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고수입니다.
아직도 토요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저의 최근 예상스타일로보면 본예상에서 틀에서 크게벗어나지않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축마는 변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토요8경주 실수로 돌리기에도 너무어처구니없는 일이였습니다.
아래는 토요8경주예상평입니다.

8경주
최근 의지없이 탐색일관하였으나 훈련정성들이며 의지보이는 마필로 뒷심좋은
11초발심을 축으로 배당노려볼경주로,상승세이어갈 5고현,명장기수로 안장교체한
10청사,인마호흡좋은 3그래그래,선입기회노릴 12스타월드가 가능한전력
추천마권:11초발심/5고현(주력) 11/10,3,12

아래글은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싸이트에 올려놓았던
"토요일 배당메릿있는 관심마 " 라는 타이틀에 내용

8경주
11초발심:선추입 고루 겸비하고 기승기수 정성들인 마필로
최근 의지없이 탐색 하였으나 이번경주 승부기대되는 마필
승부의지는 강해보임 (이번에 승부타이밍인듯)

당일 선행마가 강세를 보였던 주로가 가벼운 상태였습니다.
전개상 늦게오라올수있는 그래그래를지우고.고현도힘들어보이고
2번최대고수 직전처럼기습선행 받으면 버틸수있다고보고 포함시키며
11축으로려했으나 선행마에게 유리한주로라는 사실이 머리로스쳐
11초발심을 뒤로 돌렸던것이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초래한것입니다.

8경주 문자날린내용
배당노리기
12/10주력 12/11,2받히기
(결과 11-2) 1228,6배

본예상평에 11축으로 예상하지 않았다면 억울하지 안았을것입니다
아니 당일 2최대고수를 못봤다면 아쉬움이 이렇게 크진 안았을것입니다.
전혀 다른예상이였다면 이렇게 마음아프지 않았을것입니다.
저도 직업예상인을 떠나 사람인지라 쉽게 잊혀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언제나 형편없는 결과에도 마요일마다 제예상을 믿고 끝까지 따라와주시는
팬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보답할수있는 기회였는데 본인에 한순간에
모자란 생각으로 팬여러분께 마음에 상처만준것같아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2년전 스윙-돌마스타 (900여배)이후 초고배당으로 한건 할수있었는데..

작년에도 인기순위 최하위권이던던 천동을 축으로 제대로 잡아더니 당시 인기꼴위였
던 금봉산이 들어와서 초를치고 (결과천동-금봉산800여배로기억됨)

여름무렵 풍년-드래곤(이때도 800여배로기억됨)들어왔을때도
당시 인기하위권이였던 풍년을축으로 노렸으나 역시 인기꼴찌였던
드래곤이 들어와서 초를 쳤던 기억이 스칩니다.
저는 고배당이랑 너무 운이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은다한다고 생각하는데도 제가 부족한점이 너무많은것 같습니다.
더욱분발하고 심기일전하여 믿어주시는 팬여러분께 조만간 꼭 좋은배당으로
보답하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습니다.
푸념어린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문자신청하신팬여러분께 잊혀지지않을 상처만주어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건승하십시요