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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4군 편성강도C』초반 순발력 발휘해 2선 진입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 선보인 6번‘경천사’가 우승을 차지. 종반 걸음 힘 남았고, 주파기록 상당히 양호해 차기 재도전 가능한 마필로 인정. 2위는 초반 자리 선점후 종반 내측 추입 시도한 2번‘글로벌메이커’로 여전히 기복 없는 걸음으로 믿음을 주었으며, 3위는 압도적인 인기몰이를 한 13번‘캔디케이스’가 차지. 비교적 최선 다한 것으로 보이나 능력을 보유한 마필임을 감안할때 차기 재검증 필요 하겠고, 4위는 여전히 발군의 순발력으로 경쟁력 보였으나 종반 걸음 무뎌진 11번‘파이널라운드’가 차지. 5위는 서서히 적응중인 4번‘런사일런트’가 차지.
★차기관심마 ☞ ‘캔디케이스’, ‘경천사’
제2경주 ‘백만부자’ 또 하나의 기대주? 첫승과 함께 국3군 입성!
『국산4군 편성강도C상』직전 보다 향상된 순발력으로 경쟁력 보인 8번‘백만부자’가 우승을 차지. 종반 걸음에 힘 있어 승군후 도전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비교적 여유있는 레이스 전개에도 입상에 성공한 5번‘입신양명’이 차지. 최선 다한 걸음이 아니라 향후 발전 기대치 큰 신예 기대주로 관심 가져야 할 듯. 3위는 능검시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6번‘여인천국’으로 데뷔전 다소 미흡한 모습 보였으나 파워 겸비한 마필로 차기 도전 가능하고, 4위는 순발력 부족으로 늘어난 거리 능력 발휘 용이한 1번‘주도세력’아 차지. 5위는 비교적 무난한 데뷔전 치른 4번‘전격’으로 힘 덜 찬듯 보여 좀 더 지켜봐야..
★차기관심마 ☞ ‘여인천국’, ‘주도세력’
제3경주 ‘신강타’ 금주의 신마로 선정! 순발력, 지구력 겸비한 신예마!
『외산4군 편성강도C』데뷔전 치르는 신예 마필들 편성으로 한 수 위의 능력 선보인 1번‘신강타’가 우승을 차지. 순발력과 지구력 모두 양호한 걸음을 발휘해 차기에도 도전 가능하고. 2위는 초반 늦출발로 인해 4C까지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종반 발군의 추입력 선보인 2번‘천광’이 차지. 신마 답지 않은 파워를 과시해 향후 늘어난 거리 유리할 듯 보이고, 3위는 초반 중위권 레이스 전개후 경쟁력 있는 걸음 보여준 4번‘쏜살처럼’이 차지. 종반 탄력적인 모습으로 차기 기대치 높인 7번‘송백장청’은 4위에 머물렀고, 5위는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3번‘우승특명’으로 안정된 주행자세가 경쟁력 있어 보임.
★차기관심마 ☞ ‘영원질주’, ‘지상유일’
제4경주 ‘베스트찬스’ 1200M 적정거리? 국3군 입성. 차기 도전!
『국산4군 편성강도C상』향상된 순발력으로 초반부터 의지 보인 3번‘베스트찬스’가 종반 재추진하는 능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 걸음에 힘 차오른 듯 보여 차기 승군전 경쟁력 있어 보이고, 2위는 초반 선두권 가담후 종반까지 근성 발휘한 7번‘산여울’이 차지. 거리 늘어날시 검증 필요할 듯 보이고, 3위는 신마로서 기존마와의 대결에서 가능성 보인 4번‘천리길’이 차지. 초반 순발력에 다소 약점 있으나 종반 탄력 만큼은 일품으로 거리 늘수록 유리할 듯. 4위는 4C 최후미에서 추입 시도한 6번‘통치권’으로 비교적 최선 다한 걸음으로 판단되고, 5위는 공백기로 인해 무리하지 않은 12번‘배틀히어로’가 차지.
★차기관심마 ☞ ‘천리길’, ‘영원하리’
제5경주 ‘씨알’ 순발력 짱! 외3군 승군! 거리늘면??
『외산4군 편성강도C상』특유의 빠른 순발력을 앞세워 첫 입상에 성공한 6번‘씨알’이 우승을 차지. 선행마 보다 도주마에 가까운 초반 스피드로 경쟁력 보였으나 차기 늘어난 거리 불안요소 있어 재검증 필요하겠고, 2위는 초반 스타트 늦었으나 4C 이후 발군의 추입력 선보인 8번‘스피리철사일런스’가 차지. 종반 매력적인 탄력 선보여 차기 현편성과 늘어난 거리 충분히 자력 입상 가능한 전력으로 판단. 3위는 가능성 보였으나 아직 2% 부족한 걸음으로 아쉬움 보인 4번‘위대한영웅’이 차지. 4위는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 차기 도전 가능한 5번‘야와타버그’가 차지했고, 5위는 초반 승부의지 없었던 11번‘패션바이어’가 차지.
★차기관심마 ☞ ‘스피리철사일런스’, ‘패션바이어’
제6경주 ‘여군천하’ 5세에 국3군 입성이라... 승군하면 좋은건가??
『국산4군 편성강도C』초반 순발력 부족해 하위권 전개후 종반 앞선이 무너진 틈을 타 역전 일궈낸 2번‘여군천하’가 우승을 차지. 편성강도 약했고, 경쟁력 있는 선행마 없어 어부지리성 입상으로 보이고, 주파기록 늦어 차기 검증 필요, 2위는 4C이후 후미에서 내측 추입 시도로 경쟁력 보인 1번‘프리랜서’로 차기 안장교체시 눈여겨 봐야 할 듯 보이고, 3위는 초반 자리 선점후 최적의 레이스 펼쳤으나 아쉽게 첫 입상 실패한 6번‘눈길주도’차지. 4위는 좀 더 빠른 추입 타이밍이 아쉬웠던 3번‘단숨’으로 체중 불어야 경쟁력 있어 보이고, 5위는 약편성임에도 거리차 보인 5번‘음속’으로 부진마 인듯.
★차기관심마 ☞ ‘단숨’
제7경주 ‘황금만찬’ 보강된 지구력은 1400M 까지만..? 외2군 입성!
『외산3군 편성강도C상』순발력 발휘해 초반 레이스 이끈후 종반 향상된 지구력 선보인 10번‘황금만찬’이 우승을 차지. 지구력 보강으로 경쟁력 있어 보이나 1400M 적정거리로 판단돼 차기 거리 늘면 위험할 듯 보이고, 2위는 초반 중위권 레이스 전개후 종반 탄력 선보인 8번‘천년사랑’이 차지. 결승선 통과후 걸음에 여력 남아 차기 도전 가능한 마필이고, 3위는 4C 이후 최후미에서 추입 시도했으나 타이밍의 아쉬움 보였던 1번‘대승령’이 차지.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난 듯 보이고, 종반 걸음 무시무시했음. 4위는 초반 진로 막혀 고전한 3번‘케이시앳뱃’으로 차기 필히 안고갈 마필이고, 5위는 최선 다한 5번‘희망지기’가 차지.
★차기관심마 ☞ ‘케이시앳뱃’, ‘대승령’
제8경주 ‘앵글슬램’ 외2군 최강자 → 외1군에선?? 경쟁력 있는 승군마!
『외산2군 편성강도B』보유한 능력을 발휘 못했던 11번‘앵글슬램’이 초반부터 능력을 과시하듯 단독선행에 이어 종반까지 걸음 유지해 우승을 차지. 종반 외곽 사행의 옥의티를 남겼으나 결승선 통과후 여유있는 걸음이 돋보였으며, 2위는 최근 아낀 걸음 유감없이 발휘한 6번‘개세지재’가 차지. 4C 이전 외곽 무빙으로 선두권 가담후 줄곧 경쟁력 있는 걸음 선보여 능력마로 인정. 3위는 순발력 발휘해 초반 2선 진입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8번‘옥체’로 상대 강한 아쉬움 있었고, 4위는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난 듯한 탄력 선보인 10번‘부경특급’이 차지. 5위는 초반 힘소진으로 종반 걸음 무뎌진 4번‘패권장악’이 차지.
★차기관심마 ☞ ‘정상환호’, ‘부경특급’
제9경주 ‘트렌드’ 이젠 인정하겠지...승군전 여유승! 차기도 기대!
『국산3군 편성강도C상』직전 부터 완전히 다른 마필로 거듭난 2번‘트렌드’가 초반부터 강한 선행작전으로 우승을 차지. 늘어난 거리임에도 종반 걸음 여력 남아 차기 연투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데뷔이후 기복 없는 걸음을 발휘하고 있는 7번‘밀리언달러’로 복승률 100%를 이어감. 400M 늘어난 거리 무난히 극복해 현군 경쟁력 있어 보이고, 3위는 선입형 마필로 초반 빠른 레이스 전개가 패인의 원인으로 보이는 3번‘작은태양’으로 승군전 무난히 치뤄냈고, 4위는 의외로 종반 탄력 발휘 어려웠던 1번‘탐진강’으로 차기 재검증 필요할 듯. 5위는 빠른 레이스 흐름에 적응 어려웠던 6번‘선더치프’가 차지.
★차기관심마 ☞ ‘트렌드’, ‘작은태양’
제10경주 ‘통일기원’ 종반 추입력 굿~! 외2군 입성!
『외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순발력 부족으로 인해 일찌감치 중위권 자리 잡은후 종반 추입 작전 구사한 9번‘통일기원’이 우승을 차지. 종반 우수한 탄력 보여줘 차기 늘어난 거리와 승군전 도전 가능한 전력이고, 2위는 잠재력 발휘하며 비교적 여유있는 레이스 전개한 3번‘럭키패션’이 차지. 공백기로 인한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한 듯 보여 차기 발전 기대치 커 보이고, 3위는 초반 자리 선점후 4C이후 외곽 전개로 인해 손해본 거리가 아쉬웠던 1번‘크나큰선물’이 차지. 종반 아낀 걸음으로 차기 필히 안고갈 마필이고, 4위는 최선 다한 2번‘조만포’가 차지. 5위는 초반 2선 전개후 종반 걸음 무뎌진 5번‘연승쾌감’이 차지.
★차기관심마 ☞ ‘통일기원’, ‘트레인’
제11경주 ‘루나’ 서울경마 최고 국산마 나와라~! 내 능력의 한계는...?
『국산1군 편성강도B상』초반 부터 치열한 선행 경합후 4C 이후 여유있는 레이스 전개 펼친 8번‘루나’가 우승을 차지. 부경경마 개장이후 4연승에 성공했고, 가장 높은 핸디캡을 부여 받고도 여유승해 마필의 한계 능력이 의심스러울 정도, 2위는 최근 다소 늦은 추입 타이밍을 늘어난 거리로 능력 발휘 용이했던 5번‘별누리’가 차지. 차기 거리 줄면 위험할 듯 보이고, 3위는 초반 힘 안배후 종반 단 한번의 꺾인 추진이 아쉬웠던 9번‘최적의조건’이 차지. 끝걸음 여력 남아 차기 도전 가능하고 4위는 초반 단독 선행후 종반 걸음 무뎌진 7번 ‘영혼의추억’이 차지. 차기 선입 전개시 가능할 듯 보이고, 5위는 선전한 1번‘산무리’.
★차기관심마 ☞ ‘루나’, ‘최적의조건’
제12경주 ‘불꽃희망’ 약편성 우승에 국2군 승군이라니??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순발력 발휘해 외곽 2선 진입후 종반 탄력 발휘한 8번‘불꽃희망’이 우승을 차지. 초반 외곽 전개로 인해 힘소진 함에도 우승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나 약편성으로 인해 차기 승군후 검증 필요. 2위는 직전 아낀 걸음을 유감없이 발휘한 3번‘당대평정’이 차지. 초반 자리 선점후 종반 걸음에 힘 넘쳐 차기 재도전 가능한 마필이고, 3위는 4C이후 맨후미에서 추입력 발휘한 6번‘템프테이션’이 차지. 최근의 부진에서 완연히 벗어난듯한 걸음으로 차기 필히 안고갈 마필이고, 4위는 종반 의문의(?) 기승술로 아쉬웠던 2번‘매번승’이 차지. 5위는 1400M 입상 가능성만 확인 시켜준 5번‘탑동’이 차지.
★차기관심마 ☞ ‘매번승’, ‘템프테이션’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