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토요일 경마에서는 적중률면에선 이석 전문위원과 박준 전문위원이 , 환수율 면에선 이석 전문위원, 김중회기자, 마용길 전문위원, 정용철 전문위원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적중경주수에서 앞선 이석 전문위원이 베스트에 올랐다.
이위원은 작년 11월 둘째 주부터 예상을 올린 이후 7주 동안 5번의 베스트에 올라 신선함을 더해 주고 있는데, 작년 12월 마지막주에 이어 2000년 1월 첫주에도 베스트에 올라 2주연속 베스트 행진을 이어갔다.
고배당이 속출했던 일요일 경마에서 이위원은 7경주 5번 ‘대복’ 2번 ‘우리두리’의 190.1배, 8경주 6번 ‘오선지’ 10번 ‘슬릭애즈어캣’의 99.2배, 10경주 6번 ‘축령산’ 12번 ‘즐거운파티’의 28.5배를 연속으로 적중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위원은 2000년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신세대예상’, ‘파격적인 마권전략제시’라는 두가지 큰틀 안에서 듣고 나면 스스로가 분석이 가능한 쉬우면서도 명쾌한 전화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당일 마필컨디션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흐름과 맥을 짚어주는 현장예상에서는 이번 주에도 7경주 190.1배, 8경주 99.2배의 고배당을 연속으로 잡아내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는데 이위원은 계속해서 현장예상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김현웅부장, 김중회기자, 마용길위원, 정용철위원도 1백배이상의 999경주를 적중하며 경마문화신문 예상진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주었다.

작 성 자 : 예상팀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