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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동거리 입상 기록해 최고 인기 모은 ⑦아름다운탄생이 마필 능력 신뢰 선입권 외곽 따라가는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중앙 선택 선추진 탄력 도모 채찍 사용하는 승부수 띄워 200M 지점부터 선두마 넘어서는 근성 발휘 걸음으로 기대 부응하는 2승째 수확. 소속팀 변경 (14팀 -> 13팀) 첫 실전 도전 나선 ⑥베스트라이프가 좋은 순발력 앞세워 앞선 장악 선행 내측 최적 전개 페이스 안배후 결승주로 내측 강추진 승부로 줄지 않는 근성 좋은 지구력 발휘로 우승까지 넘봤으나 한발 부족 머리차 2위. 선두권 가담 전개로 호시탐탐 2위 승군 아쉬움 설욕위해 승부 타이밍 노렸던 ⑩길손과 ⑪선데이하이츠는 입상권 접전 결과 각각 3,4위.
2 경주 : ‘성공퍼레이드’ 여유 우승 상위군 활약 기대
직전 동거리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순위권 기록마인 ⑤성공퍼레이드가 평소와 반비례하는 선행 강공 앞선 장악 레이스 주도후 선추진 탄력 발휘 걸음으로 점차 격차 벌린 큰 주폭 선보이며 8 마신차 여유로운 우승 거둬 향후 상위군 활약 기대치 높혀. 좋은 탄력 대비 최후미권 전개 불리함속에 늦추입 결과 반복 모습 연출했던 ⑦프로비던스가 발빠른 선두권 가담 전개 및 코너링후 직선 초반 강추진 탄력 발휘 걸음으로 11전만에 뒤늦은 첫 입상 기쁨 두배. 최외곽 게이트 배정 어려움속에 입상위해 최선 탄력 도모 승부펼친 ⑩춘추는 3위 승군 아쉬우나 박수 보내야. 선두권 적극적인 전개로 입상 도전 나섰던 ⑥희망폭주는 급격 무딘 걸음 4위.
3 경주 : ‘푸른은하수’ 선행 강공 첫 우승 신고
주행 검사시 좋은 순발력 선보인후 데뷔전 통해 끝걸음 점검에 주력했던 ‘인그란디어’ 자마인 ④푸른은하수가 선행 나서기에 성공하며 내측 최적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선추진 탄력 도모로 지구력 발휘 걸음 첫 우승 신고. 동거리 첫 입상 상승세 뚜렸해 최고 인기 모은 ③오색명장이 결승주로 강추진 승부로 우승 승군위해 최선 다하는 모습이나 선행마 따라잡기엔 격차 폭 너무 벌어져 2위 승군. 실전 통해 늘어난 지구력 선보였던 ⑦금월이가 신인 선수 교체 기용 부담 중량 감량 이점 살려 결승주로 내측 살아나는 탄력 걸음 역전 3위. 발빠른 선두권 가담 전개 펼치며 데뷔전 좋은 탄력 보인 자신감 표출했던 ①제트원은 종반 덜미 4위.
4 경주 : ‘올라영웅’ 짜릿한 역전 첫 우승
26전만에 뒤늦은 첫 입상 기쁨 누렸던 좋은 탄력 보유마인 ⑩올라영웅이 최후미권 불리한 전개로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중앙 강추진 탄력 도모에 살아나는 인상적인 멋진 탄력 보여주며 결승선 임박 선행마 낚아채는 짜릿한 1/2 마신차 첫 우승 감격누려. 현군 승군후 실전 통해 꾸준히 걸음 보강에 주력한 ③낙승이 선행 최적 전개 및 코너링후 직선 선추진 승부로 우승 승군위해 최선 다하는 모습이나 역전 허용 2위 승군 아쉬워. 최근 연속 입상권 성적 기록 상승세 뚜렸해 최고 인기 모은 ⑥얼룩코가 입상 도전에 최선 경주하는 모습이나 한발 부족 3위. 선입권 전개로 호시탐탐 우승 노렸던 ⑪윈스골드는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코차 4위.
5 경주 : ‘대제의행운’ 좋은 추입력 발휘 상위군 진출
동거리 접전 3/4 마신차 3위 분패후 출전한 ⑨대제의행운이 선입권 따라가는 체력 안배 및 선두권 가담 탄력 도모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살아나는 탄력 걸음으로 선두마 넘어서며 성큼 성큼 우승 향한 좋은 발걸음 보여주며 제일 먼저 결승선 통과. 거리 늘고 상대 강해진 승군전임에도 선두권 가담하는 적극적인 전개 펼친 ⑩티보잉이 종반 근성 좋은 지구력 발휘로 2위 입상에 성공. 경주 초반 발빠른 선행 나선후 최적 전개 및 코너링으로 우승 의지 내비친 ⑥정읍사랑이 결승선 임박 역전 허용 3위 승군. 직전 동거리 입상으로 많은 관심 모았던 ⑤라이파타임은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4위. 후미권 전개 및 특징없는 ③미사일삭스가 5위.
6 경주 : ‘라스트러브’ 멋진 추입력 발휘 우승
동거리 좋은 탄력 대비 빠른 경주 흐름 늦추입 결과 아쉬웠던 ⑪라스트러브가 최후미 전개 시작으로 3~4코너 외곽 무빙 승부수 띄우며 앞선 가담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중앙 좋은 탄력 발휘 걸음으로 신인 선수 교체 기용한 부담 중량 감량 이점 작전 주효 결과 얻어내며 이 찬호 선수와 함께 동반 첫 우승 차지. 최저 배당 많은 인기 모은 ②엠제이하트가 마필 능력 신뢰 후미권 따라가는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주로 중앙 선택 강추진 탄력 도모에 큰 주폭 좋은 탄력 걸음 보여주며 동반 2위 입상 거둬. 혼 4군 동거리 원정 출전 우승 거둔후 승군전 출전한 ⑥우승이야기가 선행 강공 자신감 주행으로 레이스 이끄는 모습이나 종반 무딘 걸음 3위.
7 경주 : ‘베스트캡틴’ 4연승 승율 100% 상승세 이어가
데뷔이래 3전 3승 승율 100% 상승세 전적의 ⑨베스트캡틴이 선입권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오른채찍 추진으로 100M 지점 선두로 부상하며 좋은 근성 걸음으로 4연승 가도 상승세 이어가. 게이트 이탈시 약간의 늦발로 인해 최후미 출발한 ②어맨더가 앞선과의 격차 줄여가는 무빙 근지구력 발휘 중위권 코너링후 오른채찍 강추진에 살아나는 좋은 추입 탄력 이끌어낸 유 미라 선수와의 좋은 호흡으로 2위 입상 결과 얻어내며 고배당 (연승 9.8배, 복승 216.2배) 선사. 장거리 통해 끝걸음 변화후 거리 내린 ①포트실버가 직선 내측 열린 공간 파고드는 추입력 발휘로 적극적인 입상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나 한발 부족 3위 성적 아쉬워.
8 경주 : ‘ 평천하’ 좋은 지구력 발휘 우승
입상권 성적 기록마간에 펼쳐진 결승선 임박 짜릿한 우승 접전 볼만했던 경주로 최근 연속 부진 성적 기록했던 ⑧평천하가 경주 초반부터 앞선 경합 가담 전개 및 코너링으로 체력 소모 있었음에도 결승 직선주로 줄지 않는 좋은 지구력 발휘 모습으로 부진 탈피하는 우승 차지하며 상위군 진출. 상대 강해진 승군전임에도 우승마와 시종일관 선두권 다투며 자신감 주행으로 선행 이끈 게이트 이점의 ①남해대왕이 결승주로 초반 선두로 치고 나가며 우승 도전에 강한 의지 보였으나 종반 코차 접전 2위 입상에 만족해야. 중위권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및 앞선 가담하며 코너 돌은 ⑥하늘문은 우승 가능성 여부 조심스레 접근하는 늦추진 코차 3위.
9 경주 : 선행 일순 ‘조이럭키’ 스포츠서울배 패권
코리안더비 강편성 경험후 스포츠서울배 패권 차지로 설욕 우승 거둔 ①조이럭키의 한차원 다른 클래스를 느끼게 해준 경주로 게이트 이점 및 좋은 순발력 앞세워 선행 나서기에 무리없이 성공한후 내측 최적 전개 체력 안배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내측 선추진 승부로 치고 나가 200M 지점 우승 향방 결정짓는 격차 벌린 9 마신차 여유 우승 거둬. 선입권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시작으로 앞선 가담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4코너 돌은 ④듀마는 직선 초반부터 강채찍 추진으로 후착 입상 도전 펼친 끝에 좋은 근성 발휘로 2위 동반 입상 차지. 경주 초반 선행 의지 내비친 ⑤천년동안이 직선 초반 2위로 나서 입상 가능성 높았으나 종반 무딘 걸음 3위.
10 경주 : ‘힘짱’ 장거리 경쟁력 검증 완료
선행 및 선두권 전개 이점마의 동반 입상으로 끝난 싱거운 한판 승부로 경주 초반 선행 나서며 레이스 주도한 ③힘짱의 직전 1700M 장거리 첫 우승이 우연이 아닌 경쟁력 충분 검증 확인되어 향후 상위군 활약에 더 많은 기대치 높이는 계기 마련. 경주 초반부터 발빠른 앞선 가담 전개로 호시탐탐 우승 도전 타이밍 노렸던 ⑨스페셜스카이가 결승 직선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 강승부로 역전 우승 도전 나서나 우승마 따라잡기엔 역부족 2위 승군. 평소와 다름없는 후미권 전개마인 ⑩조이더메이어가 3위 승군 아쉬움 설욕위해 결승주로 중앙 강추진 탄력 도모로 큰 주폭 좋은 탄력 보였으나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반복 모습 연출하며 3위 성적.
11 경주 : ‘슈퍼리치’ 큰 주폭 멋진 탄력 추입승
직전 2000M 추입 역전 입상 상승세의 ①슈퍼리치가 경주 초반 오른 채찍 사용 추진으로 선두권과의 가시범위내 거리 유지에 집중하며 중위권 내측 체력 안배 전개 및 코너링후 직선 결승주로 내측 열린 공간 파고드는 강추진 승부에 살아나는 큰 주폭 멋진 탄력 걸음으로 2011년 11월이후 20개월만에 최상위군 두 번째 우승 거두는 기쁨 누려. 직전 동거리 결승주로 추진시 진로 막히는 불운 겪으며 순위권에 머무르는 성적 기록한 ⑦메가쓰나미는 결승주로 중앙 한번에 몰아쓰는 좋은 탄력 도모로 결승선 임박 선행마 넘어서는 짜릿한 1/2 마신차 역전 2위 입상. 새벽 훈련시 좋은 컨디션 보인 ⑧소백령이 선행 버티기 입상 직전 덜미 잡혀 3위.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