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일요일 출전마 작전공개
1조 박종곤 조교사 -‘신상사’좋은 성적 거두길 기대
▲실리쿠아〈1R ⑨ 김경진〉
눈에 백태가 생기는 질병으로 인해 휴양을 했던 마필이다. 최근 질병이 많이 나아졌고, 상태도 양호해 보이지만 큰 걸음은 없는 마필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무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신상사〈4R ④ 김경진〉
마필 상태는... [작성 : 권순옥 200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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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 힘 덜찬 듯, 좀더 지켜봐야
▲강자존〈2R ⑧ 조용배〉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마다. 아직 힘이 덜찬 것으로 보이는데, 신마인 만큼 능력을 평가하기는 이른 감이 있다.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인터뷰 : 조용배 기수
6조 임형규 조교사 - 기본 능력 있는 듯
▲쉽쉐잎〈4R ③ 김... [작성 : 취재팀 200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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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레드베인’해볼만한 상대 만나 최선 다해 도전
▲천우이천〈4R ② 조용배〉
현재 스피드와 파워를 보강중이다. 이번이 실전 세 번째 경주로 직전경주보다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레드베인〈10R ⑪ 조용배〉
기승 기수인 조용배 기수가 공들여 훈련시켰고, 마필 상태도 양호한 ... [작성 : 취재팀 200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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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기립환호’ 더 좋아진 모습 기대
▲기립환호〈3R ⑧ 조용배〉
국산 2세마로 경주마로서의 스피드와 파워를 보강중에 있다. 직전경주 3위를 차지했는데, 더 좋아진 모습을 기대한다.
▲대반격〈10R ② 이정선〉
이미 능력은 거의 다 드러난 경주마다. 마필 컨디션이면 양호하며 순위권... [작성 : 취재팀 200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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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일요일 출전마작전공개
7조 박진호 조교사 - 강자 없다면 입상권 기대 가능
▲지페페〈1R ⑤ 장세한〉
직전경주에 2위를 차지한 이후, 컨디션이 조금은 상승세에 있다. 큰 강자가 없다면 입상권 기대가 가능할 전망이며 열심히 도전하겠다.
9조 지용훈 조교사 -‘스털링에디션’강단있는 기수로 교체
▲리플〈5R ⑪ 김혜성〉
마... [작성 : 취재팀 200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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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7조 박진호 조교사 -‘대제학’ 컨디션 나아져 선전 기대
▲대제학〈6R ① 양희진〉
국산 3군으로 승군해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쉬움 만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조금 나아진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선전을 기대해본다.
▲블리저드〈10R ⑧ 장세한〉
마필 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작성 : 취재팀 200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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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일요일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 입상권 목표로 최선
▲무한승리〈12R ⑧ 이정선〉
최근 들어 전력 안정세에 있다. 이번 경주는 최대 출전 두수인 12마리로 편성됐기 때문에 강한 레이스가 예상된다. 그러나 출전한 이상 입상권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7조 박진호 조교사 -‘미스씨디’경주에 대한 자신감 키웠다... [작성 : 취재팀 200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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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생동이천’직전경주보다 스피드 보강
▲생동이천〈3R ① 조용배〉
이번 경주는 직전 경주보다 스피드가 보강된 듯 하다. 최근 들어 예전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
▲듬뿍이〈8R ② 박수홍〉
1700m에 출전한다. 컨디션은 직전 경주와 비슷하다. 거리가... [작성 : 권순옥 200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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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일요일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미케나’큰 강자 없다면 우승 도전 가능
▲미케나〈5R ① 이정선〉
직전경주에 이어 다시 1400m에 출전한다.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으며 큰 강자만 없다면 우승 도전이 가능하리라 본다. 감량 이점을 살려 이정선 기수가 기승한다.
▲신왕비〈12R ⑦ 조용배〉
원형 주로 훈련을 실시... [작성 : 취재팀 200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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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토요일 출전마 작전공개
6조 임형규 조교사 -‘초생’ 좋은 컨디션 보이고 있다
▲스탠바이〈1R ⑥ 강명준〉
직전경주에 비해서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약한 상대를 만난다면 순위권 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의 경주를 펼치겠다.
▲지진〈8R ③ 강명준〉
이미 능력상 한계에 도달한 경주... [작성 : 취재팀 200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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