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5조 우창구 조교사 ‘금아발리오스’ 상승세 목표로 도전
▲비어빅토리〈2R ③송재철〉
데뷔 후 3전을 치른 마필이다. 훈련을 원활하게 소화를 못해 아쉽지만 부족한 부분을 점차 보완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점차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아발리... [작성 : 심호근 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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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금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6조 구영준 조교사 ‘무적비카’ 직전보다 향상된 모습 기대
▲무적비카〈2R ④ 김어수〉
데뷔전을 치르고 다리 상태도 안 좋았고 힘도 덜 찬 모습을 보여 외부 휴양을 하며 전력과 체력 보강을 하였다. 직전 경주 장기간 공백으로 인해 믿음은 적었지만 3위를 하며 힘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경주는 정상... [작성 : 권순옥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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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착한금아’ 게이트 유리해 장점 살려 도전
▲착한금아〈4R ①최원준〉
직전 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승급전을 치르게 됐다. 초반 스피드 좋은 마필로 단거리에서의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본다. 게이트가 관건이 될 것이다. 컨디션 직전과 비슷하고 빠른 적응력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작성 : 심호근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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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일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조교사 경쟁력 있어 첫 우승도 기대
▲홀리강타〈3R ⑨ 유광희〉
아직까지 우승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허리가 안 좋아 안정된 걸음을 보이질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인 듯싶다. 허리 상태는 크게 좋아진 것은 없지만 최근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번경주 편성이 강해보이질 않아 경... [작성 : 권순옥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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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천왕별’ 잠재력 능력 충분해 최선 준비
▲천왕별〈1R ①송재철〉
꾸준히 실전을 치르며 적응력을 쌓고 있는 마필이다. 아직은 이렇다 할 능력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으나 잠재능력 충분하다고 보기에 공들여 훈련에 임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콜드스타〈3R ②최원준〉
... [작성 : 심호근 2016.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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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금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6조 구영준 조교사 ‘대호강자’ 좀 더 발전된 모습 기대
▲위닝오피서〈4R ⑦ 양영남〉
지세가 안 좋아 큰 발전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데뷔 초에는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도통 성적이 나오질 않고 있는 마필이다. 계속 변화를 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 까지는 뚜렷한 변화를 보이질 못... [작성 : 권순옥 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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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브라운피스’ 잠재력 충분하고 컨디션 양호
▲브라운피스〈1R ⑦전덕용〉
꾸준히 실전 적응 중인 마필이다. 아직은 이렇다 할 걸음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나 잠재력 충분하고 컨디션 양호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편성이 관건이다.
4조 박윤규 조교사 ‘데블맨’ 나... [작성 : 심호근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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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일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오문식 조교사 상태 좋아 입상 목표
▲원일에이스〈2R ④ 이쿠야스〉
직전경주는 초반 오버페이스를 하는 바람에 막판 역전을 당했는데 경주를 침착하게 풀었으면 2위까지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경주는 이쿠야스 기수가 훈련을 직접 했고 현재 상태가 좋아 다시 한 번 입상을 목표로 ... [작성 : 권순옥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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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서창비호’ 직전 아쉬움 만회 기대
▲서창비호〈8R ⑨딘홀랜드〉
직전 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승급전을 치르게 됐다. 한층 강해진 상대 탓에 쉽지 않은 경주가 되겠으나 최근 걸음 살아나는 모습 보여 빠른 적응력을 기대하고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4조 박윤규... [작성 : 심호근 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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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금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오문식 조교사 ‘플라멩코’ 경주 치르는 데 큰 문제없다
▲이시대영광〈2R ② 김태경〉
직전경주 거리를 늘려 출전을 해 보았는데 초반 오버페이스를 하는 바람에 막판 걸음이 무뎌지는 모습을 보았기에 이번엔 거리를 1200m으로 줄여 출전을 한다. 김태경 기수가 훈련을 담당했는데 근성이 부족한 마필... [작성 : 권순옥 201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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