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손쉽게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별다른 경합없이 능력 발휘한 8번‘장군신화’가 우승을 차지.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한 신예마필로 파워를 겸비한 탄력과 양호한 주행자세로 인해 차기에도 상승세 가능할 듯. 2위는 초반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미세한 진로 막힘으로 전개 풀리지 않았으나 결승선 통과시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7번‘비테스’가 차지. 최근 부족한 근성이 많이 보강된 듯 보여 차기에도 관심권. 3위는 초반 한층 향상된 순발력으로 종반 승부 가능했으나 직전 경주시의 추입력 발휘 못해 아쉬움 남긴 10번‘디스턴스러너’가 차지. 4위는 순발력 보강으로 2선 전개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9번‘광세영웅’이 차지했고, 5위는 가능성만 보여준 11번‘새천년꿈’이 차지.
★차기관심마 ☞ ‘장군신화’, ‘비테스’
제2경주 ‘찬란한명성’ 편성의 이점이 60%? 향상된 능력 만큼은 인정!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외곽 2선 전개후 종반 힘에서 미세한 우위를 점한 12번‘찬란한명성’이 우승을 차지. 이번 경주 약편성으로 능력 발휘 용이했으나 최근 힘찬 모습은 여전히 유지해 차기에도 좀 더 나은 성적 기대. 2위는 초반 내측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의 말몰이로 입상에 성공한 4번‘절호의기회’가 차지. 능검시 가능성 있는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여 차기에도 관심권. 3위는 초반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선행 나서지 못하고 경합만 펼친채 종반 힘 부족 보인 13번‘해일’이 차지. 차기 내측 게이트의 이점과 약편성 만난다면 필히 안고가야...4위와 5위는 데뷔후 처음으로 경쟁력 보였으나 여저히 검증 필요한 11번‘한라여걸’과 8번‘수퍼해머’가 차지.
★차기관심마 ☞ ‘보령불빛’
제3경주 ‘아이러브대드’ 경주마의 기본은 주행자세~! 차기 재검증은 필요!
『외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경합속에 우위를 점한 3번‘아이러브대드’가 우승을 차지. 매끄러운 주행자세와 파워로 경쟁력 선보였으나 초반에 약점 있어 차기 앞선이 버티는 경주라면 재검증 필요할 듯. 2위는 초반 외곽의 불리함과 치열한 선행 경합후 종반 나름대로 경쟁력 있는 탄력 보여준 12번‘패싱기어’가 차지. 차기 선행시 더욱더 유리한 마필이나 종반 탄력도 무시 못해 관심권. 3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권 사정권에 있었으나 종반 미세한 내측 사행으로 기승 기수 추진 쉽지 않았던 4번‘아워디자이어스’가 차지했고, 4위는 결승선 통과시 걸음이 출전 마필중 가장 돋보였던 2번‘상투’가 차지. 5위는 종반 미세한 순위상승 있었으나 아직 힘 더 차야 할 듯 보이는 7번‘대한최강’이 차지.
★차기관심마 ☞ ‘아워디자이어스’, ‘영원강자’
제4경주 ‘성공가도’ 2연속 입상! 능력마로 급부상?...재검증 필요!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후 종반 발군의 탄력 발휘한 6번‘성공가도’가 우승을 차지. 직전 경주부터 걸음에 변화오기 시작한 경주마로 어느덧 현군 검증된 전력으로 급부상해 차기에도 현편성 정도면 상승세 가능할 듯. 2위는 현군 강자로 직전 경주 시종 무리한 전개로 능력 과신한 아쉬움을 만회한 7번‘탐라빌리지’가 차지. 초반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현군에서는 언제든지 입상권 도전 가능할 것으로 판단. 3위는 한층 향상된 순발력으로 경쟁력 보였으나 종반 기승기수의 미는힘에서 아쉬움 남긴 9번‘붉은화살’이 차지. 차기 안장교체면 금상첨화. 4위는 내측 게이트의 이점 있었으나 선행후 미세한 외곽 전개가 결국 힘부족으로 작용한 1번‘금계포란’이 차지했고, 5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능력차 보인 3번‘너에게로초대’가 차지.
★차기관심마 ☞ ‘탐라빌리지’, ‘붉은화살’
제5경주 ‘용풍’ 2007년 기대주? 주행자세는 여전히 교정 필요!
『외산3군 편성강도B』초반 빠른 순발력과 강한 말몰이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치열한 경합속에 우위를 점한 3번‘용풍’이 우승을 차지. 선두력 좋고 파워 겸비해 단거리 현군에서는 강자로 군림할 수 있으나 고개 높은 단점 있어 거리 늘면 검증 필요할 듯. 2위는 초반 내측 2선 전개후 종반 120% 최선 다한 걸음으로 능력 발휘한 4번‘캘리파워’가 차지. 주행자세는 우승마보다 월등히 좋으나 파워와 주폭에서 밀려 아쉽게 준우승. 3위는 초반 미세한 외곽 전개가 아쉬웠으나 능력 대비 최선 다한 걸음으로 판단되는 5번‘스톰라이더’가 차지했고, 4위는 여전히 결승선 통과시 걸음 좋았으나 상대 강해 차기 기대치만 높인 2번‘행운마차’가 차지. 차기 거리 늘면 관심권. 5위는 초반 거리차로 인해 종반 약한 말몰이로 일관한 6번‘서니벨로시티’가 차지.
★차기관심마 ☞ ‘용풍’, ‘행운마차’
제6경주 ‘기대폭’ 상대가 너무 약했나? 200M 앞두고 우승 확정~! 차기 기대!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인해 중하위권 전개 펼쳤으나 경주 중반 한 템포 빠른 승부타이밍으로 선두권 가담 후 한 수 위의 능력 발휘한 8번‘기대폭’이 우승을 차지. 능력상 타 마필보다 월등한 모습 보여 차기에도 현편성 강력한 우승후보로 추천. 2위는 직전 남는 걸음을 한번에 쏟아 부은 6번‘신회의주인공’이 차지. 추입형 경주마로 앞선이 버티는 경주라면 재검증 필요할 듯. 3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혼전시 최선 다했으나 힘에서 밀린 4번‘광안야경’이 차지. 느린경주 편성 낮아지면 관심가져야..4위는 여전히 저체중으로 인해 능력 발휘 어려웠으나 차기 체중 불어날시 관심권인 2번‘원석’이 차지했고, 5위는 능력 대비 최선 다한 5번‘와일드런’이 차지.
★차기관심마 ☞ ‘기대폭’
제7경주 ‘해오름지기’ 하루아침에 이렇게 달라질수가..? 달라진 능력으로 여유승~!
『국산3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하위권 전개후 종반 몰라보게 달라진 탄력을 발휘한 11번‘해오름지기’가 우승을 차지. 이전 지구력 부족을 보였던 전형적인 선행형 마필이였으나 추입 전개로 종반 두 수 위의 능력 발휘해 차기에도 필히 안고갈 마필로 추천. 2위는 초반 타 선행형 경주마의 치열한 선행 경합을 역이용 내측 편한 전개후 종반 경합에서 이겨낸 4번‘올댓러쉬’가 차지. 현군 검증 필요하나 주행자세 상당히 좋아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초반 선입 전개후 종반 앞선 치열한 경합으로 입상에 실패한 3번‘다이아몬드윈’이 차지. 4위는 선행형 경주마에서 초반 최후미 전개후 종반 추진시 남는 탄력 보여준 6번‘부산장악’이 차지. 차기 눈여겨 볼 배당마. 5위는 능력 대비 최선 다한 2번‘주말천사’가 차지.
★차기관심마 ☞ ‘해오름지기’, ‘부산장악’
제8경주 ‘다승다채’ 승군후 첫 우승~! 자력이라고 인정 받기엔...탄력은 굿!
『외산2군 편성강도B』초반 중하위권 전개후 종반 멋진 역전극 연출한 2번‘다승다채’가 우승을 차지. 승군후 첫 입상에 종반 탄력 돋보였으나 앞선이 무너진 경주로 인해 차기 빠른 경주 흐름시 재검증 필요할 듯. 2위는 초반 2선 선입전개후 종반까지 순위 유지한 9번‘체로키몬’이 차지. 혈통적 기대치 높은 마필이나 주행자세 다듬어야 할 부분 많아 맹신은 어려울 듯. 3위는 게이트의 이점으로 시종 유리한 경주 전개 펼쳤으나 타 마필에 비해 약한 추진이 아쉬웠던 3번‘에스트렐라버저크’가 차지. 4위는 최근 경주중 가장 강력한 말몰이를 펼쳤으나 초반 거리차로 인해 능력 발휘 어려웠던 5번‘위대한영웅’이 차지했고, 5위는 종반 끈끈한 걸음으로 인해 차기 내측 게이트시 필히 눈여겨 볼 10번‘새시리즈’가 차지.
★차기관심마 ☞ ‘에스트렐라버저크’, ‘체로키몬’
제9경주 ‘완벽주의’ 국1군 승군후 첫 입상에 성공!
『국산1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후 경주 중반 외곽으로 무리한 경주 전개 펼쳤으나 종반 우수한 탄력을 발휘한 10번‘완벽주의’가 우승을 차지. 승군후 첫 우승 차지하며 적응하는 모습 보여 차기에도 현 편성 관심권. 2위는 초반 선행 강공작전으로 버티기 성공한 3번‘의지’가 차지. 현거리 이하 선행 찬스시에는 필히 안고가야...3위는 비교적 내측 게이트의 이점 살려 최적의 전개후 종반 다소 약한 말몰이로 아쉬움 남긴 1번‘장상지재’가 차지. 4위와 5위는 2번‘선발승’과 9번‘화려한꿈’으로 선입 전개가 가능한 마필들 이였으나 초반부터 종반까지 전혀 의지 없는 모습으로 일관하며 순위권에 만족.
★차기관심마 ☞ ‘장상지재’, ‘완벽주의’
[기수제재] 1번마 "장상지재" 기승기수 조성곤은 경주전개부적절(결승선 직선주로 후반부 마필 추진동작 불량)로 (경마일 10일간) 기승정지
교차 제1경주 ‘영원질주’ 기본 잠재력은 분명 있는데..체중이...
『외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버티기 성공한 11번‘영원질주’가 우승을 차지. 잠재력 풍부한 마필로 체중 감소가 항시 아쉬웠으나 최근 한층 힘 찬 모습 선보여 차기 체중 불어날시 지속적인 관심 필요할 듯. 2위는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외곽 중하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말몰이로 상승세 이어간 13번‘미스터피겨맨’이 차지. 종반 걸음 여력 적었으나 시종 무리수 감안할시 선전한 걸음임을 강조. 3위는 초반 최후미, 종반 최외곽 전개후 종반에도 채찍없는 추진으로 남는 걸음 보여준 5번‘장학사’가 차지. 4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입 전개후 최적의 전개 펼친 2번‘성공사례’가 차지했고, 5위는 능력 대비 최선 다한 4번‘골든해머’가 차지.
★차기관심마 ☞ ‘장학사’, ‘영원질주’
교차 제2경주 ‘적시출현’ 여건이 주어졌다면 좋은 성적은 당연한거 아닌가?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과 내측 게이트의 이점 살려 자리 선점후 종반 비교적 여유있는 걸음 발휘한 1번‘적시출현’이 우승을 차지. 현군 경쟁력 있으나 파워의 약점으로 인해 외곽 게이트시 검증 필요할 듯...2위는 초반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말몰이로 입상에 성공한 4번‘필승봉화’가 차지. 점차적으로 힘차고 있는 마필로 차기 현편성 정도면 도전 가능할 듯. 3위는 비교적 최적의 전개로 최선 다했으나 앞선이 버티는 경주로 탄력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7번‘연하선경’이 차지했고, 4위는 능력 대비 성적 나오지 않고 있으나 종반 남는 걸음 돋보였던 10번‘정상궤도’가 차지. 5위는 초반 무리한 외곽 전개가 결국 종반 힘부족으로 작용한 9번‘박차고’가 차지.
★차기관심마 ☞ ‘정상괘도’, ‘가야의별’
교차 제3경주 ‘한계극복’ 부경경마 NO2?...N01을 향해 고고~!
『외산1군 편성강도B』초반 순발력 부족해 의도적 최후미 전개후 종반 특유의 발군의 추입력 발휘한 9번‘한계극복’이 우승을 차지. 전형적인 추입형 경주마로 부여받은 부담중량 보다는 해당 거리가 관건으로 차기 2000M라면 상승세 가능할 듯. 2위는 우승마와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추입형 경주마로 최근 다소 짧은 거리로 아쉬움 남겼으나 늘어난 거리 맞아 종반 외곽 멋진 추입력 발휘한 5번‘애드머럴리가트’가 차지. 차기에도 상대 여부 보다는 해당 거리가 관건으로 작용할 듯. 3위는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말몰이였으나 2% 부족한 탄력이 아쉬웠던 1번‘남도최강’이 차지. 차기 현부중이면 의심해봐야...4위는 시종 외곽 전개로 비효율적인 말몰이로 일관한 13번‘원더러브’가 차지했고, 5위는 선입 전개로 승부수 던졌으나 종반 버거워 하는 모습 보인 3번‘스위트차일드’가 차지.
★차기관심마 ☞ ‘한계극복’, ‘원더러브’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