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경주 ‘비호돌이’·‘승자승’ 강력 추천, 원틀 적중
지난주 토요 경마(10월21일)에서는 김대유 기자가 베스트에 올랐다.
적중 경주에서는 권순옥 차장 대우가 10개 경주로 최다 적중수를 보였지만 환수율을 고려한 적중 점수에서 김기자가 앞서 베스트로 선정됐다.
김기자의 적중 내용을 살펴보면 31.9배가 기록된 제1경주에서 6번‘만성’과 8번‘롱타임’을 1, 3위로 예상했고, 강력히 추천했던 제4경주 6번‘비호돌이’와 1번‘승자승’(복승식 4.0배)을 원틀로 적중했다.
이외 제2경주(7번‘철의여인’, 9번‘차오름’, 1.6배), 제5경주(8번‘러브바운드’, 2번‘횡재수’5.3배)를 원틀로 적중했으며, 제7경주(9번‘동아줄’, 12번‘압승’, 12.4배), 제11경주(1번‘앨리샤즈어클래식’, 11번‘디바인드롭’, 3.7배)를 1, 3위로 예상했다
최근 김기자의 예상을 돌이켜 보면 예전에 비해 날카로운 맛이 떨어진 듯 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데 김기자 스스로도 이점을 감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본지 홈페이지 개설과 더불어 ‘김대유 게시판’에 ‘강력 도전 !! ×월 ×일 ○○경마’의 글을 올려 경마팬들에게 베팅의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추천!!’혹은 ‘강력 추천!!’한 경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최근의 대표적인 예가 (‘파피얀더’‘멋진솜씨’), (‘빠르네’, ‘가속세대’)(‘비호돌이’,‘승자승’)등으로 배당면에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신뢰성 확보 이후 앞으로는 중, 고배당도 강력히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여타 전문위원들의 활약상에 대해 짚어보면 10개 경주로 최다 적중수를 기록한 권순옥 차장 대우가 8번‘한비야’를 4위로 예상해 복승식 58.6배를 적중해 냈고, 김현웅 예상 팀장과 김중회 기자가 12.4배가 기록된 제7경주를 추천마권으로 선정해 적중해 냈다.
| 김대유 기자 예상결과 | |||
| 경주 | 순위 | 복승식 | 쌍승식 |
| 1경주 | ⑥ 3 ⑧ 9 11 | 31.9 | |
| 2경주 | ⑦ ⑨ 3 11 6 | 1.6 | 2.4 |
| 3경주 | 4 6 ③ 7 ① | 7.1 | |
| 4경주 | ④ ① 7 5 2 | 4.0 | |
| 5경주 | ⑧ ② 9 1 12 | 5.3 | |
| 6경주 | ⑥ 3 1 2 9 | 118.4 | |
| 7경주 | ⑨ 6 ⑫ 7 5 | 12.4 | |
| 8경주 | 3 ⑥ ⑧ 7 2 | 5.0 | 8.2 |
| 9경주 | 5 ③ 10 4 ⑧ | 58.6 | |
| 10경주 | 4 2 5 ⑦ 3 | 15.6 | |
| 11경주 | ① 10 ⑪ 8 4 | 3.7 | |
| 12경주 | 7 ③ 1 10 5 | 80.9 | 119.0 |
작 성 자 : 김대유 dykim@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