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철 위원 8개경주 3두이내로 적중
박준 위원 3경주 33.1배 원틀로 적중

3월12일 일요일 경마에서는 정용철 전문위원이 9개 경주를 적중하며 베스트에 올랐다. 정위원은 이날 경마에서 무려 8개경주를 3두 이내에서 적중하는 집중력을 과시했고 7개경주는 축마로 적중했다.
정위원은 특히 3경주에서 8번 ‘칠성별’과 11번 ‘스프링어’를 1위, 3위로 예상해 복승식 33.1배를 적중하고 10경주에서는 13번 ‘대견’과 11번 ‘그랜드슬래머’를 2위, 3위로 예상해 복승식 30.6배를 정확히 적중했다.
정위원은 전화정보(700-6290)에서도 3경주와 10경주를 정확히 적중해냄으로서 팬들에게 높은 환수율을 선사했다.
정위원은 최근 전화정보에서도 회선이 부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특히 현장예상을 통해 마필의 정확한 컨디션을 알려주기 위해 경마일 내내 예시장을 떠나지 않는 성실함으로 정평이 나있다.
가급적이면 현장예상보다 본예상의 적중률을 높이고 싶다는 그는 예상한 치밀한 혈통분석을 통해 새로운 예상 스타일을 확립하였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주풀이와 전개방식도 그가 주장하는 ‘이기는 정보’ 즉 전화정보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박준위원은 3경주에서 8번‘칠성별’과 11번‘스프링어’를 1,2위로 예상해 복승식 33.1배를 원틀로 적중하는 기염을 토했다.

작 성 자 : 정용철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