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2팀 강형곤 감독
▲추진동력〈2R ③ 정동철〉- 답창으로 인해 주행심사 후 출전주기가 길어졌는데 3세 마필이라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어 출전을 결정했지만 아직도 전력 완성도는 낮아 보인다. 즉시 전력감은 아니지만 경주마다운 모습을 만들기 위해 데뷔전부터 최선을 다해 보겠다.
분석 - 3세의 늦은 나... [작성 : 권순옥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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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일요경마 부산경남 출전마 작전공개
4팀 임금만 감독 - 순위 올라설 것으로 기대
▲샌드하이〈6R ⑭ 최시대〉- 작년 9월 휴양후 직전 경주 8개월여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아직 보강해야할 부분도 많고 경주 감각도 더 찾아야 하겠지만 생각보다는 빠르게 적응을 하고 있다. 직전은 부진했지만 이번경주는 어느 정도 순위가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 [작성 : 권순옥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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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팀 박윤규 감독 - 직전 아쉬움 만회에 도전
▲파이어볼러〈3R ⑦ 이기웅〉
5군에서의 활약도 나름 기대를 했던 마필이나 최근엔 다소 답보 상태를 보여줘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 4세의 마필이나 편성에 따라서는 현군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는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작성 : 심호근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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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섀도우헌터’ 만반의 준비로 나은 성적 목표
▲몬세라트〈1R ① 방춘식〉
직전 경주에서 감량의 이점을 노리고 혼합경주에 출전해 순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걸음을 늘리기 위해 2주 만에 출전시킨다. 상위군 마필들과의 경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경주에서 순위 상승을 목표... [작성 : 심호근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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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일요경마 부산경남 출전마 작전공개
2팀 강형곤 감독 -‘자연수’ 힘든 경주 되겠지만 경쟁력 위해 최선
▲자연수〈2R ① 송경윤〉- 직전 경주 10전만에 입상을 하고 바로 4군으로 승군을 했다. 지금까지 매 경주 최선을 다한 결과라 4군 승군전이 힘들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걸음을 늘리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광활한... [작성 : 권순옥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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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깍쟁이’ 컨디션 회복에 노력
▲즈믄둥이〈9R ② 이준철〉
지난 4월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3위를 기록해 나름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당시 경주는 어느 정도 운도 따르지 않았나 본다. 경험면에서는 높은 평가가 가능하지만 이번경주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한 점이 관건으로 보인다. 일단 최... [작성 : 심호근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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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골드윈’ 검증 필요하나 빠른 적응 가능할 듯
▲골드윈〈7R ⑦ 문정균〉
최근 2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에 성공해 상승세를 기록 중인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5군 승군전으로 인해 상대가 강해진 만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지만 기본기를 겸비해 빠른 적응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 [작성 : 심호근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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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1팀 백광열 감독
▲홀리캡틴〈8R ⑥ 김동영〉- 체구가 크기 때문에 주행이 조금 무거워 보이지만 순발력을 지니고 있고 지구력도 좋은 마필이다. 아직 전력 완성도가 떨어져 아직 흡족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올 가을 정도면 전력이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고 승군할수록 경쟁력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 [작성 : 권순옥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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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일요경마 부산경남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오문식 감독 - 상태 좋아졌으나 부담 극복이 관건
▲연승대로〈6R ⑪ 최시대〉- 이제 7세가 된 백전노장으로 그래도 아직까지 꿋꿋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어 대견스럽다. 특히 직전 경주는 상태가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일구어 냈기에 더욱 기쁨이 컸다. 이번엔 상태가 좋아진 모습이라 다시한번 좋... [작성 : 권순옥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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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 컨디션 조절 잘했다
▲몬세라트〈3R ⑥ 방춘식〉
혼합 경주에 출전해 감량의 이점을 안고 도전한다. 성장을 기대하기에는 쉽지 않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한 만큼 제 능력을 발휘해 주리라 기대해본다. 최선을 다해서 순위권을 목표로 도전해보겠다.
4팀 박윤규 감독 -‘와하하’ 해볼만... [작성 : 심호근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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