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감독 -‘오리엔탈로즈’ 지구력 보강해 경쟁력 보이길 기대
▲오리엔탈로즈〈1R ⑧ 유미라〉
5군에 승군 후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일 스피드 발휘에 경쟁력을 갖췄으나 종반 지구력 발휘에서 약점을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지구력 보강에 노력을 기울인 만큼 한층... [작성 : 심호근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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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일요경마 부산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오문식 감독 -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듯
▲동서명가〈3R ⑨ 코스케〉- ‘동서대로’의 자마로 체격조건도 좋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데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질 않고 있다. 이번경주 2주만에 출전을 하는데 마필 상태가 좋아 지금 당장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빠른 출전을 결정했다.
... [작성 : 권순옥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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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감독 - 상승세도 가능할 듯
▲해방둥이〈1R ② 이준철〉
현군에서는 입상의 경험이 있고, 직전경주에서도 나름 좋은 성적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편성이 관건으로 볼 수 있으나 최근의 컨디션이라면 상승세도 가능할 듯 보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 [작성 : 심호근 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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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금요경마 부산 출전마 작전공개
7조 김병학 감독 -‘별빛처럼’ 상태 좋아 기대치 높인다
▲부디카〈3R ⑤ 김정웅〉- 소속조 이적 후 경주를 치렀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직전 경주의 모습을 보았을 때 잠재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전력도 크게 좋아 보이질 않는다. 일단 큰 이상이 없는 만큼 경주를 치르면서 특징을 더 파악하여 좋... [작성 : 권순옥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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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감독 -‘노던스카이’ 제 몫은 할 듯
▲커피타임〈2R ⑫ 김혜선〉
이번에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마다. 주행심사시 기록적인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보인다. 능력 평가의 기회로 삼겠다.
▲노던스카이〈5R ⑪ 이기웅〉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 [작성 : 심호근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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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일요경마 부산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감독 -‘비바에이스’ 상대 강하나 상승세 이어간다
▲별님이〈1R ① 김동영〉- 마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좋은데 외각 사행하는 악벽을 아직도 못 고치고 있다. 주행심사는 그런대로 좋은 결과를 내곤 있는데 실전에서 어떻게 뛰어줄지 걱정이 크다. 주행만 안정적으로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 [작성 : 권순옥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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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감독 -‘머니파티’ 상승세 목표로 도전
▲골드윈〈2R ⑦ 박상우〉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다. 주행심사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잠재력도 겸비해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경주 데뷔전이지만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능력 평가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작성 : 심호근 2013.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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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감독
▲찰라의기적 -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인데 마필의 능력은 좋아 보인다. 다만 아직 어리기에 잠재력만 기대할 뿐 실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겠다. 준비는 열심히 했기에 마음에 들 수 있는 경주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분석 - 주행심사의 모습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지... [작성 : 권순옥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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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일요경마 부산 출전마 작전공개
2조 강형곤 감독 -‘봉오동’ 부중 내려가 최선 다해 본다
▲비바허리케인- 지금까지 여러 각도로 변화를 주어 보았으나 좀처럼 컨디션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많은 마필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 이상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변화가 없어 이번경주도 최선은 다하겠지만 어려운 경주가 예상된다.
▲봉오동... [작성 : 권순옥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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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감독 -‘태양의여신’ 한층 나은 성적 기대
▲다이나스톰〈3R ⑥ 박상우〉
눈에 띄는 활약은 아니지만 실전을 치르면서 조금씩 힘찬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경험을 쌓는 과정으로 인해 입상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태양의여신〈4R ① 박상우〉
다소 늦은... [작성 : 심호근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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