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4.6.16일 트리플크라운 마지막 경주인
장관배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우승을 거머쥔 석세스백파,
최우수 3세마의 왕관을 차지하다.
이종훈 마주,민장기 감독
유현명 기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