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6월12일(금요일) 럭키빌6층에서 담당자 2분(서울경마팀ㅇㅇㅇ처장과 ㅇㅇㅇ차장)과 회의실에서 대담을 나누었는바 그내용의 중요한부분만 발표해드리겠슴니다.
* 1."연습 주행심사"를 책자에 인쇄하지않은 이유는? -- "연습주행은 중요하지않다.그리고 책자에 넣을 공간이 부족해서 그랬다.(즉 넣을시에는 총4개월분량의 기록중 맨뒷부분의 기록이 사라지기때문에) 그리고 책자 뒷부분에 나와있으니 참고해라.(즉 필요하면 경마팬이 찾아서 공부해라는뜻?)
*2. 그러면 이것은 누가 판단한 건가요? -- 담당자와 윗선에서 자의적으로 (마사회측) 판단하여 결정하였다.
*3. 고객인 "경마팬"에게 이 사실을 공지하였는가 ? --그럴 필요가 없었다.(모든것은 자신들이 결정한다는뜻?)
*4. 누락으로인한 피해보상을 해줄수 있는가 ? --자기들은 해줄수없다(자비로는 불가함).그러니 마사회에 이의신청해서 진행해라.
**자 경마팬 여러분 이글을 읽으시고 무었을 느끼셨는지요 ! 저는 우선 두분이 "신분위치파악"이 전혀 안되는 무통주의자라 부르겠구요 과연 이분들이 국민의세금(경마팬의주머니)에서 월급과 보너스등을 받아도되는지,자격이 있는지 ,정말 고객을 제일(?생각)로 생각하는지 도대체 저의 시각으로는 너무도 큰차이를 느꼈슴니다.!!! 이런 사안은 우선 경마팬에게 공지하고 상의하여 의견을 따라야함에도 슈퍼갑이 되어서 자기들이 결정을 해버린후 자신들이 옳다고 따라오라하는 즉 우리가 목에 사슭묶인 강아지같다 하겠슴니다. 마필에대한 모든정보는 일단은 빼지말고 제공되어야하며 그 후의추리와 선택은 경마팬의 몫으로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예를들면 초일류기업인 삼성에서 제품을 생산.판매할경우 소비자의 취향과 의견을 반영하여 하는것과 자기들이 독단적인 결정으로 하는것과의 차이라 하겠슴니다. 도대체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어깨들이 여기에도 계시네요.
존경하옵는 마사회 현명관 회장님 글로벌 대기업인 삼성에서도 수장으로써 모든책무를 책임지시며 활동하 셨던바 과연 이분들이 자격이 있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 시는지요 ! 솔로몬같으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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