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전문위원 연 3주째 베스트 선정 기염
- 7경주 58.5배 적중, 전천후 예상실력 보여
11월 11일 토요일 경마에서는 박준 전문위원이 총 9개 경주를 적중하면서 적중점수 및 환수율 모두 우위를 보이며 3주 연속 베스트에 오르는 절정의 예상감각을 과시하면서 기염을 토해냈다.
이날 경마는 저배당 위주로 흐를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중배당과 고배당이 고루 발생했다.
박준 위원은 저배당·중배당은 물론 고배당도 고루 적중해내 오랜 경마경력으로 쌓아온 노하우에 의거한 예상실력을 마음껏 과시했는데, 5경주의 2번‘가속세대’10번‘자활’을 비롯한 3개 경주를 순서까지 정확하게 원틀로 적중했고, 축마로 7개 경주를 적중시켰다.
특히 7경주에선 4번‘빠르네’와 3번‘선두제왕’ 의 58.5배(쌍승식 96.0배)를 2위와 3위로 예상했다.
추천마 코너에선 2개 경주 모두를 원틀로 추천 적중하면서 그의 팬들을 즐겁게 했다.
경마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모든 발생가능한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실전베팅에 직결되는 보다 함축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예상을 도출해 내는 것을 최종목표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상의 진면목은 전화정보(700-6185)에서 보다 자세하게 접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경마에서 권순옥 차장은 2경주부터 4경주까지 4연속 원틀 적중을 하는 기염을 토했고, 김현웅 팀장은 1경주부터 3경주까지 3연속 원틀적중, 김태민 위원은 6경주에서 16.0배를 원틀로 적중했다.
| 박준 전문위원 예상결과 | |||
| 경주 | 순위 | 복승식 | 쌍승식 |
| 1경주 | ⑦ 1 3 6 ⑧ | 3.2 | |
| 2경주 | ⑤ 6 ① 2 9 | 1.8 | |
| 3경주 | ③ 7 1 4 ⑥ | 7.6 | |
| 4경주 | ④ 5 6 1 8 | 6.3 | 33.1 |
| 5경주 | ② ⑩ 14 6 7 | 3.0 | |
| 6경주 | ⑤ 1 7 4 ⑧ | 16.0 | |
| 7경주 | 5 ④ ③ 1 7 | 58.5 | 96.0 |
| 8경주 | ④ 2 5 3 7 | 68.8 | 85.6 |
| 9경주 | ⑫ ④ 2 9 11 | 4.0 | |
| 10경주 | ④ ③ 10 1 2 | 9.4 | |
| 11경주 | 2 4 ⑥ 7 ① | 29.6 | |
작 성 자 : 박준 margo@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