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경주 적중하며 맹활약

9월 19일 일요일 경마에서는 김중회 기자와 김현웅 부장이 똑같이 9개 경주를 적중하며 베스트 경합을 펼쳤으나 환수율에서 우위를 보인 김중회 기자가 베스트를 차지했다.
3주 연속 베스트에 오른 김중회 기자는 3경주의 2번 ‘핵돌풍’과 10번 ‘합천’의 복승식 11.4배와 5경주의 5번 ‘힘찬고동’과 10번 ‘토탈’의 복승식 17.3배를 원틀로 적중해내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또한 8경주에서는 1번 ‘속달’과 2번 ‘관촉사’를 3위 4위로 예상해 복승식 94.5배를 적중해냈고, 혼전경주였던 12경주도 5번 ‘풍낙산’과 7번 ‘청신호’를 1위, 3위로 예상해 복승식 41.5배를 정확히 적중해 냈다.
특히 김중회 기자는 전화정보(700-6404)를 통해서 3경주의 11.4배, 5경주의 17.3배, 8경주의 94.5배, 12경주의 41.5배 등을 정확히 추천마권으로 적중에 성공하는 맹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혼전경주에 특히 강한 김중회 기자는 매주 1,2경주를 10배-20배 사이의 복승식 마권을 원틀로 적중하며 신뢰를 더해주고 있는데, 지난주 일요일 경마에서도 11.4배와 17.3배를 원틀로 적중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문위원 추천마 코너를 통해서 추천마권으로 제시해 정확히 적중해냈다.
한편 아쉽게 베스트 경쟁에서 밀린 김현웅 부장은 3경주의 5번 ‘힘찬고동’과 10번 ‘토탈’을 전문위원 추천마 코너를 통해서 적중했으며, 1경주의 4번 ‘동틀때’와 9번 ‘레드베인’의 3.8배, 3경주의 10번 ‘합천’과 2번 ‘핵돌풍’의 11.4배를 원틀로 적중하는 활약을 보였다.

작 성 자 : 예상팀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