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팀 박윤규 감독 ‘조이럭키’ 컨디션 양호해 우승 목표
▲대돌풍〈2R ⑬조인권〉
골막기가 다소 있는 편인데도 직전 경주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호전세를 보이며 점차 걸음이 나아지고 있는 마필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리라 본다. 상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작성 : 심호근 201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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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팀 박윤규 감독 ‘킹러너’ 다부진 신예마로 경쟁력 발휘 기대
▲킹러너〈3R ⑥유승완〉
능력검사 당시 2위로 통과한 마필이다. 비록 450kg대의 크지 않은 체구지만 마필 자체가 다부져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리라 본다. 이번 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아직 신예마라 결과를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최선의 ... [작성 : 심호근 20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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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팀 임금만 감독
▲태왕퀸〈4R ⑭ 설동복〉- 5번의 경주를 치르면서 직전 3위를 한 것이 최고의 성적이다. 조금 늦게 되는 듯한 마필이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고 직전보다는 컨디션은 더 좋아 보이는데 상대가 강해져 입상 장담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은 해 보겠다.
분석 - 발전 가능성이... [작성 : 권순옥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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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일요경마 부산경남 출전마 작전공개
7팀 김병학 감독 - 강한 상대 있지만 우승 목표
▲서그레이트니스〈5R ⑦ 송경윤〉- 데뷔 이후 기복 없이 꾸준한 성적을 내주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 비록 3위를 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현군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절대군주’라는 강한 상대가 있지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작성 : 권순옥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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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깍쟁이’ 최선의 준비로 좋은 성적 기대
▲골드윈〈8R ⑨문정균〉
4군 승군 후 다소 힘겨워하는 듯 했으나 직전 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걸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주 1800M 경주에 출전하는데 거리 극복이 관건이나 최선을 다해 준비한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보겠... [작성 : 조지영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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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토요경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공백 적응 마쳐 나은 걸음 기대
▲라이트닝이글〈10R ⑭함완식〉
직전 경주는 약 3개월만에 출전한 탓에 선행을 나섰음에도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주는 정상적인 출전주기를 가지며 실전 감각도 돌아온 만큼 충분히 예전의 기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보인다.
5팀 우창구 감... [작성 : 심호근 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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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금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4팀 임금만 감독
▲스마트에너지〈4R ③ 다나카〉- 데뷔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던 마필이었으나 실전 연속 부진한 모습이라 실망이 컸다. 하지만 직전 끝걸음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았기에 그나마 위로가 되고 있고 이제 부터라도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분석 - 외형도 잘 생겼고 새벽훈련시 걸... [작성 : 권순옥 2013.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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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일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돌쇠’ 늘어난 부담중량이 관건일 듯
▲몬세라트〈5R ⑦한창민〉
현군에서는 충분한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나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걸음은 어느 정도 나온 것으로 보여 편성이 관건이 될 것이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돌쇠〈10R ⑧신형철〉
... [작성 : 조지영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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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일요경마 부산경남 출전마 작전공개
2팀 강형곤 -강한 상대 맞이해 적극적으로 도전
▲아름다운도전〈5R ① 송경윤〉- 실전을 치르면서 성적이 좋아지고 있는 마필로 현재의 모습으론 1군 까지의 승군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경주 2군 승군전이고 특별경주라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날 상대들인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도... [작성 : 조지영 201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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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팀 최영주 감독 ‘힘짱’ 부담중량 관건이나 컨디션 좋아
▲노던스카이〈6R ⑥한창민〉
직전 경주 같은 마방의 ‘천왕둥이’와 함께 출전해 앞선 전개를 펼쳤으나 막판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3위에 그쳤다. 여건상 출전주기를 다소 빠르게 잡았는데 걸음을 늘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 [작성 : 심호근 201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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