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위원 2주연속 베스트에 올라
6경주 ‘강건힘’강력히 추천 49.8배 적중

1월 22일 토요일 경마에서는 박준위원이 김중회기자와 함께 9개 경주를 적중했으나 적중점수와 환수율에서 앞서며 2주 연속 베스트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준위원은 중·저배당과 고배당이 골고루 나온 이날 경마에서 최고 배당이 나온 6경주 13번‘정각산’, 11번‘강건힘’의 49.8배를 적중시킨 것을 비롯 3경주의 44.3배, 5경주의 24.2배, 그리고 최저배당이 나온 9경주, 10경주를 1,2위로 적중시켰으며 마지막 경주인 11경주에선 14번‘아워코러스레이디’와 8번‘인디언핑크’의 13.1배를 정확히 적중시키며 새천년 들어 그의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박준위원은 예상에 있어서 경주마의 능력과 기수의 기승술을 토대로 하여 기타요인, 가변요인, 경주강도, 질주습성에 따른 레이스 전개추리, 경주편성상 혼전적합성 여부, 훈련상태 , 승부지수를 상황적 분석을 통한 상황지수로 수치화하여 경·중을 따져 적절히 가감한후 대입한 다음 마지막 단계에선 각 마방별, 기수별, 기타요인별, 승부타이밍을 조율한 후 최종적으로 입상가능마를 선정한다.
그는 실전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다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자료(D/B)를 기반으로 예상의 “인프라”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의 축적된 노하우를 전화정보(700-6505)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중회기자도 1경주 4번‘홍해’와 5번‘영원한태양’의 23.5배를 원틀로 적중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보였다.

작 성 자 : 예상팀 violet@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