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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조 밀착취재 - ‘플로리다삭스’ 국가 대표 암말로 성장해 나간다!!
‘플로리다삭스’로 세계일보배를 차지한 43조 서정하 조교사를 만났다. 마방 대부 6년 차를 맞아 신규 조교사가 일궈낸 쾌거라 할 수 있고, 다음 관심은 ‘플로리다삭스’가 1군 암말 대회인 서울마주협회장배도 석권할 수 있을 지에 모아진... [작성 : 김대유 2010.03.13]
5조 밀착취재 - 고른 성장세, 착실한 기본기의 위력
2010년 들어 상당히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5조 우창구 조교사를 만났다. 데뷔 2년 차였던 지난해는 18승과 함께 무난한 적응력을 보였다면 올해는 2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벌써 6승을 기록하며 다승 5위권, 승률과 복승률도 12.5%과 2... [작성 : 김대유 2010.03.06]
1조 밀착취재 - ‘위너프린스’ 경마대회 도전의 꿈, 1군에서도 계속된다!!
대표마 발굴에 끊임없는 열정을 쏟아 부었던 1조 박종곤 조교사를 만났다. 이런 노력은 ‘위너프린스’라는 걸출한 1군마 탄생을 이뤘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느낌을 준다. 사실 박종곤 조교사가 최근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레이스가 올해... [작성 : 김대유 2010.02.27]
28조 밀착취재 -황금 메달을 향한 질주는 더욱 빨라진다!!
최근의 이슈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다. 우리나라 동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남, 녀 공히 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1000m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모태범 선수는 무관심이 약이 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 [작성 : 김대유 2010.02.20]
4조 밀착취재 - 몸도 튼튼 마방도 튼튼, 두려움 없는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부상 완치 이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선 4조 박윤규 조교사를 만났다. 데뷔 4년 차였던 2008년에는 마방 자체 최고 승인 31승은 물론 ‘원주장사’로 문화일보배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2009년은 뜻밖의 훈련 도중 다리... [작성 : 김대유 2010.02.06]
18조 밀착취재 - 차포(車包) 떼고 차지한 다승왕, 2010년엔 정상 궤도
18조 박대흥 조교사에게 2009년은 좌절과 시련과 희망과 의욕이 복잡하게 뒤섞여 혼란스러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마방의 중심 축이었던 ‘명문가문’이 제몫을 해내지 못한 채 떠나갔고 그 자리를 메워줄 줄 알았던 ‘남촌의지존’과 ‘홍지’... [작성 : 김대유 2010.01.16]
13조 밀착취재 - 희망을 봤던 2009년, 2010년엔 정상권 마방으로의 복귀!!
연초 20승 대를 목표로 했고, 현재 20승을 기록 중인 13조 이희영 조교사를 만났다. 2000년 대 초반 30승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한 이희영 조교사였지만 최근 다소 슬럼프에 빠지며 부진했기에 올해는 탈피의 상징적인 승수라 할 수 있는 20승... [작성 : 김대유 2009.12.19]
39조 밀착취재 - 명성은 과거일 뿐 안주는 없다!!
카우보이 모자로 유명한 39조 최혜식 조교사를 만났다. 쟁쟁한 국산 1군 상대들 틈에서 허를 찌르듯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낸 ‘머신건’은 최혜식 조교사의 위력을 잘 말해주고 있다. 한 치 오차 없었던 전개와 짜릿한 추입 우승, 어느덧 7... [작성 : 김대유 2009.12.12]
5조 밀착취재 - ‘말은 거짓이 없다’… 내년 적극적으로 큰 대회를 준비하겠다!!
〈유병복 조교사 프로필〉 소 속 조 : 5조 생년월일 : 1961/01/01 (48세) 데뷔일자 : 2004/03/02 통산전적 : 1260전(198/165/126/129/108) 승률: 15.7% 복승률: 28.8% 연승률: 38.8% 최근 1년 : 345전 (57/49/26/36/22) 승률: 16.5%... [작성 : 권순옥 2009.12.11]
26조 밀착취재 - ‘최고의순간’, ‘갈샘’의 뒤를 이을 국산 암말 기대주
장기간 국산 2세마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26조 안해양 조교사를 만났다. 아직 데뷔하지 않은 마필들이 다수지만 첫 단추는 ‘최고의순간’이 훌륭하게 끼웠다. 비록 과천시장배에서는 경험 미숙으로 3... [작성 : 김대유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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