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말산업은 경제입니다.
말산업은 문화입니다.
말산업은 건강입니다.

‘청소년 비만’ 승마로 해결한다!

- 마사회·과천시, 소아청소년기 비만 대처에 나서 - 20일부터 1∼2기로 나눠 ‘승마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소아청소년... More >> 2011.07.23

More >>
제7회 제주 KCTV배 ‘수사대’ 우승

- 전현준 기수와 호흡 맞춰 선전 - 3연패 도전 나선 ‘추격자’는 하위권 제주 KCTV배 경마대회에서 최근 제주경마공원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전현준 기수가 기승한 ‘... More >> 2011.07.23

More >>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본지 김문영 발행인에 서신 전해와

지난달 2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취임한 서규용 신임장관이 취임 인사 차원의 서신을 본지로 전해왔다. 서 장관은 농업인 출신답게 이 서신을 통해 농민과 호흡하는 `다함께 잘 사... More >> 2011.07.23

More >>
일본 기수들, 마수걸이 우승 기록하며 본격적인 활약 예고

- 마코토·마이, 50여전만에 첫 승 기록 - 부경, 아카네 기수도 16전만에 우승 기록 지난주 서울과 부경에서 그동안 한국무대에서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던 3명의 기수들이 모두 ... More >> 2011.07.23

More >>
[2011년 부산경남경마공원 상반기 경마대회 결산] - 경마대회 한을 푼 ‘연승대로’와 부경의 미래로 평가된 ‘라이언산타’

2011년 부경경마공원에서 치러진 상반기 경마대회는 총 6개 경주로 이중 「KRA컵 MILE」대회는 올시즌 삼관경주의 첫 시작을 알렸고, 「KNN배」대회는 상반기 최우수 국산마를 선정한... More >> 2011.07.23

More >>
7월 넷째 주 경마장 소식통

KRA 서울경마공원 7.30(토), 7.31(일) 혹서기 휴장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는 다음 주 주말인 7월 30일(토)과 31일(일) 서울 경마공원 경마를 미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경마... More >> 2011.07.23

More >>
이정표 조교사, 통산 100승 달성

지난 17일 ‘텍사스특급’으로 고지 올라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이정표 조교사(18조)가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정표 조교사에게 선물을 안겨준 마필은 소속조의 ‘텍사스특급’(... More >> 2011.07.22

More >>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상보] - 11전 12기 ‘연승대로’ 무관의 제왕 오명 씻고 천하를 호령하다!

-경마대회 징크스의 ‘연승대로’, 데뷔 첫 경마대회 우승 기록 -돌아온 황제 ‘동반의강자’, 2위 기록해 제2의 전성기 예고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경주마를 가리는 제7회 「부... More >> 2011.07.22

More >>
여성 용병 아카네 기수...16전만에 첫 승 신고

-히토미 기수에 이어 여성 용병기수의 파란을 이어갈지 관심 히토미 기수의 뒤를 이어 7월 첫 주부터 부산경마공원에서 활동을 시작한 용병 아카네 기수가 마수걸이 첫 승을 올렸다... More >> 2011.07.22

More >>
‘새강자’, ‘즐거운파티’의 뒤를 이은 ‘연승대로’ 순수 국산마의 힘 과시!

외산마 강자를 모두 제압하며 부산광역시장배를 거머쥔 ‘연승대로’의 쾌거로 국산마필의 위용은 더욱 높아졌다. 순수 국산마필로 혼합군 경마대회에서 외산마필을 제압하며 우승을 ... More >> 2011.07.22

More >>
‘터프윈’, ‘당대불패’ 능력은 최고, 그러나...아쉬운 2번의 맞대결

-현 국, 외산마 최강자간 자존심 대결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해 -4세 동갑내기로 향후 맞대결에서 수장들의 작전 여부에 관심 모아 지난주 펼쳐진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대회는... More >> 2011.07.22

More >>
‘터프윈’ 대회 2연패 위해 넘어야 할 산은?

-국내 첫 서울 부경간 혼합1군 경마대회 2관왕 달성 여부에 관심 -당일 경주 여건에 따른 작전과 기수와의 호흡이 결국 승패 가를 듯 최근 국내 경주마부문에서 가장 상종가를 ... More >> 2011.07.17

More >>

<<<841 842 843 844 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