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회 기자 연이틀 베스트에 올라
- 11개 경주 예상 적중, 10개 경주 축마 적중!

김중회 기자 예상 결과

1경주 ⑤ 1 4 6 2 43.5배
2경주 ⑥ ⑩ 7 2 3 4.3배
3경주 ① ④ 8 9 10 3.6배
4경주 4 6 ⑨ ① 5 6.5배 11.2배
5경주 ② 1 ③ 6 8 3.8배
6경주 ① ② 3 6 5 1.5배 1.8배
7경주 ⑥ 1 7 ② 5 67.1배
8경주 ⑧ 10 ② 4 9 1.4배
9경주 ⑧ 7 9 2 ① 25.3배
10경주 ⑤ ⑨ 10 4 2 6.8배
11경주 ⑤ 4 ① 2 9 2.9배 10.5배
12경주 9 ⑥ ⑭ 12 8 8.3배

7월 15일 토요일 경마에서는 총 11개 경주를 적중한 김중회 기자가 적중점수와 환급률 모두 수위를 기록하며 7월 8일 일요일 경마에 이어 연이틀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날 김중회 기자는 2경주의 6번 ‘박차오름’과 10번 ‘야밤산’의 복승식 4.3배를 비롯해 3경주의 1번 ‘기류상승’과 4번 ‘이히빈’의 복승식 3.8배, 6경주의 1번 ‘아쿠아래피도’와 2번 ‘모빌브래쉬’의 복승식 1.5배, 10경주의 5번 ‘울프사일런서’와 9번 ‘인모션’의 복승식 6.8배를 각각 원틀로 적중해내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또한 예리한 축마 선정도 돋보였는데 1경주부터 10경주중 제4경주를 제외한 나머지 9경주를 모두 단승식으로 적중하는 좋은 모습도 보였다. 특히 3경주의 1번 ‘기류상승’의 단승식 9.4배, 7경주의 6번 ‘대제학’의 단승식 5.4배, 9경주의 8번 ‘운수대통’의 단승식 3.9배, 10경주의 5번 ‘울프사일런서’의 단승식 5.7배 등 최고 인기마가 아닌 경주마들도 정확히 축마로 짚어내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또한 고배당에 강한 예상 스타일답게 가장 큰 배당이 터졌던 7경주의 6번 ‘대제학’과 2번 ‘한라용장’의 복승식 67.1배도 1위, 4위로 정확히 예상, 적중해냈다.
한편, 이석 전문위원은 총 5개 경주를 원틀로 적중해내는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김태민 위원은 11경주의 1번 ‘탑버드’와 5번 ‘황금성’의 쌍승식 10.5배를 정확히 원틀로 적중하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작 성 자 : 김중회 ringo@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