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의기적

제1경주 ‘꿈의한발’ 발군의 기량으로 상대 압도!

『국산5군 편성강도D』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발군의 기량을 발휘한 ⑧꿈의한발이 우승을 차지. 데뷔 후 2전만에 월등한 기량을 발휘했고, 경주 내내 군더더기 없는 주행과 걸음의 여력이 우수해 차기 승군전에서도 필히 관심 가져볼 마필로 유력해 보이고,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을 발휘한 ④지금부터가 차지. 이전대비 성장세 뚜렷해 무시 못 해. 3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했으나 걸음의 여력이 좋았던 ⑥유성드림이 차지했고, 4위는 초반 선행을 주도후 종반 뒷심 부족을 보인 ②강자대로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⑤아이언마린이 차지.

★차기관심마 ☞ ‘유성드림’ 데뷔전 가능성 보여준 신예....느린 경주 흐름이라면 도전 가능.



제2경주 ‘화이트이글’ 후지이 기수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첫 승!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⑤화이트이글이 우승을 차지. 데뷔 3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후지이 기수의 파이팅 넘치는 기승술이 돋보였으나 경주마의 능력 또한 성장된 모습을 보여줘 승군후에도 빠른 적응이 가능할 듯. 2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선전한 ①스마일퀸이 차지. 아직은 뻗는 걸음이 조금 미흡한 모습이라 거리 늘면 재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고, 3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④명량해전이 차지. 종반 재차 추진하는 걸음을 보여줘 상승 기대. 4,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②금포희망과 ⑦원포인트가 차지.

★차기관심마 ☞ ‘스마일퀸’ 기본기는 좋은데..뻗는 걸음이 조금 아쉬워 거리 늘면 재검증 필요.




제3경주 ‘킹오브베스트’ 37주의 공백 극복하고 월등한 기량 발휘!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시종 외곽 중위권 전개후 종반 발군의 기량을 보여준 ⑦킹오브베스트가 우승을 차지. 무려 37주만에 출전을 했고, 거리 손실도 큰 경주에서 선전했으나 워낙 약한 편성에 종반에는 사행하는 모습까지 보여줘 승군전 장담 못 해. 2위는 시종 외곽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⑧일남이가 차지. 비교적 약한 편성에서 거둔 성적이기에 차기 재검증 필요. 3위는 내측 최적 전개로 인해 거리 손실없는 가운데 선전한 ③퍼펙트레이디가 차지했고, 4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⑤금포퍼펙트가 차지. 5위는 선두에 나선후 종반 뒷심 부족을 보인 ⑥아름다운축복이 차지.

★차기관심마 ☞ ‘일남이’ 12전만에 첫 입상, 추입 여건에서는 항상 무시 못 해.





제4경주 ‘파워황제’ 수월한 선행 전개가 결국 답, 4군 입성!

『국산5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②파워황제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종반 걸음의 여력이 월등했으나 너무 수월한 선행 전개후 거둔 성적이라 4군 승군전에서는 경주 거리와 전개가 관건으로 작용될 듯. 2위는 꾸준한 순위상승후 종반까지 좋은 탄력을 보여준 ⑦결승진출이 차지. 아직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최근 2번의 경주에서 연속 입상에 성공해 무시 못 해. 3위는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⑥스위트골드가 차지. 힘차고 있는 과정이라 차기 편성 관건. 4, 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①배틀퀸과 ⑤레이스질주가 차지.

★차기관심마 ☞ ‘결승진출’ 걸음 변화 뚜렷한 신예...4군 승군후에도 꾸준한 활약 가능할 듯.





제5경주 ‘듀앨소나타’ 선행, 추입 모두 기대치 높다!

『국산4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후미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⑦듀앨소나타가 우승을 차지.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단거리에서도 통할 추입력을 보여줘 차기 승군후에도 빠른 적응이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우승마와 함께 종반 뒷심에서 강점을 보인 ⑧대지의요정이 차지.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마필로 추입 여건시 나은 성적이 가능할 듯. 3위는 초반 앞선 나서지 못해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던 ⑪지중해의태양이 차지. 차기 선행 전개시 설욕이 가능하겠고, 4,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⑤해피러브와 ⑩담양천사가 차지.

★차기관심마 ☞ ‘지중해의태양’ 차기 내측 게이트 주어지면 한층 나은 성적 가능.





제6경주 ‘영웅천하’ 7전만에 의미있는 우승!

『혼합4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뒷심에서 우위를 점한 ⑤영웅천하가 우승을 차지. 선두권이 약했던 경주라 능력 발휘가 용이했으나 안정된 주행 및 힘에서도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여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③남도트랙킹이 차지. 기본기는 좋은데 2% 부족한 모습이라 성장을 지켜봐야 할 듯. 3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버티기 실패한 ②롱스트라이드가 차지. 단거리에선 항시 요주의. 4, 5위는 시종 후미권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①골든트리오와 ⑧레이턴즈퍼레이딩이 차지.

★차기관심마 ☞ ‘롱스트라이드’ 1200M 이하의 거리에 선행 여건이면 무시 못 해.





제7경주 ‘영웅출현’ 편성의 이점? 자력 우승으로 충분!

『국산4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③영웅출현이 우승을 차지. 4군 승군후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현군 쉽지 않은 상대와의 대결에서 선전해 차기 승군후에도 빠른 적응이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초반 치열한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⑦만인지력이 차지.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마필로 4군에선 경쟁력 충분해. 3위는 다소 외곽 전개후 종반 힘에서 밀린 ⑩부호가 차지. 인기마임에도 불구하고 입상에 실패했으나 최근 경주에서도 성적대비 경주 내용도 크게 좋았던 모습이 아니라 재검증 필요. 4위는 뒷심 부족을 보인 ①바람탄이 차지했고, 5위는 ⑥라이징캡틴이 차지.

★차기관심마 ☞ ‘부호’ 혈통적 기대치는 높은데....아직 완성도는 미흡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제8경주 ‘앰버고’ 선행 나선후 상황 종료, 3연승!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보여준 ⑥앰버고가 우승을 차지. 최근 3연승을 기록중인 마필로 걸음의 여력이 상당히 좋아 차기 1400M까지는 긍적적으로 평가가 가능할 듯. 2위는 시종 최후미, 최외곽 전개로 인한 거리 손실이 있었음에도 선전한 ⑩코러스원이 차지.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현재로선 중, 단거리에서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차기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될 듯. 3, 4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③퀸파슬리와 ①나우히어가 차지. 5위는 쉽지 않은 여건에서 최근대비 가장 나은 성적을 기록한 ⑤서머빌이 차지.

★차기관심마 ☞ ‘코러스원’ 혈통은 무시 못 해? 신인기수의 기승에도 불구하고 악 조건속 선전.






제9경주 ‘흑강자’ 중거리까진 합격, 2군 입성!

『국산3군 편성강도B』초반 게이트의 이점과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①흑강자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연습 주행후 실전에 투입된 마필로 종반 걸음의 여력은 크지 않아 차기 승군전, 앞선 강하고 거리 늘면 재검증이 필요할 듯.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을 발휘한 ⑨빅토리선이 차지. 기본기가 우수한 억대마로 오히려 우승마 대비 걸음의 여력이 좋아 차기 우승 설욕이 가능할 듯 보이고, 3위는 뒷심에서 강점을 보인 ⑦함안쌩이가 차지. 4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가운데 결정력 부족을 보인 ⑥벌마소년이 차지했고, 5위는 종반 뒷심에서 밀린 ②랜드엔젤이 차지.

★차기관심마 ☞ ‘랜드엔젤’ 능력상 견적 나왔다? 거리 줄고 상대 약해져야 도전 가능할 듯.






제10경주 ‘신한제일’ 잠재력 폭발, 3군 강자로 부상!

『혼합3군 편성강도C상』경주 중반부 꾸준한 순위상승후 종반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한 ⑦신한제일이 우승을 차지. 중, 장거리형 마필로 기대치가 높은 가운데 이번경주 적절한 거리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해 차기도 현군 거리가 주어지면 능력 발휘가 용이할 듯. 2위는 초반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뚝심있는 걸음을 발휘한 ⑥아인스가 차지. 덩치마임에도 스피드 발휘에 강점이 있어 승군후에도 제 몫은 충분히 할 듯. 3위는 전형적인 추입형 마필로 초반 거리차를 극복하지 못한 ①삼일타이거가 차지. 4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했으나 걸음의 여력이 남았던 ⑨메간포스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⑤성산패총.

★차기관심마 ☞ ‘삼일타이거’, ‘메간포스’ 좀 더 약한 편성에 1800M 거리라면 가능할 수도 있어.





제11경주 ‘퀸즈블레이드’ 3관대회 및 1군 정복도 문제 없다!

『국산1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 경합을 펼친 ①퀸즈블레이드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2014년 3관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대주로 능력상 1군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해 차기도 편성이 관건일 듯 보이고, 2위는 초반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③올수가 차지. 뒷심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이였으나 중거리 이하의 여건에서는 기대치가 높아 차기 부담중량과 전개 여부에 따라 활약이 가능할 듯. 3위는 종반 뒷심에서 강점을 보인 ⑨메가톤이 차지했고, 4위는 초반 늦출발후 종반 순위상승에 만족한 ⑦켈란이 차지. 5위는 뒷심에서 밀린 ②블랙다이아가 차지.

★차기관심마 ☞ ‘메가톤’ 꾸준하게 성장중인 신예...아직 자력 입상 쉽지 않아 편성 관건.





일요 제1경주 ‘나우리즈’ 향상된 능력으로 10전만에 첫 우승 기록!

『혼합4군 편성강도C』초반 발주가 빠르진 않았으나 추진과 빠른 스피드 앞세워 선행에 나선 ①나우리즈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데뷔 10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전개상의 이점이 유리하게 작용됐으나 종반 걸음의 여력과 근성이 좋아 무시 못 해. 2위는 초반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②거침없이가 차지. 상승세가 뚜렷한 마필로 지속적인 활약이 가능할 듯 보이고, 3위는 근성은 좋지만 아직은 발놀림과 힘찬 정도에서 검증이 필요한 ③스텔라챔프가 차지. 4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⑦티사불이 차지했고, 5위는 차기 편성이 관건일 듯 보이는 ④비호자가 차지.

★차기관심마 ☞ ‘스텔라챔프’ 근성만큼은 인정....3전을 치른 신예마로 점차 나은 걸음 가능해.





일요 제2경주 ‘우렁각시’ 신인 채상현 기수 데뷔 첫 우승!

『혼합3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②우렁각시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신인 채상현 기수의 데뷔 첫 우승의 경주로, 경주마의 능력 외에 채상현 기수의 한층 자신감 넘친 말몰이가 돋보여, 경주마와 기수 모두 점차적으로 나은 모습 기대. 2위는 종반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탄력 우위를 점한 ①마탄비가 차지. 기본 능력이 좋아 차기 나은 성적이 가능할 듯 보이고, 3위는 선입 전개후 종반 뒷심에서 밀린 ③솟아라가 차지. 4위는 추입 타이밍을 잡지 못했으나 기본 스피드 좋아 차기 설욕 가능한 ⑥버니스그릴리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⑨고속성장이 차지.

★차기관심마 ☞ ‘버니스그릴리’ 3군에선 통할 수 있는 능력 있어 차기 필히 관심.





일요 제3경주 ‘보헤미안’ 7전만에 값진 첫 우승!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②보헤미안이 우승을 차지. 데뷔 7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기본기 좋고, 성장세 뚜렷해 지속적인 관심 필요.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을 발휘한 ④소리킹이 차지. 전반적으로 인기마가 부진했던 경주였으나 걸음의 여력과 경주 기록이 나쁘지 않아 무시 못 해. 3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⑥동남여제가 차지했고, 4위는 종반 기대 이하의 탄력으로 아쉬움을 남긴 ⑤갤럭시골드가 차지. 5위는 선입 전개후 종반 뒷심에서 밀린 ⑦머스트윈이 차지.

★차기관심마 ☞ ‘갤럭시골드’ 단거리용 추입마? 1300M 거리 적응 마쳐 한 번 더 지켜봐야.






일요 제4경주 ‘메이저스타’ 3군 강자로 부상!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⑩메이저스타가 우승을 차지. 기복없는 걸음이 돋보이는 가운데 이번경주 역시 경주 초반부터 종반까지 꾸준한 탄력을 발휘해 차기도 현군에서는 좋은 활약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후미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⑤모닝강자가 차지. 3세 포입마로 기본기 우수해 현군 경쟁력 있어. 3위는 추입 여건시 나은 걸음이 가능한 ⑨필꽃이 차지했고, 4,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⑧바이탈포스와 ③플레임캠프가 차지. ⑥바다강자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출발직후 바깥으로 진로변경해 7번마 주행영향을 줘 강착 처리.

★차기관심마 ☞ ‘바다강자’ 우승의 성적이 꼴찌로 둔갑? 능력상 현군 강자로 차기 설욕 기대.





일요 제5경주 ‘한강의기적’ 5연승과 함께 1군 입성!

『국산2군 경남도민일보배』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앞선 전개를 펼친 ⑧한강의기적이 종반 치열한 경합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 비록 근소한 차의 우승이였으나 승부처에서 보여준 근성 발휘가 돋보여 차기 1군 승군후에도 빠른 적응이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경주 초반 선행을 주도후 종반까지 선전한 ②금포스카이가 차지. 최근 성장세가 돋보이고, 혈통적 기대치 또한 높아 지속적인 활약이 가능할 듯. 3위는 시종 외곽 선입 전개후 종반 힘에서 밀린 ⑨네버신비포가 차지. 능력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으나 2주만의 출전이 쉽지 않게 작용돼. 4위는 뒷심에서 밀린 ①정글짐과 5위는 최선 다한 ⑤조광.

★차기관심마 ☞ ‘네버신비포’ 능력과 힘에서 밀린 3위? 2주만의 출전도 영향있어 차기 설욕 기대.





일요 제6경주 ‘슈퍼강자’ 선행만 나서면 슈퍼강자로 변신!

『혼합2군 편성강도B』경주 초반 선행 전개를 펼친 ⑥슈퍼강자가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통해 우승을 차지. 무려 58kg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우승을 차지해 선전했고, 데뷔 첫 1군에 진입에 성공했으나 차기도 편한 선행이 보장되어야 능력 발휘가 용이할 듯 싶고, 2위는 초반 순위를 종반까지 유지한 ④라이즈앤드샤우트가 차지. 빠른 경주 흐름이 나름 유리하게 작용됐으나 따라가는 전개속에서도 선전해 무시 못 해. 3위는 시종 후미 전개후 종반 순위상승에 만족한 ③대발이 차지.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보이고, 4, 5위는 종반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탄력이 보통이였던 ⑧동급제왕과 ⑨우레같이가 차지.

★차기관심마 ☞ ‘대발’ 격차 큰 3위...자력 입상 쉽지 않지만 추입 여건시 능력 발휘가 용이할 듯.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