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토요경마 분석 - ‘국선장군’ 역시 국산 3세마 최강자 제1경주
‘쉐퍼즈리턴’ 인코스 이점 살리며 첫 승
출발지 유리했던 1번‘쉐퍼즈리턴’(송석헌)은 스타트에서 우위 보였으며, 끝까지 인코스 점령하는 선전승. 능령 상승세라 좀 더 두고봐야 할 듯.
2위도 스타트에서 밀리지 않았던 4번‘브라이어나베이’(박태종)가 날카로운 선입 작전으로 차지. 능력상 최고... [작성 : 김대유 200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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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일요경마 분석 - `차령장군` 1군 강자들 따돌렸다 1경주 - ‘밀크메이드’, 선행 경합 극복하고 우승
경주 초반 3번 ‘빅토리사인’(박윤규)과 선행 경합을 펼쳤던 7번 ‘밀크메이드’(박복규)가 외곽 불리함을 극복하고 근소한 목차이로 우승에 성공한 경주.
최고 인기 모았던 3번 ‘빅토리... [작성 : 김중회 200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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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토요경마 분석 - 충격!! `새강자` 참패 제1경주
‘핫라인’ 선행 경합 극복하며 2연승
신예 1번‘핫라인’(장세한)이 2연승을 거둔 경주. 선행 상대마 11번‘미스맥컬럼’(강경식)이 외곽에서 견제했으나 코스 이점 살려 우승. 그러나 데뷔전보다는 다소 위력적이지 못함.
2위는 ... [작성 : 김대유 200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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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토요경마 분석 제1경주
‘가상공간’ 2연승, 선두력 날카롭다
직전경주 탁월한 능력 향상 보인 13번‘가상공간’(송석헌)이 또다시 우승 차지하며 급격한 능력 향상을 입증. 거리 늘어났으나 초반 단독 선행을 결승선까지 지켜냄. 워낙 상승세라 능력 검증이 더 필요할 듯.
2위는 선행 예상됐던 7번‘잰슬레이터’(천창기)가... [작성 : 김대유 200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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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토요일 경마 경주 분석, ‘무비동자’ 국산 강호로서의 면모 유감없이 발휘 제1경주
새해 첫 경주 ‘코노카라미아’가 장식
해당거리 2연속 입상으로 능력 검증 받은 10번‘코노코라미아’(김혜성)가 새해 첫 경마 우승 장식. 외곽 선회했으나 스타트에서 밀리지 않았고, 끝걸음도 양호했음. 승군 뒤에도 선전 기대.
2위는 선행 경합 극복하고 버티기에 성공한 14번‘기도장군’(정평수... [작성 : 김대유 200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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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일요경마 분석 - ‘합천’, ‘새강자’의 뒤를 잇는다! 12월 24일 일요경마
제1경주 - ‘디스코’, 2001년을 기대하라!
데뷔전 여세 이어간 5번 ‘디스코’(임대규)가 시종 외곽을 돌며 힘겨운 레이스를 펼쳤음에도 우승에 성공한 경주.
2위는 차분하게 뒤를 쫓은 12번 ‘오버투피트’(오명섭)가 막판 끈기 발휘하며 차지했고, 초반 선두권에 따라 붙었던 9번 ‘밀... [작성 : 김중회 200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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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토요경마 분석 - ‘대견’ 투혼 발휘했다. 쌍승식이라 더욱 인상적 ‘대견’ 투혼 발휘했다. 쌍승식이라 더욱 인상적
제1경주
‘돌개바람’ 1년 휴양 보람있었다
1년간 공백기 있었으나 12번‘돌개바람’(오경환)은 스타트부터 선두권 형성했고, 지구력도 돋보였음. 경주 경험 쌓이면 좀 더 나은 모습 기대.
상대 약해 선행작전 가능했던 13번‘탑프라이드’(김형수)가 2위.... [작성 : 김대유 200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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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일요경마 분석 ‘인천상륙’ 강력한 추입 작전으로 새로운 가능성 제시 ‘인천상륙’ 강력한 추입 작전으로 새로운 가능성 제시
제1경주
‘프라우드노츠’ 순발력 발휘하며 선전승
신예마들의 접전이 예상된 가운데 우승은 스타트에서 강세 보인 4번‘프라우드노츠’(전기혁). 지구력에서도 돋보여 승군 뒤에도 선전 기대.
2위는 스타트 늦었으나 끝걸음에서 앞섰던 7번‘저스트... [작성 : 김대유 200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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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토요경마 - ‘퍼스트패밀리’, 몰라보게 좋아졌다! 12월 16일 토요경마
제1경주 - 발빠른 ‘아스트라시아’, 2연승 달성!
한 수위의 순발력으로 레이스 주도한 9번 ‘아스트라시아’(김동철)가 무난하게 상대마들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한 경주.
2위는 막판 추격전 전개한 3번 ‘부움’(장세한)이 끈질기게 선두권에서 전력다한 10번 ‘찰리즈갤’(최봉주)을... [작성 : 김중회 200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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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일요 경마 분석-제5경주 ‘다리얄’ 러시안산 대표 주자로 발돋음 제5경주 ‘다리얄’ 러시안산 대표 주자로 발돋음
제1경주
‘픽스쳐’ 끝걸음 좋아 거리 늘어나도 무난
데뷔전 선입 우승을 차지했던 8번‘픽스쳐’(이범승)는 경주 자신감 보이며 선행 작전으로 2연승. 끝걸음 좋아 거리 늘어난다고 해도 무난할 듯.
2위는 순발력 좋은 7번‘코노카라미아’(김혜성)가 선... [작성 : 김대유 200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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