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일요일 경마에서는 정용철위원이 10개경주를 적중하며 베스트에 올랐다.
정용철 위원은 19.2배가 터진 3경주에서 8번 ‘빛나는아침’과 4번 ‘신성’을 2위, 4위로 예상해 적중해 내고 14.1배가 터진 7경주의 5번 ‘새물내’와 4번 ‘용아’ 역시 2위, 4위로 예상해 내어 팬들에게 높은 환수율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89.2배가 터진 8경주에서는 추천마권란을 통해 3번 ‘정각산’을 강력히 추천하였는데 축마선정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10경주의 10번 ‘노더너파이’와 3번 ‘대복’의 3.4배 11경주의 10번 ‘로빙’과 5번 ‘노블그루비’의 2.6배는 연속 원틀로 적중하였고, 전화정보(700-6290)에서 역시 강력히 추천하여 그의 팬들에게 확실한 승리를 안겨주었다. 얼마전까지 현장예상에 주력하며 인기를 모았던 정용철 위원은 최근 더욱 밀도있는 전화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과감히 현장예상을 중단하였는데 복병마의 입상가능성까지 제시하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전화정보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김현웅 부장은 8경주에서 9번 ‘운수대통’을 1위로 3번 ‘정각산’을 2위로 예상해 복승식 89.2배를 원틀로 적중했다.

작 성 자 : sweethee@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