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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통해 단계적 순위 상승 보여온 ⑩블루드리머가 좋은 순발력 바탕아래 선입권 차분히 따라가며 페이스 안배에 주력한후 직선 초반 선추진 탄력 도모로 선행마 넘어서며 앞선 장악 레이스 주도 및 지구력 발휘로 여유로운 4 마신차 첫 승 신고. 직전 입상 상승여세 몰아 경주 초반부터 적극적인 앞선 가담 전개로 우승 의지 표명한 ⑪메세타와 ③블랙슈터는 결승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로 우승 가능성 노려보는 모습이나 역부족 걸음 각각 2,3위 머리차 접전. 후미권 전개 불리함속에 결승주로 중앙 선택 강추진으로 변화된 끝걸음 보여준 ①가속주자는 3/4 마신차 4위 성적이나 향후 편성에 따라 입상권 경쟁력 충분 전력으로 기대모아.
2 경주 : ‘불꽃태양’ 선추진 좋은 탄력 우승
직전 동거리 입상 상승여세 몰아 경주 초반부터 선두 압박 전개로 코너 돌은 ③불꽃태양이 직선 결승주로 초반 선추진 좋은 탄력 걸음 선보이며 선두 나선후 점차 격차 벌린 5 마신차 여유 우승으로 상위군 진출. 1300M 실전 통해 보강된 지구력 선보인바 있는 ⑥치차로가 중위권 전개로 코너링후 강한 왼,오른채찍 사용하는 추진으로 결승주로 200M 지점부터 살아나는 좋은 탄력 걸음 앞세워 2위 첫 입상 성공. 39주만에 출전한 국 5군 소속 원정 출전마인 ⑧비바챌린저가 도주형 순발 강점 살려 경주 초반부터 앞선 장악 선행 레이스 주도후 종반 무딘 걸음이나 입상권 도전마들의 역습 뿌리치며 버티기 3위 성적 밥벌이 소득 이뤄내.
3 경주 : ‘승리의기운’ 근성 발휘 역전 일궈내
동거리 머리차 3위 성적 아쉬웠던 단거리 연속 입상권 경쟁력 보유마인 ⑥승리의기운이 선입권 따라가는 전개후 직선 초반 선추진 승부로 선행마 넘어서는 근성 발휘 걸음으로 역전 우승 일궈내며 상위군 진출. 실전 통해 걸음 보강해온 ③황금질주는 재,검시 뚜렸한 걸음 신장세 보여 많은 인기 모은 가운데 경주 초반 좋은 게이트 이탈 및 강오른 채찍 3~4회 추진으로 앞선 장악 내측 최적 전개후 결승주로 수시로 채찍 대며 입상 의지 불태워 역전 허용 우승 놓쳤으나 2위 첫 입상 성공. 게이트 이점 대비 입상마 강공에 밀려 갇히는 불리한 상황속 선입권 전개후 시종일관 특징없는 그림 연출하며 승부의지 꺾여 차기 기약 모습의 ①마스타는 3위.
4 경주 : ‘스피드쾌감’ 탄력 발휘 여유 우승
단거리 늘어난 끝걸음 선보인후 거리 늘려 출전한 ⑩스피드쾌감이 최외곽 게이트 불리함 극복하는 적극적인 앞선 가담 선입권 전개후 직선 초반 마필 스스로 치고 나가는 근성 보임과 더불어 강오른 채찍에 살아나는 좋은 탄력 걸음 발휘로 점차 격차 벌리며 여유로운 첫 우승 차지하며 상위군 경쟁력 기대치 높혀. 당일 선수 교체로 호흡 염려스러웠던 ⑤더블샤이닝이 최근 대비 앞선 가담 순발력 보이며 선두 후미 따라가며 코너링후 직선 강추진에 줄지 않는 지구력 겸비 모습으로 2위 동반 입상에 성공하며 고배당 (연식 7.8배, 복승 99.1배) 선사. 후미권 전개후 탄력 발휘 입상 노렸던 ②길손과 선행 강공 도전 나선 ①펠릭스는 각각 3,4위.
5 경주 : 승군전 ‘주말환희’ 자신감 주행 연승 질주
거리 늘고 상대 강해진 승군전 출전마인 ⑨주말환희가 경주 초반 선행 나서기에 성공하며 상대마 기선 제압에 성공했으나 외곽 게이트 또다른 승군마인 ‘능소능대’의 선행 강탈 주행에 흔들림없는 능력 신뢰 선두 후미 따라가는 전개후 직선 내측 초반부터 강추진 탄력 도모 살아나는 걸음 보여주며 역전 연승 가도 질주. 2012년 5월 입상권 3위 성적 기록후 연이은 경주 부진 걸음 보여 비인기권 분류되었던 ⑥가람이 중위권 코너링후 결승주로 중앙 추진에 종반 그림같은 큰 주폭 탄력 보여주며 입상 유력마 덜미 낚아채는 2위 입상과 함께 초고배당 (연식 9.5배, 복승 510.7배) 주역 등극. 입상 유력했던 ②플래시산타는 결승선 임박 역전 허용 3위.
6 경주 : 선행 강공 ‘듀마’ 2연승 발군 기량 뽐내
직전 동거리 선행 강탈 우승 상승여세 몰아 경주 초반부터 선두마 넘어서며 선행 내측 최적 전개 주도한 ③듀마가 직선 내측 선추진 탄력 발휘로 상대마 제압하는 가벼운 행보 보이며 혼자 날라가는 발군 기량 뽐내며 연승 가도 질주에 성공. 서울,부산 오픈 KRA CUP MILE 강편성 경험후 일반 경주 출전한 ⑪라스트무대는 후미권 전개 시작으로 무빙성 앞선 가담 코너링후 강추진에 좋은 반응 및 인상적인 큰 주폭 탄력 모습으로 우승까지 넘보는 모습이나 우승마 따라잡기엔 역부족 설욕 2위 입상으로 마음달래. 선행 나설 때 능력 발휘 가능한 주행 습성마인 ⑥매켄지보이는 따라가는 전개후 강채찍 지구력 도모로 의미없는 10 마신차 3위 부끄러워.
7 경주 : 승군전 ‘블루캠프’ 큰 주폭 가벼운 연승 행보
상대 강해진 승군전이나 여유 우승 경험 거리 부담 적어 최고 인기 모은 ⑭블루캠프가 게이트 이탈시 불안정한 출발로 낙마 위험 상황 어려움 극복후 외곽 주로 선택 무빙성 앞선 가담 전개로 코너링후 결승주로 중앙 선택 강추진 탄력 도모에 인상적인 큰 주폭 살아나는 탄력 걸음으로 선두마 제압하는 가벼운 연승 행보 보여. 경주 초반부터 시종일관 선행 및 선입 전개 펼친 ⑪센대표와 게이트 이점의 ②대명불패는 직선 강추진 탄력 발휘로 우승 접전 승부 펼치는 모습이나 우승마 탄력에 속수무책 2,3위 성적 빛바래. 선두 후미 차분히 따라가는 페이스 안배로 틈새 입상 노렸던 ⑦프로메테우스는 4위 성적이나 좋은 지구력 선보여 차기 관심 높아.
8 경주 : ‘아르고프린스’ 장거리 검증 상위군 활약 기대
외곽 게이트 배정으로 순발력 발휘 어려운 상황에 차분히 대처하며 능력 신뢰 중위권 내측 전개한 ⑪아르고프린스는 직선 결승주로 중앙 강채찍 추진으로 성큼성큼 큰 주폭 선보이며 선두마 넘어서며 150M 부터 단독 질주 격차 벌린 7 마신차 여유 우승 장거리 검증 마쳐 상위군 활약에 기대치 높혀. 직전 1800M 경주 통해 순위권 경쟁력 보인후 거리 내려 출전한 ⑩야호라이언은 최후미권으로 코너링후 결승주로 외곽 눈부신 큰 주폭 좋은 탄력 발휘로 짜릿한 코차 역전 2위 입상 낚아채. 장거리 첫 도전이나 게이트 이점 살려 선두권 전개 및 선추진 승부로 결승주로 선두 나섰던 ①특명은 결승선 통과 직전 동반 입상마 추입에 허탈한 3위 아쉬워.
9 경주 : ‘새청자’ 상위군 경쟁력 검증 기쁨 두배
상대 강해진 승군전 출전해 검증 필요했던 ⑬새청자가 편안한 선행 나서며 내측 최적 전개 및 체력 안배 레이스 주도 코너링후 직선 선추진 승부로 결승주로 종반 살아나는 탄력 걸음 보이며 연승 달성 및 상위군 경쟁력 검증 확인해 기쁨 두배. 훈련 시간 대폭 늘려 걸음 보강에 힘쓰는 모습 보였던 ①브레이브마하가 중위권 전개 시작으로 앞선 가담하는 무빙 전개로 코너링후 내측 연린 공간 파고드는 강추진 탄력 도모로 우승 승군위해 최선 다하는 모습이나 선행마 넘어서기엔 한발 부족 2위 승군. 선입권 따라가는 전개로 호시탐탐 입상 승부 추진 타이밍 노렸던 ⑫불멸신화와 최고 인기 대비 따라오다 특징없는 걸음 보인 ②컨셉리처블이 각각 3,4위.
10 경주 : 결정력 발휘한 ‘비바캣’ 오랜 부진 탈피
결정력 부족한 모습 연출하며 인기 대비 졸전 아쉬웠던 ⑫비바캣이 게이트 이탈시 강오른 채찍 3~4회 사용하며 선두권 가시권 범위내 전개 의지 표명속에 체력 안배에 치중하며 코너링후 결승주로 중앙 초반부터 강채찍 수시 사용 강추진 승부 탄력 도모로 오랜 부진 탈피하는 14개월만에 우승 차지 결정력 발휘. 최근 최후미권 의지 박약 전개함에도 종반 무딘 걸음 보여 비인기권 분류 및 당일 선수 교체 어려움속에 출전한 ④이벤트퀸이 직선 초반 내측 파고드는 살아나는 탄력 걸음 선보이며 깜짝 2위 입상 성공과 함께 고배당 (연식 9.5배, 복승 154.2배) 주역 역할 톡톡. 종반 멋진 추입력 보여준 ⑤어필링제일은 한발 부족 머리차 3위 아쉬워.
11 경주 : 최상위군 첫 도전 ‘스피더스’ 우승 서막 열어
선행 경합마 2두에 의해 빠르게 경주 흐름 이어지는 가운데 동거리 2위 성적으로 최상위군 승군해 적응에 다소 시간 필요할것으로 예상 모은 ④스피더스가 선입권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후 직선 한박자 빠른 추진으로 선두마 넘어서며 독주 체제 구축에 나서며 최상위군 첫 도전을 설욕 우승으로 장식하는 기염 토해. 최후미권 불리함 전개로 코너 돌은 ⑪매직라이트는 결승주로 외곽 추진으로 앞선 붕괴 상황 틈새 도전으로 역전 입상에 성공하며 초고배당 (연식 8.9배, 복승 311.9배) 선사. 직전 우승 상승여세 몰아 많은 인기 및 직선 탄력 발휘로 연투 입상 목전에 두었던 ①리얼빅터는 동반 입상마 추입력 발휘에 속수무책 역전 허용 3위로 종료.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