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토요일 경마에서는 마용길 전문위원이 총10개 경주를 적중하며 베스트에 올랐다. 마위원은 이날 경마에서 7개 경주는 3두이내에서 적중했고 9개 경주는 축마를 적중해냈다.
마위원은 특히 1경주에서 12번‘클래스매스터’와 13번‘미스티로드’를 2위, 3위로 예상해 복승식 67배를 정확히 적중해냈고 10경주에서는 5번‘프리윌링’을 1위로 3번‘일렉트릭글라이드’를 2위로 예상해 복승식 20.7배를 원틀로 적중해 내며 기염을 토했다.
평소 혼돈속의 질서를 찾아내는 카오스이론을 경마에 도입해 고배당 경주를 수시로 적중함으로써 고배당에 강한 모습을 보여온 마위원은 지난 경주기록 및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복병마를 찾아내 고배당을 정확히 예측해 내는데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안정적인 예상을 위해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날 경마에서 3두이내에서 높은 적중률을 기록했고 9개 경주에서 축마를 정확히 적중해낸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마위원은 전화정보(700-6808)를 통해서는 윤곽이 드러나는 경주는 안정적인 마권전략 구사를 , 혼전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경주는 환수율제고를 위한 고배당마권을 추천해 효과적인 공략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마에서 김대유기자는 1경주에서 13번‘미스티로드’를 1위로 12번‘클래스매스터’를 4위로 예상해 복승식 67배의 고배당을 축마로 정확히 적중해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작 성 자 : 예상팀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