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마사회장의 사퇴를 촉구한다.

정무감각 부족하고
경마시행상
숱한 잘못을 반복했지만
그 흔한 고객사과도 없고
잘못된 경마행정에
일말의 책임지는 태도도 보여주지 않는

정기환 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능력이 부족해보인다.

조속한 사퇴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1.제주경주마 바꿔치기 출전.

서울경마장 출발게이트 안열림 사고.

부경경마장 체중계 오류 사고.

우천으로인한

서울경마 초유의 취소사태등.

시행체가 절대해서는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같은 중대한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않는다는 것은
공공기관의 수장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는 아니라고본다.


아무리 정무적 감각이 둔한
마사회장이라도
사태가 이지경이 되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게 당연하지 않는가??

정기환 마사회장.
사퇴하십시요.

무엇이 중한줄도 모르는 사람이
경마시행체의 수장으로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신입사원과의 만남이 그리중한가요?

그시간에 잼버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를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면
국민으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해도
정기환 마사회장은
마사회장으로써
일할 자격이 없다는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명확해집니다.

경마발전을 위해서라도
정기환 마사회장의 조속한 사퇴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무능한 정기환 회장.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