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무쌍한 3세마, “며느리도 모른다!!” 1월10일 토요일 제5경주
1위 : 4번 희망나라
2위 : 8번 환상비행
3위 : 2번 타이트
단승식 : ④ 17.9
연승식 : ④5.6 ⑧5.0 ②1.4
복승식 : ④⑧150.4
쌍승식 : ④⑧300.7
복연승식 : ④⑧28.3 ④②8.2 ⑧②11.4
▲ 경주 후기
새해 벽두부터 터지기 시작한 지난주 경마는 토요일 5경주도 예외는 ... [작성 : 김대유 200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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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4군, 강한 개별수입마 없으면 누구나 복병!! - 11월2일 일요일 제2경주
1위 : ① 해피킹
2위 : ② 위슬링글로리
3위 : ⑩ 인디언다이아몬드
단승식 : ① 10.2
연승식 : ①1.9 ②3.8 ⑩1.2
복승식 : ①②51.1
쌍승식 : ①②95.4
복연승식 : ①②13.5 ①⑩2.8 ②⑩5.6
- 외국산4군, 강한 개별수입마 없으면 누구나 복병!!
- 원정 나선 ‘해... [작성 : 김대유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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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경주분석-개별수입마 없는 틈새 경주를 노려라!! 10월11일 토요일 제3경주 1위 : ⑦파운드인블레어든 2위 : ⑨페기즈코우브 3위 : ②대웅천
단승식: ⑦1.3 연승식: ⑦1.0 ⑨18.4 ②1.3 복승식: ⑦⑨90.0 쌍승식: ⑦⑨89.8
- 개별거래마가 없는 틈새 경주를 노려라!!
- ‘페기즈코우브’ 깜짝 선행으로 복승식 90배 이변 불러
지난해부터 허용된 개... [작성 : 김대유 200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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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승식이라 배당은 더 커졌다!! 9월20일 토요일 제6경주
단승식: ⑤21.7
연승식: ⑤고고낭낭 3.1 ⑫카바디 5.0 ④미스틱로1.0
복승식: ⑤⑫147.0 쌍승식: ⑤⑫326.0
- 쌍승식이라 배당은 더 커졌다!!
- 막판 주춤 한‘미스틱로’를 ‘고고낭낭’과 ‘카바디’가 동반 추입
올해 11월부터 쌍승식 경주가 모든 경주로 확대 실... [작성 : 김대유 200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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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경주집중분석-‘월천’·‘용잠’ 쌍승식 5백8.1배 “경마는 뛰어봐야 안다!!” 8월17일 일요일 제7경주
1위 : ⑧월천 2위 : ⑤용잠 3위 : ⑪늘빛나
단승식 : ⑧31.9 연승식 : ⑧4.1 ⑤3.8 ⑪6.5 복승식 : ⑧⑤ 138.7 쌍승식 : ⑧⑤ 508.1
- ‘월천’·‘용잠’ 쌍승식 5백8.1배 “경마는 뛰어봐야 안다!!”
- ‘월천’의 우승 유력 속에 ‘용잠’의 막판 추입이 인상적
경마... [작성 : 김대유 200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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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뒷 얘기 ‘하루 종일 선행마 만세’
4일 일요경마는 경주로 상태가 경주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하루가 되었다.
토요일 선행형 마필들이 선전을 했지만 중간중간 능력마들이 추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요일에는 경주로를 의식해선지 대부분의 선행형 마필들이 초반부터 강공을 펼... [작성 : 권순옥 200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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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경주 뒷얘기 경주 뒷 얘기
“인기 순위는 필요 없다!!”
지난 주 26일(토) 제 8경주에서는 1228.6배라는 초고액배당이 터졌다.
그동안 해당군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11번‘초발심’(김혜성)이 막판 대 역전을 펼치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에 뒤질세라 직전경주 국4군에서 간만에 깜짝 선행을 선보이며 우승... [작성 : 권순옥 200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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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뒷 얘기 경주 뒷 얘기
“인기마 선행경합 뒤 고배당!!”
지난 주 19일(토) 제 10경주는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발걸음으로 국1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던 6번‘무비동자’(유훈)가 무난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의외로 11번‘당대으뜸’(천창기)과 선행 경합이 펼쳐지면서 두 마필 모두 입상권에서 ... [작성 : 권순옥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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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뒷얘기 경주 뒷 얘기
“투지가 일궈낸 고배당”
지난 주 12일(토) 제 1경주는 둘째 주 경마일 시작 경주로 첫 주 고배당이 나오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안정세를 잡아가고 있는 흐름이 보여, 둘째 주 역시 저배당 흐름을 예견했던 경마관계자를 무색케 하고 말았다.
11두의 출전마가 어우러진 이번 경주는 4-5두의 마필... [작성 : 권순옥 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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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경주 뒷 얘기 “뒷심 보강된 말을 조심하라”
지난 주 6일(일) 제 6경주는 뚜렷한 축마가 보였던 경주로 큰 이변은 없을 것으로 예견되었으나 최대 인기마가 입상에 실패함으로써 지난 주 최고 배당을 생성시켰다.
최근 1000m에서 2연승을 기록한 2번‘천지인’(박수홍)은 선입작전 이후 여유있는 발걸음으로 우승을 차지했... [작성 : 권순옥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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