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포인트

<1경주>
‘머니폭풍’ 성장세 돋보이는 신예!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공략후 종반까지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⑦머니폭풍이 우승을 차지.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혈통적 기대치도 높아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내측 최적의 힘안배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을 선보인 ⑪연승강자가 차지. 직전 데뷔 첫 입상에 이어 한층 힘찬 걸음을 보여줘 차기도 상승세 기대. 3위는 내측 게이트의 이점을 살려 최선의 말몰이를 펼쳤으나 힘과 스피드에서 아쉬움 남긴 ①앱설루트파워가 차지했고, 4위는 시종 외곽 전개가 패인으로 작용한 ⑥희망파티가 차지했고, 5위는 내측 최적후 최선 다한 ⑤우승찬가가 차지.

<2경주>
‘강철선’ 데뷔 첫 우승, 향후 상승세 기대!
경주 초반 기습 선행에 나선 ⑫강철선이 종반까지 버티기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 예전대비 힘찬 걸음이 돋보여 차기 승군전에서도 선행 찬스시에는 눈여겨 봐야 할 듯 보이고, 2위는 종반 경합속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⑨새로운영웅이 차지. 데뷔 첫 입상이나 혈통적 기대치 높아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가능할 듯. 3위는 2위마와 종반 동일선상에서 진검 승부를 펼쳤으나 결국 기승기수의 역량에서 차이를 보인 ⑪옥토가 차지했고, 4위는 결승선 통과시 남는 걸음으로 기대치 높인 ①바이올렛이 차지. 5위는 앞선 전개후 종반 지구력 부족 보인 ⑤칸의제국.

<3경주>
‘자미성’ 주행자세 만점의 신예, 4군 입성!
초반 치열한 선행 경합속 중위권 힘안해부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⑥자미성이 우승을 차지. 실전 치르며 점차적으로 힘찬 걸음이 돋보이는 가운데 주행자세 상당히 좋아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고, 2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종반 역전을 이끌어낸 ⑪블루핀이 차지. 마체 작지만 근성과 힘이 상당히 좋아 차기 승군전에서도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3위는 경주 중반부 치열한 선두 경합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종반까지 버티기에 실패한 ④비상해가 차지. 4위는 선두 경합에서 밀리며 아쉬움 남긴 ⑩용왕이 차지했고, 5위는 시종 외곽 중위권 전개후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⑬삼관왕.

<4경주>
‘스트롱디맨드’ 상승세 이어간 신예 기대주!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내측 선입 전개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⑦스트롱디맨드가 우승을 차지. 큰 마체에 비해 스피드 좋고 주행자세도 유연해 향후 지켜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초반 기습 선행 작전후 버티기 성공한 ⑭베스트샷이 차지. 전개의 이점 유리했으나 회복세 뚜렷해 차기도 선행 여건시 도전 가능한 전력으로 인정. 3위는 시종후미 전개후 종반 남는 걸음만 보여준 ⑪레드트립이 차지. 차기 내측 게이트시 필히 설욕 기대 되고, 4위는 시종 선입 전개후 종반 힘에서 아쉬움 남긴 ⑨뉴피츠로이가 차지했고, 5위는 최선 다한 ③뉴데스터네이션.

<5경주>
‘더블린집시’ 데뷔전 시원한 추입력으로 우승!
경주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를 펼친 ⑩더블린집시가 종반 치열한 경합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 종반 탄력 좋았으나 앞선이 무너지는 흐름속에 선전해 차기 경주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우승마와 함께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을 이끌어낸 ⑨강철건각이 차지. 기본 스피드를 겸비한 마필로 차기도 눈여겨 봐야. 3위는 출전 마필중 가장 최악의 경주 전개를 펼쳤으나 걸음은 가장 돋보였던 ②디데이가 차지. 차기 필히 도전 가능한 전력으로 인정되고, 4위는 다소 약한 훈련 소화후 경주에 출전해 차기 경주에 기대치 높인 ①주말주연이 차지. 5위는 선행후 걸음 무뎌진 ⑦서울명문.

<6경주>
‘화이트드리머’ 혼전에 강하다!
초반 중후미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을 선보인 ④화이트드리머가 우승을 차지. 앞선이 무너지는 흐름속 선전했으나 종반 걸음 상당히 좋아 차기도 상승세가 유력해 보이고, 2위는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⑤스피드레이디가 차지. 강하지 않은 편성속에 최적의 전개가 유리하게 작용해 차기도 경주 여건이 관건이 될 듯. 3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 추진속 아쉽게 입상에 실패한 ⑫여풍천하가 차지. 차기 내측 앞선 전개시 설욕 기대 되고, 4위는 뒤늦은 추진시 남는 걸음 보여준 ③꿈하나가 차지했고, 5위는 종반 승부 가능했으나 의외로 부진한 걸음 보여준 ⑪해피히어로.

<7경주>
‘럭셔리제왕’ 어느덧 3연승, 3군 쾌속입성!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무리 않고 중후미 전개후 종반 역전을 이끌어낸 ②럭셔리제왕이 우승을 차지. 소리없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 4연속 입상과 함께 중, 장거리형 마필로 기대치 높여 차기도 관심권. 2위는 4C 이후 한템포 빠른 승부타이밍으로 최선다한 ①해동제왕이 차지. 비록 종반 역전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무거운 부담중량속 선전해 차기 설욕 기대. 3위는 경주 중반부 폭주로 상당한 격차를 유지했으나 결국 버티기 실패한 ⑫더뱅크가 차지했고, 4위는 무거운 부담중량속 아쉬움 남긴 ⑦새로운전설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했으나 이렇다할 능력 발휘 어려웠던 ⑤수퍼제트.

<8경주>
‘러브캣’ 순조로운 4연승. 삼관경주를 향해 고고!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를 펼친후 종반 한 수위의 걸음을 선보인 ⑧러브캣이 우승을 차지. 4연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2군에 입성한 신예마로 비록 암말의 핸디캡은 있지만 올시즌 삼관마 후보로서 기대치 높여. 2위는 우승마와 함께 무리 않는 선입 전개후 종반 여력 있는 끝걸음 보여준 ⑦드리머가 차지. 직전대비 +15kg의 체중증가도 입상의 한 요인으로 작용. 3위는 종반 승부 가능했으나 내측 기대는 마필과 기수와의 힘겨루기로 능력 발휘 못한 ⑤청산미인이 차지했고, 4위는 강한 상대로 인해 순위권에 만족한 ②아라비안버드. 5위는 경주 중반부 앞선 공략후 걸음 무뎌진 ④금빛요정.

<9경주>
‘케이제이칸’ 향상된 힘으로 1군 입성!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무리 않고 내측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①케이제이칸이 우승을 차지. 쉽지 않은 상대와 높은 부담중량속에 선전해 차기 승군전 약 편성시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으로 역전에 성공한 ④프린스미나르디가 차지. 최근 컨디션 완벽히 회복해 차기도 상승세는 무난할 듯. 3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최적의 선입 전개후 최선 다했으나 2% 부족한 힘이 아쉬웠던 ⑤빅삭스가 차지했고, 4위는 초반 순위 종반까지 유지한 ②스티브퍼플로즈가 차지. 5위는 능력대비 높은 부담중량이 아쉬웠던 ③엑톤캣.

<10경주>
‘바다제비’ 9개월만에 1승 추가하며 1군 입성!
경주 초반 무리 않고 내측 중위권 자리 선점후 종반 경합속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⑥바다제비가 우승을 차지. 공백후 3번의 실전 경험을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로 이번경주 최적의 작전과 함께 경주마의 양호한 컨디션속에 능력 발휘 용이. 2위는 예전대비 한템포 빠른 앞선 전개후 종반 역전 입상에 성공한 ⑪럭키마운틴이 차지. 성장세로 인해 향후 나은 걸음이 기대 되나 1군 승군전은 재검증 필요. 3위는 비록 종반 역전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승군전 강한 상대를 맞이해 선전한 ⑨게이트웨이가 차지했고, 4위는 따라 가는 전략속에 가능성을 보여준 ⑧에스테반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④자축.

<11경주>
‘탑포인트’ <그랑프리>는 잊어라..2009년 활약 기대!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제어속 선입 전개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⑤탑포인트가 우승을 차지. 직전 <그랑프리>의 부진을 일단 만회했고, 아직도 성장세로 인해 2009년 지켜볼 포입마로 기대치 높여. 2위는 우승마와 함께 최적의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⑩시크릿웨펀이 차지. 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최고 부담중량속 종반까지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줘 차기도 경주 주어진 여건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3위는 경주 중반부 앞선 공략에 실패하며 종반 아쉬움 남긴 ⑧명문가문이 차지. 건강상의 이유없어 차기 설욕 기대. 4, 5위는 능력대비 최선의 말몰이를 펼친 ④강권과 ①참기쁨이 차지.

<12경주>
‘스트롱허그’ 강한 포스의 신예, 2군 입성!
초반 넓은 주폭에서 나오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선두에 나선 ⑤스트롱허그가 종반 큰 격차를 유지하며 우승을 차지. 시종 여유있는 모습에 종반 추진시 반응 좋아 차기 2군 승군후에도 상승세가 유력해 보이고, 2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경합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③승리소리가 차지. 예전대비 많이 회복된 모습속에 잠재력 나오고 있어 앞으로 더욱더 나은 걸음 기대. 3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최선 다한 ⑨넘버원셀러가 차지했고, 4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①빛과바람이 차지. 5위는 시종 외곽 중후미 전개후 종반 여력있는 끝걸음 보여준 ⑫가속대타가 차지.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