ 결과:⑦>
2전밖에 치르지 않은 신예 경주마라 큰 기대 없이 기승 했다. 경주 초반 스타트 늦었으나 후반부 생각보다 잘 뛰어줬다. 경주 적응력 보이고 있으나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오늘은기쁜날`<토 ③R ⑥ 인기:⑪ 결과:③>
승군 이후 강자들 틈에서 고전하고 있는 경주마라 기대치 없었으나 생각보다 잘 뛰어줬고 경주도 잘 풀려 3위를 할 수 있었다. 단 한번 기승으로 마필 능력을 가늠하기 힘들다. 차기 편성이 관건일 듯
`송곡`<토 ⑧R ⑧ 인기:⑤ 결과:⑪>
기본기 좋았던 경주마로 마방에서도 기대치 높았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공백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다. 조금씩 상태 변화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제 컨디션은 아니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그레이고스트`<일 ③R ⑩ 인기:① 결과:③>
직전경주 입상 당시보다 이번 경주 주파 기록이 오히려 좋았으나 상대들이 워낙 잘 뛰어 따라잡기 힘들었다. 비록 입상에 실패했지만 계속 적응력 보이고 있어 차기 기승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좋은 성적 올리도록 최선 다하겠다.
`마루한`<일 ⑨R ① 인기:⑦ 결과:⑤>
초반 무리한 것이 후반 걸음 무뎌지는 결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상대들이 강했기에 무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승군이후 적응력 보이고 있으나 조금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차기 편성이 관건일 듯.
작 성 자 : 박형배 mabok@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