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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6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게이트의 이점 및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②유성빅토리가 종반까지 탄력을 유지해 우승을 차지. 공백 후 26주만에 출전을 했으나 이전대비 한층 완성도 높은 걸음을 보여줘 차기도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시종 외곽 선입 경합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⑥앨버트비카가 차지. 기본기가 좋아 차기도 관심. 3위는 초반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⑩동남최고가 차지. 점차 힘차고 있어 기대치 높아. 4위는 종반 뒤늦게 남는 걸음을 발휘한 ⑧기프티드선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③스카이위너가 차지.
★차기관심마 ☞ ‘기프티드선’ 기본기 좋은 신예...차기 현거리 이상의 여건에서 기대치 높아.
제2경주 ‘담양장군’ 향상된 뒷심으로 여유 승
『국산6등급 편성강도B』 초반 무리 않고 내측 자리 선점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⑤담양장군이 우승을 차지. 지구력 부족의 선행마에서 뒷심 보강된 선행마로 변화를 보였고, 이번경주 종반 걸음의 여력이 상당히 좋아 차기도 일단 관심. 2위는 초반 중상위권 전개 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⑥블루캣이 차지.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한 듯 보이나 기본기 좋아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실전 적응 중 걸음의 변화를 보이고 있는 ⑨메이저슬램이 차지. 4위는 종반 걸음 양호했으나 차기 편성이 관건일 듯 보이는 ④탐라천하와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⑬불꽃청춘.
★차기관심마 ☞ ‘메이저슬램’ 데뷔 2전만에 가능성 보여. 실전 적응 마쳐 차기 설욕 기대.
제3경주 ‘블랙테트라’ 호기록으로 데뷔전 우승
『국산6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스피드 좋아 내측 자리 선점 후 종반 여유있는 걸음을 발휘한 ⑥블랙테트라가 우승을 차지. 데뷔전에서 월등한 기량을 발휘했고, 경주 기록도 상당히 좋아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행 전개 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①영광의재인이 차지. 발놀림이 높고, 둔탁한 모습이라 차기 수월한 선행 전개라 해도 필히 재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고, 3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④어록이 차지. 힘차고 있는 과정으로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좀 더 유리할 듯. 4, 5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한 ⑦럭키질주와 ③싱윈.
★차기관심마 ☞ ‘영광의재인’ 데뷔 6전만에 첫 입상? 발놀림 높고, 둔탁해 재검증 필요.
제4경주 ‘서전트세실’ 잠재력 폭발, 4전만에 첫 우승
『국산6등급 편성강도C』 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경합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⑥서전트세실이 우승을 차지. 종반 치열한 경합을 근성으로 맞서 이겨냈고, 실전 적응중 빠르게 힘이 차고 있어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어. 2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⑤코트윙이 차지. 기본적으로 뒷심을 겸비한 마필이고, 우승마와 격차 적어 차기 설욕 기대. 3위는 경쟁마 대비 다소 외곽 전개로 인한 거리 손실이 아쉬웠던 ⑨위닝길리가 차지.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좀 유리하나 스피드 향상 돋보여 무시 못 해. 4위는 뻗는 걸음이 조금 미흡한 ⑦비카사랑과 5위는 ⑩아치.
★차기관심마 ☞ ‘아치’ 종반 뒤늦게 탄력은 양호한데...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한층 나은 성적 기대.
제5경주 ‘미라클볼트’ 5연속 입상으로 상승세 이어가
『혼합4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 후 종반까지 선전한 ⑧미라클볼트가 우승을 차지. 최근 5번의 경주에서 연속 입상을 기록중이고, 경주 기록 및 걸음의 여력 등이 좋아 차기도 거리 부담 크지 않다면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꾸준한 탄력을 발휘한 ⑪글로리데이즈가 차지. 30주의 공백 후 첫 출전한 경주에서 성과를 보여. 3위는 초반 순발력 좋아 앞선 전개를 펼친 후 종반 버티기 실패한 ⑤마하챔프가 차지. 단거리에선 경쟁력이 있으나 상대를 살펴야. 4위는 순위상승에 만족한 ⑦클린공주와 5위는 ⑨삼바스타.
★차기관심마 ☞ ‘글로리데이즈’ 공백 극복하고 준우승, 빠른 적응력 보여 차기도 무시 못 해.
제6경주 ‘라온베라’ 편성 이점에 전개이점까지 유리해
『국산5등급 편성강도C』 초반 순발력 좋아 앞선 전개를 펼친 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④라온베라가 우승을 차지. 이번경주는 현급 약한 편성에 전개 이점이 유리했으나 종반 걸음은 상대를 압도하지 못해 차기는 필히 재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종반 탄력을 유지한 ③퀵포스가 차지. 점차 힘차고 있어 기대치 높아. 3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①대호강자가 차지.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하나 14주의 공백을 극복해 점차 나아질 듯. 4위는 시종 후미 전개로 인해 거리차를 좁히지 못한 ⑧메이저위너가 차지. 걸음은 좋아. 5위는 최선 다한 ⑤연승공주.
★차기관심마 ☞ ‘메이저위너’ 작전 및 전개가 아쉬워... 종반 걸음은 좋아 차기 무시 못 해.
제7경주 ‘월드챔피언’ 중거리까지 무난히 극복, 100% 입상
『국산5등급 편성강도C』 경주초반부터 앞선 전개를 펼친 ⑦월드챔피언이 종반 여유있는 걸음으로 우승을 차지. 데뷔 후 치른 5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을 기록했고, 종반 걸음의 여력은 양호해 차기 1600m까지는 선행 승부가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종반 힘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②가락공원이 차지.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에 데뷔 28전만에 첫 입상을 기록. 3위는 종반 최선을 다했으나 자력은 쉽지 않았던 ①포스타가 차지. 4위는 시종 전개가 풀리지 않아 능력 발휘 쉽지 않았던 ④우승최고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⑥약속의시간이 차지.
★차기관심마 ☞ ‘우승최고’ 시종 진로 막힘으로 인해 능력 발휘 쉽지 않아. 차기 설욕 기대.
제8경주 ‘당대화신’ 기대주 탄생? 자세, 탄력 모두 양호
『혼합4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를 펼친 ⑬당대화신이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직전 데뷔 2전만에 첫 입상을 기록한 이후 이번경주 첫 우승을 차지했고, 종반 걸음의 여력 및 주행 자세, 의지 등 모든면에서 안정된 모습이라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선입 전개 후 최선 다한 ⑥퓨리어스러너가 차지. 기본 능력은 상당히 좋은 마필로 걸음 변화 보여 관심. 3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①일류천이 차지했고, 4위는 종반 걸음의 여력 크지 않아 재검증 필요한 ⑤부영타워가 차지했고, 5위는 뒤늦게 걸음의 여력이 남았던 ⑪최강몬스터가 차지.
★차기관심마 ☞ ‘최강몬스터’ 종반 뒷심의 여력 좋아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요주의.
제9경주 ‘반지의제왕’ 2016년 3관 대회가 기대 되는 신예
『국산3등급 편성강도A』 초반 순발력과 스피드 좋아 내측 자리 선점 후 종반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한 ⑨반지의제왕이 우승을 차지. 2015년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준우승마로 기본기가 우수해 차기도 필히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꾸준한 탄력을 보인 ⑥샤프게일이 차지. 종반 승부처에서 보여준 근성은 상당히 좋아. 3위는 시종 외곽 전개 후 아쉬움을 남긴 ⑬새나가 차지. 현급 경쟁력 충분하고, 최근 경주 내용 좋아 관심. 4위는 초반 앞선 전개 후 최선 버티기 실패한 ⑩장군봉이 차지. 기수와 부담중량이 변수. 5위는 최선 다한 ③바람탄이 차지.
★차기관심마 ☞ ‘새나’ 될 듯 될 듯 아쉬운 모습, 기본 능력은 좋아 차기 설욕 기대.
제10경주 ‘우승찬스’ 제2의 전성기? 2연승으로 1등급 진입
『2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⑧우승찬스가 우승을 차지. 6세 암말이나 최근 호전세가 뚜렷해 차기 승급후에도 약 편성에선 빠른 적응이 가능할 듯 보여. 2위는 우승마와 함께 종반까지 꾸준한 성적을 보인 ⑤포리스트볼드가 차지. 기존 1등급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재승급했으나 7세의 마필이란 점에서 승급전 활약은 장담 못 해. 3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①고스트블론드가 차지. 걸음은 양호해 차기 부담중량 이점 주어질 시 설욕 기대 되고, 4위는 초반 앞선 전개 후 뒷심 밀린 ⑩드림타워. 5위는 ⑨프로페서실버.
★차기관심마 ☞ ‘포리스트볼드’ 1등급 재입성...단,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라 재평가 필요.
제11경주 ‘부활의반석’ 3연속 입상, 소리 없이 강하다
『혼합3군 편성강도B』 초반 스피드 좋아 선입 전개 후 종반까지 경쟁력을 보인 ②부활의반석이 우승을 차지. 데뷔전에서 무려 1400M를 한번에 극복했던 신예마로 3연속 입상을 기록해 차기도 필히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초반부터 종반까지 최선 다한 ⑬미라클이지가 차지. 종반 걸음의 여력은 양호해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어. 3위는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을 보여줘 차기 필히 설욕 기대 되는 ⑥샌드킹이 차지. 4위는 늘어난 부담중량을 극복하지 못 한 ⑭홍콩블루가 차지. 5위는 초반 선행 전개 후 종반 뒷심에서 밀린 ⑤비케이필이 차지. 거리 늘어 부담스러워.
★차기관심마 ☞ ‘샌드킹’ 기본기 좋은 마필로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을 보여줘.
일요 제1경주 ‘초아’ 3전만에 첫 우승 신고, 기본기 좋아
『국산6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순발력 좋아 앞선 전개를 펼친 ②초아가 종반까지 여유있는 걸음으로 우승을 차지. 데뷔 후 3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전대비 뒷심이 보강된 가운데 완성도가 높아져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선입 전개 후 최선 다한 ③아름다운꿈이 차지.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⑧잔트가르가 차지. 데뷔전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줘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4위는 직전대비 걸음의 변화를 보인 ⑥오대박이 차지했고,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⑫영광의포리가 차지.
★차기관심마 ☞ ‘잔트가르’ 데뷔전에서 가능성 보인 신예,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일요 제2경주 ‘금포미르’ 뒷심 보강돼 능력 업그레이드
『국산5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순발력 좋아 선행 전개를 펼친 ①금포미르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4세 거세마로 이전대비 뒷심이 향상된 모습이라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종반 힘에서 강점을 보인 ④순간의법칙이 차지. 지난해 브리더스컵 이후 부진했던 모습이나 이번경주를 계기로 호전된 모습을 보여줘 기대치 높아. 3위는 선입 전개 후 뒷심 밀린 ③에이스파워가 차지. 차기 기습 주의. 4위는 종반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다소 힘겨운 모습을 보여준 ⑨봉황의꿈이 차지. 5위는 종반 뒤늦게 걸음은 조금 남았더 ⑦강자대로가 차지.
★차기관심마 ☞ ‘순간의법칙’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후유증 극복, 차기 한층 더 나은 성적 기대.
일요 제3경주 ‘퍼스트킹’ 연속 3위 불운은 끝, 힘찬 걸음 돋보여
『국산5등급 편성강도B』 초반 스피드 좋아 선입 전개 후 종반 여유 있는 걸음을 발휘한 ④퍼스트킹이 우승을 차지. 경쟁마 대비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했고, 종반 걸음의 여력이 좋아 차기도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으로 기대치를 높인 ①임패션드마린이 차지.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로 공백 적응 마쳐 차기도 관심. 3위는 종반 힘에서 강점 보인 ⑧배다리행운이 차지. 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4위는 종반 승부가 가능한 상황에서 탄력 보통이였던 ③쾌한명품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②피코태양. ‘황제의탄생’은 왼앞다리 절음으로 출전취소.
★차기관심마 ☞ ‘임패션드마린’ 현급에선 강자급으로 공백 적응 마쳐 기대치 높아.
일요 제4경주
『혼합4등급 편성강도B상』 발매 전산 장애로 인해 경주 취소
★차기관심마 ☞ ‘’, ‘’
일요 제5경주 ‘스텔스’ 꾸준한 성장세, 부담중량이 변수일 듯
『2등급 편성강도B』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⑦스텔스가 우승을 차지. 힘차고 있는 3세 수말로 인해 실전을 치르면서 힘차고 있어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초반 선행 전개 후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⑤배다리보배가 차지. 아직은 주행이 조금 미숙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3위는 내측 최적 전개 후 최선 다한 ①영광의축복이 차지. 무려 57kg을 짊어졌음에도 선전해 차기 부담중량을 살펴야. 4위는 선입 전개 후 뒷심에서 밀린 ③씨에프스타가 차지. 5위는 종반까지 최선 다했으나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⑨핫커멘드가 차지.
★차기관심마 ☞ ‘씨에프스타’ 공백 적응 마쳐 차기 한층 나은 성적 기대.
일요 제6경주 ‘트리플나인’ 전성시 맞이한 국내 최강 국산마
『1등급 편성강도A』 경주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후미 전개를 펼친 ⑪트리플나인이 종반 경합속에 근소한 우위를 점해 우승을 차지. 11주 만에 출전했던 경주에서 위력을 발휘했고, 종반 걸음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겠고, 2위는 우승마와 흡사한 경주 전개 후 종반 힘에서 강점을 보인 ①헤바가 차지. 적절한 부담중량 속에 능력을 발휘해 차기도 경주 여건에 따라서는 관심. 3위는 종반 혼전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④비바에이스가 차지. 무려 8세 마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주 내용이 좋아 무시 못 해. 4위는 종반 순위상승에 만족한 ③천지불패, 5위는 ⑩금포스카이가 차지.
★차기관심마 ☞ ‘비바에이스’ 최선 3위? 8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호전세 뚜렷해 관심.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