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 점차 좋아져 순위상승 도전
▲차트원〈6R ④ 요시로〉
공백 복귀 후 실전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기존 5군에서는 편성에 따라서 순위권 정도의 성적이 가능했던 마필로 이번경주 역시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최근 공백 복귀 후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과정으로 인해 이번경... [작성 : 심호근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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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네크로맨서’ 해볼만한 상대 맞아 최선 도전
▲퍼펙트리처블〈1R ⑥ 문세영〉
3전을 치른 신예 마필로 경주를 치르면서 성장 중에 있는 마필이다. 현재로서는 입상의 성적은 없지만 기본기를 겸비해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은 가능할 듯 본다. 편성에 따른 경주 전개도 관건이 되겠으나 최선... [작성 : 심호근 2011.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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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조교사 - 상승된 성적 기대
▲에이원〈4R ② 임성실〉- 마체 생김새를 보아선 벌써 상위군에 승군을 했어야 하는데 실전 성적이 잘 안 나온다. 이번경주 변화를 주기 위해 기수 교체를 단행했고 훈련도 집중한 만큼 상승된 성적을 기대해 본다.
5조 유병복 조교사 -‘데이브스트레인’ 상대 강해졌... [작성 : 권순옥 201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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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시크릿카드’ 힘차고 있어 상승세 목표
▲당대복〈1R ⑦ 최원준〉
데뷔후 2전을 치른 신예 마필이다. 아직은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최근 체중도 불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으로 인해 조금씩 나은 성적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작성 : 심호근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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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일요경마 부산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조교사 -‘서부전선’ 훈련성과 좋아 우승까지 기대
▲서부전선〈1R ③ 송경윤〉- 출발이 좋아지면서 성적이 상승되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도 4군 경주인 만큼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겠고, 직전 경주 이상으로 훈련에 집중했고 훈련성과도 좋은 모습이라 우승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비바에이스... [작성 : 권순옥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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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재미베스트’ 제 몫 충분히 할 듯
▲리틀펌프킨〈8R ⑦ 이기웅〉
최근 뚜렷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건강상에 이상이 없고 꾸준하게 출전주기를 지키면서 제 몫을 하고 있는 마필로 볼 수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 [작성 : 심호근 201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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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조교사 -‘월드위너’ 경주력 향상에 집중한다
▲길동이〈1R ⑦ 김동영〉- 근성은 좋아 보이고 뛰려는 의지도 좋은 마필인데 체구가 적어 힘이 부족해 보인다. 경주 적응을 한다면 단거리에서는 경쟁력이 있을 듯 싶으나 실전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
▲우승기운〈2R ⑤ 이희천〉- 현재 어깨가 조금 ... [작성 : 권순옥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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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일요경마 부산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오문식 조교사 - 부담없이 편하게 풀겠다
▲전국구〈6R ② 이대연〉- 객관적으로 현군에서는 전력이 열세인 걸 인정해야 하겠다. 자력으로는 입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부담없이 편하게 경주를 풀어 나갈 것이고, 편하게 전개하다 보면 조금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도 있을 듯 싶다.
14조 윤주혁 조교... [작성 : 권순옥 201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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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5조 우창구 조교사 -‘기억날그날’ 상대 약해져 나은 걸음 가능할 듯
▲매직라이트〈1R ⑦ 최범현〉
데뷔전 입상 이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아직은 현군 자력 입상보다는 편성이 관건인데 훈련 상태 양호하고 현재 컨디션도 좋은 편이라 이번경주... [작성 : 심호근 201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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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5조 우창구 조교사 -‘장비사랑’ 컨디션 좋아 기대치 높다
▲파천비상〈3R ① 최범현〉
데뷔전에 임하는 3세의 신예 포입마다. 검증은 필요해 보이지만 분명 잠재력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할 수 있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3세의 나이에 완성도도 높고, 기본기도 좋은 만큼 이번 데뷔전 경쟁력... [작성 : 심호근 201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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