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6조 임형규 조교사-따르라·아이스콘, 2승 거두자!
▲따르라〈7R ⑩배휴준〉
직전경주 오랜만에 우승에 성공해, 이번 경주도 기대치를 가지고 레이스에 임한다. 거리가 1400m로 늘어났다는 것이 변수인데, 늘어난 거리에 얼마나 적응할지 지켜본다. 상태 양호하다.
▲아이스콘〈8R ④배휴준〉
기복이 좀 있는...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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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6조 임형규 조교사-장학회, 전력 회복 중
▲세븐스타〈1R ⑩오경환〉
아직은 힘이 더 차야할 신예라고 본다. 경주를 치를수록 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데뷔전에서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기대하는 정도다.
▲장학회〈4R ⑤오경환〉
기대치보다 성적이 너무 안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주마... [작성 : 김대유,김중회 200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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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천우승, 선입 가능하면 나아질 듯
▲천우승〈7R ⑪김혜성〉
앞으로는 선행 일변도보다는 선입으로의 질주습성 변화도 생각할 때가 된 것 같다. 빠른 말이 없는 레이스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쫓아가는 작전으로 경주 전개도 고려해볼 것이다. 컨디션 양호하고, 상대만 괜찮다면 나아진 성...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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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뉴파이터, 승군전 선전 기대
▲뉴파이터〈7R ⑪김혜성〉
직전경주 우승을 차지하고 국산3군으로 승군, 승군전을 치른다. 경주 자체는 더 어려워지겠지만, 직전과 같은 1400m라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 선행작전이 기본이겠지만, 빠른 말이 있으면 무리하게 선행을 가기보단 쫓아가는 작전으...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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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1조 박종곤 조교사-천하여걸, 2연승 도전
▲천하여걸〈2R ⑥안병기〉
직전경주 첫 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다. 이번 레이스도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상승세를 바탕으로 연승 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전을 기대해본다.
▲정선아리랑〈6R ⑥안병기〉
서서히 컨디션 회복세에 있으...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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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김재복 조교사-순위권 도전
▲모어노블〈7R ⑨강태현〉
능력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큰 기대는 어렵겠지만 느린 레이스에서 막판 한발을 노릴 수 있다면 순위권 진입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컨디션 무난하다.
【취재 : 김대유 기자】
3조 최영주 조교사-데뷔전 보단 낫겠지만…
▲국길마을〈1...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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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1조 박종곤 조교사-드디어 1군이닷∼!
▲이브의미소〈11R ⑤최봉주〉
국산1군 승군전을 맞이해 상대가 무척 강해졌다. 아무래도 최고군의 벽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담중량도 가볍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라 열심히 뛰어서 도전해보겠다.
【취재 : 김중회 기자】
4조 박윤규 조교사-복돌풍, ...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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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1조 박종곤 조교사-순위 상승 기대
▲홀인원〈2R ⑪송석헌〉
직전경주 순발력을 발휘함 3위를 차지했고, 이번에도 그 정도는 뛰어주지 않을까 보고 있다. 아직은 좀 더 검증이 필요한 단계라고 보며, 이번 경주 뛰는 모습을 지켜본다.
▲여우주연〈9R ③방춘식〉
현군 보합세의 전력으로 이번 경주도 순위권 ...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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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순발력 있으나 뒷심이 관건
▲특급질주〈1R ④정승수〉
데뷔전 치르는 신마로 능력검사시 스타트는 좋았지만 결승주로에서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아직 힘이 덜 차 그런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하며 어쨌든 손수 구입해 애착이 가는 마필로 최선을 다해 뛰어 보겠다. 컨디션 양호하...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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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순위권 진입에 사력!
▲로얄〈11R ⑨정승수〉
다음달까지 5위 이내에 들어오지 못하면 퇴사한다. 그래서 이번 경주는 무엇보다 순위권 진입에 사력을 다할 것이다. 양호한 컨디션 유지하고 있고 막판 한발로 성적을 내 보겠다.
【취재 : 김대유 기자】
5조 박덕준 조교사-스타트 나아지면... [작성 : 김대유, 김중회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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