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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늦깍이 신인 김동수 기수/ 3주 연속 회오리 돌풍
  작성자 : 사이상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4.08.27 (09:18:25)   조회 : 2224  추천 : 0   



★늦깍이 신인 김동수 기수/ 3주 연속 회오리 돌풍

 

 

여름철 막바지 무더위와 태풍으로 인한 폭우가 오락가락 하는 최근 3주 동안 과천벌에는 회오리 돌풍이 배당판을 강타하였다. 그 주인공은 22조 안병기 조교사와 기승 계약을 맺고 과천벌에 등장한 신인 기수 김동수다. 그 회오리 돌풍의 최대 정점은 일요일자인 8월 24일자 제8경주였다. 해당 경주는 국산 3군 경주로 출전마는 김동수 기수가 기승한 1아르고썬(22조 소속)을 포함해 총 13두였다. 당시 김 기수가 기승한 마필은 인기 순위는 13마리 출전 중에 10번째 순위의 마필이었다. 당시 경주가 끝난 후에 배당판에 아로새겨진 배당은 단식 117.9배, 쌍식 337.1배, 복 43.9배, 삼복승 55.4배로 1등한 '아르고썬'이 최고 인기마였던 2위 '스페셜조이'와 3위했던 이찬호 기수의 인기마 '큐피드걸'과 함께 합작한 경주 결과였다.

 

그 당시 경주 내용을 간단히 살피면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스타트 능력 최고인 경마황제 문세영 기수가 15조 소속마인 '스페셜조이'를 힘차게 밀어내면서 선행 장악에 성공하였다. 비인기마인 '아르고선'에 기승한 김동수 기수는 스타트가 느린 마필 특성 때문에 한 마리를 최후미권 스타트를 하였으나, 힘찬 추진으로 1코너 선회 시점에는 4~6위권 자리에 포진하면서 내측 펜스에 마필을 바짝 붙이고 경주를 풀어가고 있었다. 그런 연후에 4코너를 선회하여 결승선 직선 주로에 들어서면서 문세영 기수의 '스페셜조이'를 빼고는 선두권에서 경주를 운영하던 마필들이 서서히 걸음이 무디어지는 순간 김 동수 기수는 힘차게 마필을 독려하면서 치고 나가기 시작했고, 결승선 100미터를 앞두고는 그의 앞선에는 문세영 기수밖에 없었으나, 두 마필의 거리 차는 서서히 좁혀지는 양상이었다. 김동수 기수는 내측으로 기대는 움직임을 보이는 마필에게 왼손 챼찍을 가하면서 더욱 추진에 박차를 가하면서 결승선 바로 코앞에서 역시 마지막까지 최선 추진한 문세영 기수를 3/4마친 차이로 잡아내면서 결승라인을 통과하였다. 김동수 기수가 데뷔 5승째를 철저하게 인기도에서 밀린 복병마에 기승하여 최고 인기마와 최고 안장을 잡아내면서 짜릿한 승리를 를거둔 것이다. 경마만이 가질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승부이자 또 한편의 드라마가 쓰여진 것이다.

 

김동수 기수는 6월 6일자에 대뷔해 이제 56전의 실전밖에 치루지 못한 신인 기수다. 그동안 거둔 성적은 통산 5승(승율 8.9%), 준우승 1회(복승율 10.7%), 3위 5회(연승율 19.6%)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성적과 페이스라면 최근 능력 기수郡에 합류한 '슈퍼 루키' 서승운 기수, '슈퍼울트라 루키' 이찬호 기수의 데뷔 초에 전혀 밀리지 않은 상당히 뛰어난 성적이다. 그가 7월에 '수성비티'에 기승해 첫 승을 거둔 후에 다소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3주 동안 맹활약을 하고 있다는 것은 수치적으로 증명이 된다. 그가 최근 3주 동안 거둔 성적은 20전의 실전에서 4승(승율 (승율 20.0%), 준우승 1회(복승율 25.0%), 3위 2회(연승율 35.0%)다. 이 성적만으로도 상위권 수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 기간 동안 그가 입상하면서 연출한 배당은 1등 입상 시에는 쌍식 평균 배당이 135.2배였고, 2위 이내 입상 시에 평균 복승식 배당이 39.9배, 3위 이내 입상 시에는 삼복승식 평균 배당이 90.7배였다. 이 수치만 보아도 그가 인기마등에 기승해 거둔 성적이라기 보다는 복병권 마필이나 비인기마에 기승하여 거둔 성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는 1986년 12월 23일생(만 27세)으로 경주로에 늦깍이 데뷔한 신인 기수다. 포항이 고향인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던 시절 가게 사장님의 권유로 만 21세인 기수훈련원에 입소했다고 한다. 기수훈련원 나이 제한이 만 22세인 만큼 겨우 턱걸이 하듯이 훈련원에 입소한 것이다. 이 때 함께 입소한 동기 기수들이 2011년 데뷔하여 데뷔 4년차를 맞고 있는 이혁(만 27세), 서승운(만 24세), 이아나(만 25세) 기수 등이다. 그런데, 이들 보다 3년 후에 기수로 데뷔한 것은 당시 훈련원에 입소한지 얼마 안되어 군입대 영장이 나와 연기를 하지 않고 막바로 군입대 후에 전역 후 다시 훈련원에 입소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최근에 함께 경주로에 데뷔한 서울경마장의 정정희 기수나 부경경마장의 채상현, 조희원, 조상범 기수 등과도 친하지만 상기 언급한 훈련원 입소 동기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최근 3주간 그의 맹활약과 회오리 돌풍에 대해 필자는 무조건적인 칭찬과 극찬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최근 모습이 가벼운 등짐에 기인한 일회성의 이변만은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아직도 경주 전반을 읽어가면서 미리 대처하고 그 상황 상황에 알맞게 경주를 풀어가는 능력 등은 아직 여타 능력 기수에 비해 부족한 모습이지만, 빠른 스타트 능력과 안정적인 자세 그리고, 파워풀하고 투지 넘치는 막판 말몰이 등은 이미 수준급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한 마디로 향후 대성의 자질과 싹수가 아주 많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그는 가장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선배 기수가 올해 자신의 최전성기 성적을 가두고 있는 함완식 기수라고 한다. 올해 500승을 넘어서면서 지난 주까지 통산 525승을 거두고 있고, 올해 다승 랭킹 부동의 1위 기수인 문세영 기수(98승), 이제는 완연히 능력 기수로 성장한 서승운 기수(55승)에 이어 48승으로 다승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는 함완식 기수를 자신의 멘토로 삼으면서 기승술 등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조언을 받고 있다니, 향후 그의 기승술이나 말몰이가 더욱 성장과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마사회 소속 모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기수로서의 목표에 대해서 "이제 막 시작한 신인기수라 먼 곳의 목표보다는 바로 눈앞의 목표만을 세워두었다. 승수는 차후의 문제이고 당장 기승하는 마필이 능력의 기대치보다 조금만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우승의 목표가 아닌 성장에 중점을 둔 목표이다. 조교하면서 경주에 나가는 마필들과 함께 성장 할 것이다." 라고 했다고 한다. 늦깍이 데뷔를 하지만 군제대까진 마친 성숙한 젊은이의 현실적이면서도 다부진 작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자신의 좌우명을 "모든게 낯설고 어려웠지만, 한걸음 한걸음 부딪혀 이기리라" 라고 밝힌 그가 부디 그의 좌우명처럼 한걸음 한걸음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나아가면서 과천벌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기수로써 다소 늦은 나이에 경주로에 데뷔한 그가 큰 부상 없이 많은 경마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습을 오랫 동안 보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사족이지만, '아르고썬', '뉴에이지', '코드에이스', '머시앤메르시'에 기승해 대박과 고배당을 내주어 경마팬들 중에 고배당마니어를 대표해 고맙다는 말과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리고, 이번 주에도 젊은 그대를 열심히 응원할 마음에 벌써부터 경마일이 너무도 기다려 진다. 아무튼 김동수 기수 파이팅 ^&^



<2014. 8.27 사이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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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27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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