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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섰던 13번‘웃는모습’이 종반까지 버티기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 신예마 편성으로 차기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나 종반 걸음에 여력 많아 차기에도 관심권. 2위는 능검시의 풍부한 잠재력에는 다소 미흡한 성적을 보인 9번‘강공드라이브’가 차지. 초반부터 종반까지 비교적 여유있는 걸음과 함께 종반 채찍없음에도 양호한 탄력을 선보여 차기 무조건 강하게 노림수를 가져야...3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로 종반 승부 가능했으나 의외로 탄력 발휘 어려웠던 5번‘희대영웅’이 차지. 서서히 적응중으로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 기대. 4위는 종반 최선 추진으로 가능성만 보여준 2번‘골드러브’가 차지했고, 5위는 차기 최적의 전개시 순위상승 노려볼 7번‘그랜드슬램’이 차지.
★차기관심마 ☞ ‘강공드라이브’, ‘웃는모습’
제2경주 ‘북방지강’ 최적의 조건속에 3연속 입상에 성공!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경쟁력 있는 순발력과 게이트의 이점을 살린 1번‘북방지강’이 최적의 전개 이후 종반 박빙의 승부를 연출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 종반 걸음의 여력은 많지 않았으나 낮은 자세와 근성 좋아 차기에도 관심권. 2위는 데뷔전 늦출발의 경주마에서 발군의 순발력을 보유한 선행마로 안정감을 심어준 8번‘제마돌풍’이 차지. 종반 역전을 허용했으나 끝걸음 양호했고, 늦출발의 악벽이 순치된 모습을 보여줘 차기 기대치 높여. 3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앞선 전개후 순위 유지한 6번‘해머스톤’이 차지. 시종 외곽 전개를 펼친점을 감안할 때 차기 나은 성적 기대. 4위는 여전히 높은 다리로 능력 발휘 어려웠던 9번‘천상사계’가 차지했고, 5위는 최선 다한 3번‘승리의나팔’이 차지.
★차기관심마 ☞ ‘북방지강’, ‘제마돌풍’
제3경주 ‘대지의여신’ 기대주를 이긴 신예마! 2007년 하반기를 주목하라!
『외산3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입 전개후 종반 타 마필을 압도하는 탄력을 발휘한 6번‘대지의여신’이 우승을 차지. 종반 덜 순치된듯 내측으로 급격히 기대는 모습 보였으나 채찍 반응 상당히 좋아 차기에도 눈여겨 볼 신예마로 인정되고, 2위는 초반 늦발이후 최선의 걸음을 보여준 4번‘부경장군’이 차지.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한 마필로 인정돼 지속적인 관심 필요할 듯. 3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외곽 전개의 아쉬움이 입상 실패의 요인으로 작용한 12번‘골든세븐’이 차지. 현군 검증된 전력으로 차기 설욕 기대. 4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을 바탕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걸음 무뎌진 3번‘반스타’가 차지. 혈통적 기대치 높아 관심권. 5위는 능검시보다 월등히 향상된 능력 보여준 2번‘하드라이드’가 차지.
★차기관심마 ☞ ‘대지의여신’, ‘부경장군’
제4경주 ‘실크터치’ 4연속 입상에 성공한 신예 기대주!
『국산3군 편성강도B』초반 빠른 순발력을 앞세운 8번‘실크터치’가 종반까지 탄력적인 걸음을 발휘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 초반 경쟁력 있는 선행마가 대거 편성된 경주로 인해 능력 발휘 쉽지만은 않았으나 우위를 점해 차기에도 현군 강자로 인정해줘야..2위는 초반 내측 선입 전개후 종반 외곽에서 경합없이 편한 추입전개 펼친 3번‘절호찬스’가 차지. 경주 경험 적으나 빠른 적응력 선보여 지켜볼 신예마로 인정되고, 2위는 초반의 약점으로 인해 능력 발휘 어려웠던 7번‘투더스카이’가 차지. 차기 느린경주 흐름시 유리, 4위는 최선 다했으나 2% 부족한 걸음이 아쉬웠던 6번‘래피드퀸’이 차지. 5위는 초반 출발부터 종반까지 최적의 선입 전개를 펼쳤으나 직전과는 정반대의 걸음으로 아쉬움 남긴 1번‘부산평정’이 차지. 차기 재검증 필요!
★차기관심마 ☞ ‘실크터치’, ‘투더스카이’
제5경주 ‘성실질주’ 보강된 지구력으로 1400M 도전 성공! 차기 상승세 기대!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외곽 2선 전개후 종반 경합속 우위를 점한 8번‘성실질주’가 우승을 차지. 직전 경주부터 월등히 향상된 지구력을 선보이고 있는 마필로 차기에도 현군 강자로 인정해줘야...2위는 적정거리를 맞이해 종반까지 선전한 4번‘절인지용’이 차지. 아직도 거구의 마체로 인해 다소 둔탁한 발놀림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힘을 앞세운 편성과 거리에서는 항시 강하게 인정해줘야...3위는 초반의 약점으로 인해 아쉬움 남긴 7번‘풍운질주’가 차지. 전형적인 추입형 경주마로 차기에도 경주 흐름과 거리가 관건이 될 듯. 4위와 5위는 능력 대비 최선 다한 5번‘보보스레이디’와 2번‘문일지십’이 차지했고, 3번`런업`은 여전히 지구력 부족 보여 줄어든 거리 노림수!
★차기관심마 ☞ ‘성실질주’, ‘풍운질주’
제6경주 ‘메인마스트’ 높은 혈통적 기대치...지속적인 관심 필요!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섰던 7번‘메인마스트’가 종반까지 여유있는 탄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 혈통적 기대치에 높은 점수가 가능한 마필로 이번 경주를 계기로 능력마로 거듭날 계기를 마련. 2위는 초반 선입 전개후 종반 치열한 경합속에 근소한 우위를 점한 2번‘활력’이 차지. 3세의 신예 마필로 100% 입상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힘에서는 미흡한 모습 보여. 차기 상대 관건. 3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최적의 전개로 최선 다한 3번‘순위상승’이 차지. 부담중량면에서 다소 불리한 요건에 있었으나 종반까지 선전해 차기에도 현 편성 관심권. 4위는 종반 최선의 말몰이를 펼쳤으나 근소한 차로 아쉬움 남긴 5번‘너에게로초대’가 차지했고, 5위는 차기 선행시 도전 가능한 1번‘승리천국’이 차지.
★차기관심마 ☞ ‘메인마스트’, ‘순위상승’
제7경주 ‘친절한’ 뛰면 뛸수록 강해진다~! 국2군 입성!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섰던 5번‘친절한’이 종반까지 치열한 경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 데뷔후 뻗는 걸음에 약점을 보였던 마필이나 최근 힘이 차면서 자세까지 좋아져 2연승 달성에 성공. 차기 승군전에서도 지켜볼 신예로 인정되고, 2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막강한 탄력을 과시한 1번‘열혈강자’가 차지. 종반 최시대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가 눈에 띄어...3위는 초반 순위 종반까지 유지했으나 상대 강해 능력 발휘 어려웠던 2번‘정암봉’이 차지했고, 4위는 종반 미흡한 추입력 발휘했으나 탄력 보통이였던 3번‘당찬가슴’이 차지, 5위는 선행 경합후 종반 지구력 부족 보인 8번‘천년기운’이 차지.
★차기관심마 ☞ ‘열혈강자’, ‘광안야경’
제8경주 ‘히말라야’ 보강된 지구력 + 강한 의지 = 우승!
『국산1군 편성강도B』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시종일관 레이스를 이끈 5번‘히말라야’가 종반까지 버티기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 초반 선행을 나서는 과정부터 종반까지 비교적 운이 따랐던 경주이나 보강된 지구력 만큼은 인정돼 차기에도 편성과 부담중량이 관건이 될 듯. 2위는 초반 선입 전개후 종반 강한 추진없이도 힘찬 탄력을 선보인 4번‘완벽주의’가 차지. 현군 능력마로 거듭나고 있으나 암말의 핸디가 있어 항시 출전한 경주에서는 검증이 필요할 듯. 3위는 게이트의 이점 좋았으나 앞선이 버티는 경주 흐름에서 능력 발휘 어려웠던 1번‘영원하리’가 차지했고, 4위는 최근 질주습성의 변경중에 있으나 선행 작전이 아쉬웠던 3번‘의지’가 차지. 5위는 종반 미세한 진로 막힘이 있었으나 최선 성적으로 인정되는 7번‘사우스포’가 차지.
★차기관심마 ☞ ‘의지’, ‘완벽주의’
제9경주 ‘용풍’ 데뷔 초반 2번의 실패로 더욱더 강해져 돌아왔다!!
『외산2군 편성강도B』초반 무리수를 피한채 내측 선입권 자리 선점후 종반 혼전속 우위를 점한 11번‘용풍’이 우승을 차지. 종반 걸음의 여력이 많지 않았으나 이제 갓 3세의 신예 마필로 데뷔후 처음으로 선입력을 선보여 지속적인 관심 필요할 듯. 차기 상승세 기대. 2위는 초반의 약점을 종반 발군의 추입력으로 기대치 높인 7번‘건승기대’가 차지. 한계 부담중량이 있었던 마필이나 19kg의 체중 증가로 종반까지 경쟁력 선보여. 3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최적의 전개후 종반 아쉽게 역전 허용한 3번‘샛별여신’이 차지. 승군후 오랜 슬럼프를 겪었던 마필이나 최근 2연속 회복세를 보여줘 차기에도 요주의. 4위는 90% 최선의 경주력에 종반 10%의 약한 말몰이가 아쉬웠던 9번‘프러스펙티브코믹’이 차지. 차기 앞선이 약한 경주에서 도전 가능하겠고, 5위는 최선 다한 1번‘지방시대’가 차지.
★차기관심마 ☞ ‘프러스펙티브코믹’, ‘용풍’
제10경주 ‘파이트백’ 이정도 편성쯤이야....걸음의 여력은??
『외산1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내측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 추진으로 우승을 차지한 5번‘파이트백’. 편성상 한 수 위의 경주마로 인정됐으나 결승선 앞 여력 많지 않아 차기 강자와의 대결에서는 재검증 필요할 듯. 2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힘있는 걸음을 발휘한 7번‘강산지조’가 차지. 우승마와 비교해 격차 적었으나 탄력에서는 오히려 여력이 많아 차기에도 관심권. 3위는 선행형 마필임에도 종반 가능성 있는 탄력으로 기대치 높인 8번‘델러웨어베이’가 차지. 승군후 2번째 도전이였으나 빠른 적응력 선보여 차기 요주의마로 손색 없겠고, 4위는 초반 부터 종반까지 최적의 전개로 최선 다한 2번‘부경마루’가 차지. 5위는 초반 앞선 전개로 종반 기대를 모았으나 걸음 보통이였던 1번‘오르막’이 차지.
★차기관심마 ☞ ‘델러웨어베이’, ‘강산지조’
교차 제1경주 ‘성실여제’ 약편성 우승? 데뷔후 첫 입상의 기쁨 맛봐!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내측 2선 전개후 종반 미흡한 우위를 점한 12번‘성실여제’가 우승을 차지. 데뷔후 첫 입상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걸음에 여력 많지 않았고 상대 약해 차기 재검증 필요할 듯. 2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레이스 이끈후 버티기 성공한 11번‘천하호령’이 차지. 초반 빠른 순발력을 보유해 항시 단거리에서는 경쟁력 있으나 여전히 지구력 부족의 아쉬움 보여 재검증 필요. 3위는 게이트의 이점 살려 최선 다한 1번‘천년우승’이 차지했고, 4위는 서서히 자세 좋아지며 경쟁력 보이고 있으나 아직 힘에서 아쉬움 남긴 8번‘우루무치’가 차지. 5위는 인기마였던 4번‘필승가도’로 비교적 초반부터 종반까지 최적의 전개 펼쳤으나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아쉬움 남겨.
★차기관심마 ☞ ‘천하호령’, ‘별빛지기’
교차 제2경주 ‘킹스트라이드’ 일취월장한 능력 발휘로 외3군 강자로 급부상!
『외산3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후 종반 발군의 탄력으로 숨겨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10번‘킹스트라이드’가 우승을 차지. 데뷔후 2승을 거둔 신예 마필이지만 종반 막강한 주폭을 과시해 외산 신예 강자로 급부상. 2위는 초반 후미 전개후 종반 비교적 여유있는 걸음을 보여준 9번‘부경최강’이 차지. 최근 기복 없는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로 향후 늘어난 거리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돼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초반 순발력 발휘 좋았으나 역전 허용후 나름대로 뒷심 보여준 7번‘영롱한’이 차지. 4위는 저체중에 부담중량의 여파로 능력 발휘 어려웠던 2번‘삼한의별’이 차지했고, 5위는 최선 다한 6번‘마금산’이 차지.
★차기관심마 ☞ ‘킹스트라이드’, ‘부경최강’
교차 제3경주 ‘퀵보이’ 승군전과 1800M 첫 도전 가뿐히 통과! 기대주!!
『국산2군 편성강도 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내측 2선 전개후 종반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한 6번‘퀵보이’가 우승을 차지. 승군전과 1800M 첫 도전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여 주목해 볼 신예 기대주도 손색없겠고, 2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 추진으로 선전한 2번‘주도세력’이 차지. 기복 심한 마필로 현군 적응력 선보였으나 차기 재검증 필요할 듯. 3위는 초반 여전히 늦출발로 종반 아쉬움 남긴 1번‘발화점’이 차지. 최근 연이어서 늦발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으나 자력 입상 가능한 전력으로 현 거리 이상 출전시 안고가야..4위는 초반순위 종반까지 유지에 만족한 3번‘연합작전’이 차지했고, 5위는 종반 미흡한 지구력 부족 보였으나 차기 선행시 나은 모습 가능한 7번‘중앙독점’이 차지.
★차기관심마 ☞ ‘퀵보이’, ‘발화점’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