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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4군 편성강도C』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내측 최적의 선행 전개후 종반 최선의 경주력을 발휘한 8번‘산더미’가 차지. 서서히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마필로 결승선 통과시 여력 남아 차기 승군전 1200M까지는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신예답지 않은 경주력을 보여준 10번‘베스트파트너’가 차지. 신예마답지 않은 안정적인 주행력과 파워를 선보여 차기도 필히 지켜볼 신예 마필로 인정되고, 3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2번‘꿈의기도’가 차지. 선두력 좋으나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 4, 5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최선 다한 5번‘수퍼가이’, 9번‘새맹주’가 차지.
★차기관심마 ☞ ‘베스트파트너’, ‘산더미’
제2경주 ‘명원소망’ 공백 극복한 고가의 기대주!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 경합을 펼친 10번‘명원소망’이 종반까지 선전하며 우승을 차지. 28주의 공백기이후 오히려 한층 힘찬 걸음을 발휘하고 있는 마필로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외곽 중위권 전개후 종반 경합속 강한 근성을 발휘한 9번‘전국최강’이 차지. 차기 승군전에서는 필히 재검증이 필요할 듯. 3위는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인해 거리 손실 큰 경주 전개로 아쉬움 남긴 12번‘백영성’이 차지. 차기 내측 게이트시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4위는 초반 순위 종반까지 유지한 11번‘베스트킹’이 차지. 5위는 내측 최적후 최선 다한 1번‘샴페인골드’.
★차기관심마 ☞ ‘명원소망’, ‘백영성’
제3경주 ‘스티브스퀸’ 여유승 기록하며 2군 입성!
『외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입 전개를 펼친 6번‘스티브스퀸’이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신예 기대주간의 대결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타 경주마의 약한 의지속 거둔 성적으로 인해 차기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종반 치열한 경합을 이겨내며 선전한 8번‘시티본’이 차지. 연승 기록에는 실패했으나 3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 차기에도 눈여겨 봐야..3위는 초반 강한 선행 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결승선 앞 역전 허용으로 인해 아쉬움 남긴 1번‘이루마’가 차지. 4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다소 실망스런 경주력을 펼친 4번‘강철나비’가 차지했고, 5위는 선행 욕심없이 경주 마친 2번‘매그너파이드’.
★차기관심마 ☞ ‘강철나비’, ‘매그너파이드’
제4경주 ‘더큰존재’ 향상된 스피드로 일취월장한 능력 선보여!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한층 향상된 스피드를 바탕으로 종반까지 선전한 11번‘더큰존재’가 우승을 차지. 최근 보강된 스피드를 바탕으로 힘찬 걸음이 돋보여 차기도 상승세가 기대 되고, 초반 빠른 순발력을 바탕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최선의 걸음을 발휘한 10번‘아침노을’이 차지. 최근 강한 상대와 거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적정거리를 맞이해 선전. 차기 승군전 늘어난 거리에서는 재검증이 필요. 3위는 비록 신인 기수 기승이였으나 기수, 경주마 모두 가능성을 보여준 5번‘그레이트밸류’가 차지. 차기 필히 설욕이 기대 되고, 4,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4번‘금발미녀’와 1번‘국토사랑’이 차지.
★차기관심마 ☞ ‘더큰존재’, ‘그레이트밸류’
제5경주 ‘영웅전사’ 2군의 화려한 피날레~! 1군 입성!
『외산2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외곽 선행 경합후 종반 여력 있는 끝걸음으로 경쟁력을 보인 4번‘영웅전사’가 우승을 차지.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난 성적으로 줄어든 거리가 주효했고 걸음의 여력도 좋았으나 차기 승군전에서는 재검증이 필요. 2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약 추진속 탄력적인 걸음을 선보인 10번‘대한강자’가 차지. 공백이후 월등히 좋아진 지구력이 돋보이는 마필로 차기 편성과 거리에 상관없이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추천. 3위는 초반 순위 종반까지 유지한 6번‘승리자’가 차지. 빠른 경주 전개속 선전했고, 4위는 초반 거리차를 극복하지 못한 5번‘블래니맨’이 차지. 차기도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5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를 펼쳤으나 탄력 보통이였던 2번‘해동의별’.
★차기관심마 ☞ ‘대한강자’, ‘블래니맨’
제6경주 ‘일성탄생’ 거리 적응력이 호성적으로..일단 회복세!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내측 최적의 전개후 종반 군소한 우위를 점한 5번‘일성탄생’이 우승을 차지. 최근의 부진함에서 벗어난 걸음에 위안이 되나 차기도 편성이 중요해 보이고, 2위는 시종 선입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8번‘매직포스’가 차지. 혈통적 기대치 높은 포입마로 무려 400M 늘어난 거리를 극복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3위는 시종 외곽 거리 손실 큰 경주 전개를 펼쳐 아쉬움 남긴 12번‘에이스선더’가 차지. 결승선 앞 걸음은 출전마중 가장 좋아 차기 설욕 기대되고, 4위는 초반 선행에 나서 유리했으나 4C 우회시 외곽 사행이 아쉬웠던 1번‘길산영웅’이 차지. 5위는 지구력 부족 보인 7번‘빅서프라이즈’.
★차기관심마 ☞ ‘매직포스’, ‘일성탄생’
제7경주 ‘천지연승’ 능력 향상 굿, 2군도 통할 기대주!
『외산3군 편성강도B』초반부터 시종 여유있는 걸음을 종반까지 유지함에도 우승을 기록한 3번‘천지연승’. 4C 우회시 폭발적인 스피드 발휘와 종반 추진없이 막강 화력을 선보여 차기 승군전에서도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경주 초반 무리한 외곽 앞선 공략보다는 내측 자리 선점히 주효하게 작용한 10번‘여러분의시대’가 차지. 전개 유리해 근소한 우위를 점했으나 차기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3위는 초반 기습 선행에 나선후 종반 버티기 실패한 9번‘승리절정’이 차지. 차기 줄어든 거리 도전 기대. 4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 펼쳤으나 능력차 보인 4번‘선댄스’가 차지했고, 5위는 초반 거리차 극복하지 못한 1번‘유아독존’.
★차기관심마 ☞ ‘천지연승’
제8경주 ‘강자의법칙’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
『국산2군 편성강도C』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후미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으로 근소한 우위를 점한 12번‘강자의법칙’이 우승을 차지. 승군전에서 선전했으나 현군 약 편성으로 인해 차기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4C 우회시 시종 후미 전개후 종반 여력 있는 걸음을 보여준 6번‘올림픽챔피언’이 차지. 잠재력 풍부한 마필로 차기도 상승세 기대. 3위는 종반 내측 전개가 주효했으나 종반 아쉽게 입상에 실패한 9번‘항구로맨스’가 차지. 현군 적응중이나 차기 승군전에서는 재검증이 필요. 4위는 종반 최선 다했으나 능력차 보인 10번‘퍼펙트플레이’가 차지했고, 5위는 순위 유지한 11번‘해머스톤’.
★차기관심마 ☞ ‘올림픽챔피언’, ‘강자의법칙’
제9경주 ‘아름다운질주’ 나의 적수는 ‘신진강자’ 뿐!
『국산1군 편성강도B』초반 무리 않고 중위권 전개후 종반 월등한 기량으로 경쟁력을 발휘한 1번‘아름다운질주’가 우승을 차지. 출전마중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부여 받았고 힘소진 큰 경주 전개를 펼쳤으나 종반 여력 있는 끝걸음을 과시해 현군 최강자임을 입증. 2위는 시종 최선의 경주력속 결승선 통과시 근소한 우위를 점한 9번‘남도지존’이 차지. 최선의 걸음을 선보였으나 성장세로 인해 지속적인 관심필요. 3위는 초반 선행에 나선후 종반 아쉽게 버티기 실패한 4번‘프로키온’이 차지. 차기도 해당 거리와 부담중량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4위는 종반까지 선전했으나 상위마 비교해 능력차 보인 10번‘스크램블’이 차지했고, 5위는 7번‘레인메이커’.
★차기관심마 ☞ ‘아름다운질주’, ‘프로키온’
제10경주 ‘죽령’ 늦었지만...이제부터가 시작!
『외산1군 편성강도C상』초반 다소 부족한 순발력으로 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의 추입력을 발휘한 13번‘죽령’이 우승을 차지. 직전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준바 있는 마필로 이번 경주 우승으로 당분간 지켜볼 상승세의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시종 힘을 앞세운 경주 전개로 선전한 8번‘강산지조’가 차지. 항시 주어진 편성보다는 부담중량과 전개가 관건으로 보이고, 3위는 초반 선행에 나선후 종반 최선의 걸음을 발휘한 6번‘패싱기어’가 차지. 1군 승군전임에도 불구하고 종반까지 선전했으나 차기에도 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4위는 시종 외곽 전개가 아쉬웠던 11번‘웨이크업어메리카’가 차지했고, 5위는 내측 최적 전개 펼친 2번‘파워캡틴’.
★차기관심마 ☞ ‘죽령’, ‘웨이크업어메리카’
일요 제1경주 ‘솔트스톤’ 혈통은 무시 못해, 데뷔 첫 승!
『외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내측 최적의 전개후 종반 최선의 걸음을 발휘한 3번‘솔트스톤’이 우승을 차지. 전개의 이점 유리했으나 혈통 좋아 지켜볼 신예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시종 선행 경합후 종반 최선 입상에 성공한 6번‘참앤드함’이 차지. 직전에 비해 다소 실망스런 걸음이였으나 초반 경합과 거리 손실을 감안해 선전. 3위는 초반 스피드 발휘에 약점을 보여 아쉬움 남긴 1번‘백이산’이 차지. 출전마중 발전기대치는 가장 높아보이고, 4위는 선행 경합후 종반 지구력 부족 보인 5번‘금빛누리’가 차지. 5위는 초반 스피드와 종반 힘 모두 상위마 비교해 부족함 보인 2번‘한아라’가 차지.
★차기관심마 ☞ ‘백이산’, ‘솔트스톤’
일요 제2경주 ‘우승파티’ 거리, 상대 모두 입맛에 맞았다! 2군 입성!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내측 최적의 앞선 전개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8번‘우승파티’가 우승을 차지. 최근 연이은 강자와 거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남겼던 아쉬움을 적정거리를 맞이해 선전. 차기 승군전 1400M까지는 도전 가능한 전력으로 인정되고, 2위는 혼전속 근소한 우위를 점한 2번‘선샤이니’가 차지. 종반 앞선이 무너지는 흐름속에 선전했으나 예전대비 지구력 많이 보강돼 차기도 일단 도전 기대. 3위는 초반 거리차가 아쉬웠던 12번‘토르’가 차지했고, 4위는 시종 선행 경합후 종반 지구력 부족 보인 13번‘세븐리그부츠’가 차지. 5위는 초반 늦발이후 종반 월등히 남는 걸음만 보여준 5번‘골드러브’.
★차기관심마 ☞ ‘우승파티’, ‘세븐리그부츠’
일요 제3경주 ‘엘비카’ 2연승 달성하며 3군 진입!
『외산4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무리 않고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를 펼친 4번‘엘비카’가 한 수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공백이후 빠른 적응력을 선보이고 있는 마필로 혈통적 기대치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신예마로 다소 무리한 경주 전개를 펼쳤음에도 종반까지 선전한 7번‘글로벌정상’이 차지. 이상적인 체형에 주행력 부드러워 발전 기대치 높아 보이고, 3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5번‘클래식루시’가 차지. 4, 5위는 4C 우회시 시종 최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12번‘대방사랑’과 11번‘도토히메’가 차지.
★차기관심마 ☞ ‘엘비카’, ‘글로벌정상’
일요 제4경주 ‘쾌걸천하’ 이변의 주역? 슬럼프에서 회복이 됐을뿐!
『국산4군 편성강도C』초반 출발 늦었으나 내측 게이트의 이점 살려 최적의 전개후 종반 힘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1번‘쾌걸천하’가 우승을 차지. 항시 능력에 비해 실제 성적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마필이나 이번 경주를 계기로 당당히 능력을 검증받았고, 2위는 앞선 전개후 종반 비교적 여력있는 걸음을 선보인 2번‘아시아의별’이 차지. 차기도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3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의 걸음을 발휘한 4번‘가을비’가 차지. 현 능력 이상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4위는 스피드 발휘에 약점을 보여 종반 남는 걸음만 보여준 8번‘프리미엄선더’가 차지했고, 5위는 최선 다한 6번‘광야돌풍’.
★차기관심마 ☞ ‘아시아의별’, ‘프리미엄선더’
일요 제5경주 ‘럭키가이’ 2008년 일본산 3세 최고마로 등극!
『외산3군 JBBA 경매마 기념경주』초반 선행에 나선후 종반 경합속 우위를 점한 3번‘럭키가이’가 우승을 차지. 만만치 않은 상대와 높은 부담중량속 선전해 차기 승군전에서도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경주 중반부 미세한 무리수로 인해 종반 2% 부족한 걸음이 아쉬웠던 10번‘질주하라’가 차지. 비록 기대 이하의 걸음이였으나 늘어난 거리와 데뷔 첫 선입 전개를 펼친점을 감안해 섣부른 능력 판단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3위는 종반 탄력적인 걸음으로 차기 기대치 높인 8번‘켄터키드림’이 차지. 4위는 종반 최선의 탄력을 발휘한 9번‘강공알파’가 차지했고, 5위는 보강된 지구력 보여준 6번‘니트플레이’.
★차기관심마 ☞ ‘질주하라’, ‘럭키가이’
일요 제6경주 ‘연합작전’ 120% 최선..으로 호성적 기록하며 1군 입성!
『국산2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선입 전개를 펼친 5번‘연합작전’이 종반 최선의 걸음속에 우승을 차지. 4C 우회 이후 연이은 강한 말몰이와 경주마의 능력이 부합돼 호성적이 가능했으나 차기 승군전에서는 재검증이 필요. 2위는 시종 무리않는 걸음속에 선전한 7번‘솔라’가 차지. 최근 힘찬 걸음이 돋보이는 마필로 현군에서는 강자로 손색없어 차기 상승세 기대. 3위는 종반 승부가능했으나 상위마 비교해 힘과 탄력 등에서 아쉬움 남긴 1번‘홈런여왕’이 차지했고, 4위는 앞선 경주마의 사행으로 인해 실질적인 선행 전개후 최선 다한 8번‘필승의지’가 차지. 차기 줄어든 거리 유리. 5위는 최선 다한 4번‘광세지재’.
★차기관심마 ☞ ‘솔라’, ‘럭키댄서’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