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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휴대하기 좋은 잡지 판형으로 새롭게 단장
47년 역사 독서신문, 타블로이드 판형에서 잡지 판형으로 바꾸다
입력 : 2017.01.05 10:34
▲독서신문이 타블로이드 판형에서 잡지 판형으로 새롭게 바뀐다. 1월 6일 ‘책, 박근혜를 말하다’의 표지이다(사진 제공=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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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발행인 방재홍)이 1월 6일, 47년 만에 타블로이드 판형에서 잡지 판형으로 새롭게 바뀐다. 휴대하기 좋은 판형과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내용을 대폭 보강하기 위해 새로운 판형을 도입했다.
방재홍 발행인은 “독서신문은 모든 분야를 문화로 만들어 국민 삶의 수준 향상을 드높이기 위해 제2 창간 시대를 열었다. 신문이 잡지 판형으로 발행하는 경우는 드물며, 언론사에 기억될 만한 사건이다”고 말했다.
한편, 1월 6일 자의 독서신문 커버스토리는 ‘책, 박근혜를 말하다’를 실었으며 전여옥 전 의원 인터뷰 등을 담았다. 구매는 전국서점에서 가능하며 낱권 4,500원이다.
▲독서신문이 타블로이드 판형에서 잡지 판형으로 새롭게 바뀐다. 1월 6일 ‘책, 박근혜를 말하다’의 표지다(사진 제공= 독서신문).
박수민 기자(horse_zzang@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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