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일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⑭건승
최근 부진한 모습 계속 보여주고 있다. 새벽훈련시 최근 2개월간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 잘 소화했다. 상태도 최상이고 힘도 차있어 막판 어부지리 기대.
②추풍만리
선추입 자유로운 질주습성 지니고 있는 능력마. 강한 상대 만난 듯 보여지나 2주간에 걸쳐 장시간 훈련하며 지구력 보강에 중점을 ... [작성 : 김태경 200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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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토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④태튼파인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실전적응이 안된것인지 기복 보이고 있다. 큰 강자 없는 편성 맞이 하였고 게이트 좋아졌다. 나이 어림에도 불구하고 직전경주때부터 활기 왕성한 모습 유지 하고 있어 막판 뚝심 기대.
⑥윈덤워리어
초반 순발력은 지니고 있으나 뚝심이 부족한 면모 보이고 있다. 새벽훈... [작성 : 김태경 200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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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일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②복동아
소속조 ‘금산대왕’과 병합훈련. 능검 당시 선행 나서면서 좋은 기록으로 차후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벽훈련시 나이 어림에도 불구하고 활기 왕성한 면 꾸준히 보여주고 있고 게이트 좋아 선행나서는데는 별무리 없어 보임.
①법보
2전의 실전은 실패작이었다. 기본적은 순발력 지녔고 재검이후 ... [작성 : 김태경 200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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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토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⑨페스트레인댄서
매번 순위권에만 머물며 아쉬움 주고 있는 미승마. 간만에 해볼만한 편성이다. 또한 예전에 비해 발놀림 무척 가벼워지고 활기 완전 살아났고 부담중량도 딱 좋아 입상권 기대가 매우 크다.
⑥광포
소속조 ‘론리크라운’ 병합. 직전경주 가능성 보여주었고 2주간 강한 훈련 잘 소화하면서... [작성 : 김태경 200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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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일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⑫기쁨
소속조 ‘비치’ 병합. 11전동안 그다지 좋은 성적 못보여 주었다. 금년 봄철부터 살아나기 시작하였고 습보시 예전보다 활기찬 발걸음 인상 깊었음. 초고액배당을 안겨줄수 있는 초특급배당마.
⑧치술령
최근에 상태 호전되면서 단독선행 종종 구사를 하고 있다. 새벽훈련시 예전보다 더욱 안정된 ... [작성 : 김태경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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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토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④전통강호
소속조 ‘오랜감동’과 병합. 초반 순발력과 뚝심 고루 갖춘 자유스러운 질주습성을 지니고 있다. 예전에 비해 상태 엄청 살아나 있다. 편성 강하지 않고 습보시 주폭 엄청 좋아져 입상 가능성 충분.
④퓨어니스
소속조 ‘위슬링글로리’ 와 병합훈련. 거구의 체격 조건에서 뿜어져 나오는 순발... [작성 : 김태경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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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일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③모악산
초창기 시절 폭발적인 발놀림 보여주며 장거리 가능성 보여줬지만 거리 적응이 문제 인듯 큰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세 웅장 하고 힘도 차있고 감량 잇점도 있어 제2의 전성기 부활을 기대해 본다.
⑧자활
기복이 심한 뚝심마. 최근 실전에서 순위권에만 머물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새벽... [작성 : 김태경 200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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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토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⑧솔장군
1년여 동안 강한 훈련 잘 소화하였지만 기대치 만큼 성적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예사롭지 않은 발놀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간만에 해볼만한 상대 만나 막판 뚝심 기대해 본다.
①매직걸
매번 레이스 운 따라주지 못해 4전 동안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 게이트 유리해 ... [작성 : 김태경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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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일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⑪빠르게
10전동안 입상한번 못한 기복마. 초창기 당시 엄청 고된훈련 잘 소화하면서 이제서야 활기 살아나는 모습 보이고 있다. 적임기수 기승하고 있고 큰 강자 없어 막판 역주 기대됨.
⑦진이
실전만 뛰었다 하면 꼴등.. 훈련 많이 하지 않은 것이 아쉽긴 하나 직전경주때부터 살아나기 시작하였고 훈련... [작성 : 김태경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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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토요경마 고배당 기대마
⑤작은소망
소속조 ‘만돌이’ 와 병합훈련. 최근 실전 적응 하는 기미 역역히 보여주고 있고 자세,발놀림 안정된 모습 보이고 있다. 다시 한번 해볼만한 상대들 만나 오로지 단독선행에 기대.
②토코마
소속조 ‘남촌의태양’과 병합훈련 직전경주 보여준 발걸음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듯 보여짐. 순발력과... [작성 : 김태경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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