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부담감 책임감을 아는 전문인
조교전설 김준입니다.


명확한 시원한 부산 현장예상 0번

포트임피던스 쌍승강축 쌍50배

승부 6경주 자금 끌어 올려 조지는 경주
초반 승부경주때 자금 만회 하고 돈 챙겨 나야 됩니다.
9포트임피던스 쌍승식에 더욱 비중을 두어 강축
8초인류 종섭이가 목말랐다. 주력 쌍50.1배 적중
본전 이상 뒷주머니 두득히 챙기시고
남은경주 풀어 나가자. 분위기 좋았죠.
최대 하이라이트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한수의 능력마 5서해번쩍 인정 했고
조교우수한 11하이틴 변화는 필연이다.
주력 마권이 2-3착 너무 아쉽네요.
조교때 배당마를 잘 가지고 와서도 마권조합을
잘 못해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마다 이러니 참으로 한심 하네요.
반성하고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새벗 왔다. 슈퍼초강배팅 복6.0배

1R 1맬번걸 - 11안다미로 쌍19.6배 주력 적중
7R 1리더스 - 9와치미랜스 복6.4배 승부주력 적중
8R 2새벗 - 6사운드호크 복6.0배 슈퍼초강배팅 주력 적중
11R 3가야산성 - 2시리우스 복2.7배 마무리 적중

최대 하이라이트 슈퍼초강승부 8경주
최대한 자금 올려서 승부 해야 합니다.
2새벗 입상 성공. 복6.0배 밖에 안나와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본전 이상 뒷주머니 챙겼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고맙고요.
너무나 아쉬운 경주들
승부 6경주 3뷰티 축으로 8참누리 , 10로키 2구멍 주력때
8-10 입상 쌍126배 흠 지진 나네요.
승부 10경주때 4리오스톰 - 3하이웨이파이브 주력마권
승태 3착 밖에 못하나 1-3착 허탈감.
결과론 적으로는 토요일 조금 이겼다고 보는데
이것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죠. 양이 안찹니다.

부산 승부 4개 경주 적중
3R 2동래산성 - 4천황등극 복3.7배 승부적중
4R 9글로이어스 - 3귀한선물 복3.5배 원틀 강승부 적중
8R 5군함 - 3공로패 쌍6.8배 원틀 강승부 적중
10R 4클래식노스 - 1스피드스타트 복13.8배 승부적중

제주 태풍태양 - 공명사해 쌍71.2배 적중

신풍류 미쳐 날뛴다. 쌍248.8배 배당 잡기

플로랜스 - 2노령산맥 복50.3배 승부적중

글라이딩빅터 - 토파 쌍42.9배 슈퍼초강승부

검은폭풍 조교때 미쳤다 쌍479.2배 초강승부

경마팬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수놓을 빛과 희망이 존재하기에
사랑과 행복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고 이겨내야 함을 잊지말고
미래를 준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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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교전설김준의 금요일 ( 부산 ) 관심마

최대 하이라이트 초강승부
7 , 11 경주

자신있게 투자 해서 금요일을 즐겁게
3 , 12 경주

배당에 상관없이 승부를 해볼 경주
5 , 9 경주


* 1경주 6지상유일
능검당시 초반 스타트 좋았고 결승선 발걸음도 여유가 있었던 신예.
3전동안 1200m 만을 고집하면서 결과론적으로는 별거 없죠.
6/9 선두권 가담이후 모습속에 최선을 다했는데 착순권에 만족해야 했죠.
거리가 1000m로 줄어든 편성인데
막강한 순발력을 지닌 상대들이 없다면 강하게 밀어볼 찬스입니다.
또한 9조 양귀선 마방에서 2두 출전이라 승부의욕도 강하다면
9달빛나래 아직 발걸음이 밋밋하기에 기대 하기 힘들고
레이스 전개 유리하게 펼친 6지상유일 딱 이네요.

* 2경주 10시종일관
기세상 상승세를 맞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3,4월 실전 적응에만 의미를 두었는지 꼴등 했답니다.
5/19 선두권 가담이후 탄력 발휘가 되면서 2착 성공.
6/16 초비상 , 오로지 선두권이 강했기에 잡을려고 때를 써보지만
단거리라 추격은 무의미 결과론적으로는 3착.
레이스 운영을 김태경기수가 잘 못한 감이 있죠.
게이트 불리 하기는 하지만 조성곤 기수 올라서며 부담 -2kg 감량
또한 거의 대부분이 뚝심마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초반 자리 잘 잡으면 1000m는 버틸수 있다.
강축

* 3경주 2패션바이어
능력상으로는 강한 인상을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19전 동안 입상 1회 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시절에는 그렇다 하더라도 최근경주 능력이상 걸음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이제야 마체 스스로가 적응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6/9 1400m 레이스에서는 입상마와 마신차이 없이
뚝심 발휘가 되면 5착 까지 올라온것은 의외가 아니었겠죠.
1000m로 거리가 줄어 들었고 게이트 2번으로 좋아진 편성.
이렇게 유리한 조건을 맞이한 적이 없었는데
한상규기수 기승술이 부족합니까?
이제는 가야 할때가 된것 같고 최강의 승부의지를 보여줄 대목.
부담 55kg 일절 무시 하고 주시해 봅니다.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승부

* 4경주 2행복특급
능검당시 여유있는 기본걸음을 보여주며 첫실전 많은 인기를 모앗지만
최선 다하지 않고 실전 의미만 두면서 꼴등을 하였습니다.
6/2 선두권 가담이 뚝심 발휘가 되면서 우승 차지.
비인기마 초비상 입상권 형성이 되면서 고배당을 나왔는데요.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던 경주로 끝걸음이 남아 도는 모습에
4군에서 놀 마필이 아니라는 것을 세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게이트 2번으로 좋아지고 선행 강자 없는 편성에서
구영준 기수 선행 나서면 끝나죠.
1200m 정도는 충분히 버틸수 있는 기본능력 짱짱해
강축 인정.

* 5경주 3야와타버그
2006년 2/24 김준이가 배당 마필로 가지고 와서는
결과론적으로는 4착 아쉬움.
입상 성공했다면 김준 가족들은 끝났죠?
그리고 현재까지 현장 예시장 좋은 모습 보이면서
꾸준하게 기복없이 착순권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그만큼 컨디션 호전세가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뚝심마.
문제는 그때 당시 처럼 배당이 두득하게 안나온다는 게 아프죠?
2주만에 출전이기는 하지만
이번엔 오영일 기수입니다. 허리 부상이후
저번주 다 해볼려는 의지 있는 기승술이 참으로 보기 좋았는데
금주도 최선을 다하는 의욕적인 기승술을 믿어 보면서
강축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승부

* 6경주 2라스트캐치
500kg 거구의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발걸음 파워가 있죠?
6전동안 기복없이 뚝심 발휘를 해주고 있다는 면에서도
더욱 믿음을 가져 볼만 하겠고
5/26 게이트 불리 중반 자리를 잡으면서 결승선상
뚝심을 발휘해 보는데 엄청난 탄력을 보이며 2착 성공.
거리가 늘어나면 더욱 안정적으로 뛰어 줄수 있겠다라고
느껴왔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승군전에 1200m 거리 늘어났고 게이트 2번으로 좋아지고
능력의 한계가 과연 여기가 끝이냐? 아니냐?
판단 할수 있는 좋은 레이스 인것 같습니다.
2조 강형곤 마방에서 2두 출전 승부의욕이 있어보이죠?

* 7경주 4대 승 령
스타트는 별로 안좋아도 뚝심이 좋은 추입마.
초창기 시절 단거리에서는 시동이 늦게 걸리다 보니 두각을 못보였고
최근 중거리에서는 그나마 기복없이 착순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담 55kg 으로 다소 무거운 감이 있기는 하지만
추입마라 무시하겠습니다.
적정 거리 1400m 거리 줄어 들었고
상대세력들이 어딘가 모르게 옥의티가 하나 둘씩 자리를
잡고 있는 강한 편성은 아닌듯 보여지는데요.
김용근 기수 하고는 많은 호흡을 맞추었다면
이번엔 절대적으로 한발 감출 일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결론 뚝심마중 가장 강하다.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승부

* 8경주 12파상공세
마명 죽이네요.
“ 물결이 밀려왔다가 밀려가듯이 공격하는 태세 “ 의 뜻
전형적인 추입형으로 잘 어울리죠?
그만큼 뚝심이 좋은 마필입니다.
2군 승군이후 다소 주춤한 감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여지껏 보여준 추입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었다 보시면 될것 같고요.
앞으로 장거리에서 더욱 두각을 내줄수 있을듯 보여집니다.
1조 마방에서 2두 출전 인지라 승부의욕이 강하다면
단연 12파상공세 쪽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6/16 비록 아쉽게 3착에 만족해야 했으나
노련한 베이커 기수 다시 한번 올라와 있고 게이트 불리해도
좋은 추입으로는 충분히 극복 가능할듯.

* 9경주 1골 딩
11전동안 1착 5회 , 2착 2회 , 3착 2회
1군까지 지칠줄 모르는 발걸음 보여주며 손쉽게 강자의 자리 올라섰고
현재까지도 강자로써의 명예를 누리고 있답니다.
스타트는 별로 안좋아도 중반부에 접어 들면 하나둘씩
재치면서 선두권으로 올라선 이후 결승선상 뚝심 발휘 하는 모습이
꼭 새강자 스타일 보는듯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죠?
그만큼 엄청난 폐활량과 기량을 가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욱이 간만에 게이트 1번 최적화 편성을 맞이 했는데
상대 세력들이 1군마 치고는 다소 약해 보이는게
입상권의 한자리는 충분히 차지 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능력상 한수위로 강축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승부

* 10경주 8곤 돌 라
한마디로 쉽게 3군 하위권 똥말들이 대거 모였네요.
더욱이 출전마도 적습니다.
이중 단연 돋보이는 기세상 상승세 10곤돌라.
스타트는 늦어도 막판 뚝심이 워낙에 좋아 최근 실전에서
여유있게 입상권을 형성 하고 있답니다.
1600m도 거리 적응이 끝났다고 볼수 있겠고
구민성 기수 올라와 있는데 저번주 1부산영웅 가지고 우승할 때
아주 시원하게 해 주었다면 추입마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터득을 했다고도 볼수 있겠죠?
기수 + 마필능력상 한수위.
강축 인정.

* 11경주 13가 야 방
선행력 + 뚝심 고루 겸비한 신예 강단마.
4전동안 4회 모두 입상 복승률 100% 유지 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항상 볼때 마다 느끼는 건데
참으로 이쁘장 하게 생겨서는 주로 나갈 때 안정된 좌욱세와 활기
반해 버려서 인지 몰라도
2/17 공원맹주 - 가야방 복14.6배 짜리 적중 되었을때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앞으로 더 뛴다.
김어수 기수가 저번주 낙마로 인해 부상을 당해서
구민성 기수 올라 왔는데요. 추입뿐 아니라 선행마도 잘 다른다는 점.
거리 극복은 문제 없다고 보고
강축.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승부

* 12경주 9신 사 풍
도주 스타일의 선행마로 작년 만큼 좋은 활약을 못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1600 , 2000m 까지 강자와 싸우면서 좋은 성적을 가지지 못했으나
경주 감각 조금씩 다시 찾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직전 6/9 1400m 정도는 극복 가능하겠다 생각했기에 강축 믿어보았지만
2% 뚝심이 다소 약했죠?
결과는 3착 만족해야 했으나 다시 1400m에 단독선행
또다시 찬스를 맞이 햇네요.
다시 한번 속는셈 치고 믿어 보겠습니다.
ars : 060 - 707 - 4999 현장0번 승부


이상
지지않는 경마를 추구 하는
조교전설김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